AB형 4차원 여자와 O형 남자의 연애 이야기

물개★2011.03.26
조회893

하하하하하

여태까지 톡을 눈으로만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는 1ㅅ.....

음헤헤헤헤헤헤~~~

요즘 하도 러브스토리가 넘쳐나서 그 러브스토리에 한번 동참해보고 싶은 뇨자입니다 ㅋㅋㅋㅋ

 

히히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에 도전해보겟음 ~~~~

도전 스타트~~~~~

 

바야흐로 우리의 만남은 ....

벌써 1년전임.... 하하하하하!!!!!(1년... 벌써 1년임 ... 아 우리는 .... 뭐지 .... ㅋㅋㅋㅋ)

 

1년전 화이트데이 말로만 듣던 그 화이트 데이에 3월14일에 나는 소개팅을 햇더랫음 ㅋㅋㅋ

동생님이 ... 미용을 하고 계시는 터라 내가 소개팅을 한다는 얘기에 정말 화들짝 놀라

날 꾸며주기에 한 몇시간을 공들여서 나를 치장을 넘어 변신을 시켜주엇더랫음 ... (아 .. 정말 .. 난 이때 화장의 위대함을 처음 알았음 ...>ㅁ<)

 

난생 처음 가발이란것도 써보고 짧은 치마를 입고 ... 나는야 샤라라....

거울보고 난 내가 아닌줄 아랏음 ... 정말 화들짝 놀랏음 .... (허,,,, 난 평소에 생얼로 다니는 뇨자 ...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그냥 휘적 휘적 다니는 뇨자 .....)

 

그런내가 정말 완벽 변장을 하고 정말 ... 아 이날 약속시간보다는 엄청나게 늦엇던것으로 기억함 ...

(어쩔수 없었음 .... 변장의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가지고 ...)

 

그렇게 나는 약속장소로 꿔꿔~~~~~(장소는 카페였음 )

 

카페로 들어가니 주선자가 있고 옆에 소개팅남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음

 

차림이 .. 흰색와이셔츠에 검은색 코트? 안경을 썻던것으로 기억함

 

주선자가 어서 오라면서 가식적인 웃음을 보여주엇더랫음 ...(참고로 주선자님 ... 나 싫어함... 왜 소개팅 시켜줫을까 .... ㅋㅋㅋㅋ)

 

그렇게 소개팅 장소에 안착 ...

서로에게 간단한 소개를 하고 주선자님 자리 피해줫음 ... (씨바 . ... 이때 말할수 없는 어색함과 소개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남녀가 앉아 차만 홀짝홀짝 마셧는데 정말 손발이 오글오글햇음....)

 

소개팅남은 뭐라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에게 무한 말을 걸어주엇음

뭐라는건지는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나는 다 싫어요 라고 햇던것 같음 .... ㅋㅋㅋㅋ(미안 ... ㅋㅋㅋ 그땐 그럴수 밖에없었어 ...>ㅁ<)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엇더랫슴....

 

우리의 첫만남임 ... ㅋㅋㅋㅋ

이제부터 한가지씩 스토리를 꺼내어 볼 생각이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길~~~

안지켜봐도 상관없음ㅋㅋㅋㅋ

그냥 나만 즐겁고 씐나면 되는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