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버스에서 보는 그녀

닉이지2011.03.26
조회572

편하게쓸께요~

 

아침마다 통학버스타고 다니고 있어요.

 

보통 통학버스 타는 여자애들은 아침 시간이 모자라서인지 대충 모자 눌러쓰거나 아침에 머리깜꼬 헝클어져있거나 후드티나 머 간단하게 레깅스 반바지 그냥 이쁜 운동화나 어그부츠 그런 일~~~~~반적인 모습인데

 

요즘 관심가는 그 여자분은 아침부터 완벽합니다.

옷 코디 OK, 구두, 머리끝이 매끄러움(비달사순머리?). 화장OK

참고로 버스는 7시에 타요.

 

처음봤을때 그닥 이상형도 아니고 엄청 이쁜것도 아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볼때마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당연히 남자라면 이쁜여자를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100%살리려고 노력하는 여자가 요즘 더 끌림)

같은 수업이 하나 있길래 혼자들으면 말걸면서 좀 친해질려했것만..

친구2명이 같이있어서.. 이거 뭐... 어떻게 다가갈지도 막막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그녀가 아침에 버스타려고 기다릴때 TOP 하나주면서 "커피한잔 하실래요?" 하면서 좀 애기하면서 친해질까하는데.. 아침 7시인데 괞찮을까요??

아침부터~ "뭐에요~" 이런소리 듣는건 아닐런지.. 버스타는 곳이 달라서 전 30분은 걸어가서 기다려야할것같은데 진상 부리는것은 아니려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저녁에 버스에서 내릴때 번호라도 따는게 좋으려나...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