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녀자임. 난 내 과거 나의 뒤통수를 눈물나게 친 친구라는 이름을 가졌던 년의 이야기를 풀려고함. 아직도 그 일들 생각하면 참은 내가 바보고 미친.년임.ㅋㅋ 뭐 일단은 베프였던 친구임. 하지만 난 전혀 베프라고 생각하지 않음. 난...날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할 만큼.바보는 아님 ㅠ 오래전 중딩부터 친구였건만 그 친구는 저를 친구라고 생각을 안 했던거임. 우연히 책상위에 펼쳐진 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음. 우연히라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 일기장을 읽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읽으라고 둔건가? 같은 기숙사인데 맨날 내가 먼저 들어오는거 알면서 책상에 펼쳐놓다니?) 중학교시절부터... 그 친구는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라 꺼져라는 기본에 내 존재를 소멸시키고 싶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른 친구들에게 나를 욕하고 이더라? 내 첫사랑이던 첫 남자친구와도그친구와 삼각관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단지 그 남자가 날 좋아하니 내가 좋아하는거 라고 싫다고 죽어버리라고 앞에서 사라져버리라고 써놨더라고... 나같은거 사라져버리라고 욕과 함께 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면상에 대고 말하라고 이년아 ㅋ 그런데 어느날인가 나와 이야기도중 그 남자를 욕하는데그 친구가 마구 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도 너도 한때 걔 좋아했잖아?" 라니 이럽디다. "나 좋아한적 없어, 단지 난 너네 시험해 본거야." 기도안찹니다. 일기장은 뭐냐?이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전에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인가 싸우고 너 나 싫어하잖아! 라고 말하니 "내가 널 왜 싫어해? 나 너 싫어한적 없어. 한번도. 진짜! 맹세코!!! 엄마이름 걸고!" 너의 어머니 참... 쉽게 걸수있는 이름이구나. 속으로는 정말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같이 기숙사를 쓰는 마당에 같은방 쓰는 친구들이 불편할까봐 참았음...그래 내가 병신이었음. 그런데...이 친구....정말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유교과였음. 레포트를 당연하다는 듯이 내게 넘김. 자신은 그림 그릴 줄 모른다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ㅇㅇ야. 자!" 라며 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도와주는 걸로 시작했는데 아주 나중에는 당연하다는듯이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술쪽에 쵸~~~~~~~큼 재능있었음 아마도;;) 다른 친구...그 친구도 유교관데 그 친구는 작은거 하나 부탁하면서도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미안하다고 연신 말하고 미안해함.. 그에 비하면 이 친구는 내가 레포트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레포트 점수는 항상 B+에서 A+ 까지.. 좋게만 나왔지요. (생각해보니 나 유교과였으면 과수석.ㅋㅋ) 어느날은 내가 해주기 싫다니까 있는대로 화를 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얼굴을 찡그리고 화내고....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잘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먼저 졸업함 (난2년 걔는 3년제) 경기도에 와 있슴.ㅋ(원래 다른데 사람임) 웃긴건.. 이친구, 그 첫사랑 남자애를 머릿속에서 지우는데 지워질때쯤이면 연락해서 그 남자 얘기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끝나고 피곤해서 집에가는 길.. 막 그 자식이 군대 어디에 떨어졌네 어쩌네 하면서 욕하는겈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상관도 없으면서 그 자식 홈피를 들락날락이면서내게 그 자식이야기를 꺼내는 거임?ㅋㅋㅋ 연락하기 싫고 연락끊을라고 일부로 아무 연락 안하는데 계속 연락하는거임.ㅋㅋ 근데 어느날?ㅋ 문자가 옴 ㅋ지 동생이랑, 동생남친이랑 동생남친 친구랑A랑 A의 여친이랑 노래방갔다고!(A는 그냥 그 그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A라고 호칭하겠습니다.) 근데 난 졸려서 씹음. 근데 또 문자옴. [자는거야? 그럼 미안한데 나 가슴이 너무 아파]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누가 거기 가래?근데 씹음. 그런데 몇일 후에 전화가 오더니.. (안받으니 공중전화로 전화하더라구요..모르고 받은 내가 바보...ㅠㅠ) 글세 A의 여친 아냐고 안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A의 여친과 인사만하는 언니동생 사이였음) 친하냐고, 아니 그냥 좀 인사하고 하는 정도라고 하니까 걔가 뭐 ㅇㅇ언니 친구가 A오빠 좋아한다고 했다고했는데 그 친구 동생이 자기언니라고 했다나?! 그러면서 나보고 얘기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전화 받음 ㅋㅋㅋㅋㅋㅋ일과 상사에게 치여서 골골거리다가 집에 겨우 왔는데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미쳤냐고, 내가 돌았냐고,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구1!!!내가 진짜 바보에 미치지 않은 이상은 말이야!!!!" 라고 했는데..그년 왈 [너 아닌거 아는데 말할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오해는 하지마.] 닝기리-_- 그리고 보니 과거에 이 친구 남자친구들에게 죽인다는 협박과 함게 욕도 들어봄. 근데 억울한건..내 잘못도 없는데 이 친구가 자기 죽기 싫다고 잘못했다고 빌라는거 나 바보같이 친구라고 ㅋㅋㅋㅋ빌었음. 눈물 뚝뚝 흘리면서..ㅋㅋㅋㅋ근데 협박 당하고 욕먹음.ㅋㅋㅋㅋ 근데 그게 한두번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ㅋㅋ내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에 익명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죽이고 싶은 친구라고 욕을 써놓음.ㅋ 미안 ㅋㅋㅋㅋㅋ너인거 티나 ㅆㅂ년아 ㅋ 근데 그러다가 상사에게 혼나서 미니홈피 제목을 "지랄 엿 쌈싸처먹는 소리 하고 있네" 이걸로 바꿈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년이 지 홈피 다이어리에 글씀 ㅋㅋ [지랄한다고?넌 지랄 안했니? 오빠가 옆에 있어서 욕안할란다. 너 ㅇㅇ오기만 해봐 죽여버린다] 저런 맥락으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 있어 욕안한다고?ㅋㅋㅋㅋㅋ남친 자랑하고싶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더니 지 다이어리에 완전 내 욕으로 도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친구가 그 년만나는날 내 욕을왕창했나봄.ㅋㅋㅋㅋㅋㅋ친구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너 오해하나본데 ㅇㅇ 니 일기장봤어 ] 순간 그냔 사색이 되서 남친 눈치보더니 내용 들었냐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친구가 아니..라고 하니 안심하더니 ㅋㅋㅋㅋㅋ 욕다이어리에 갑자기 내 보고싶고 나랑 화해하고싶다고 장장 긴글 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너 수호천사가 니 친척오빠라며. 중학교때 선생님 좋아한다고 그 선생님 첫사랑이라몈ㅋㅋㅋㅋ근데 첫사랑이 누군지 모르겠다며 너 어떤새끼랑 사귈때 키스를 열라 많이했다고 자랑하더니 진실게임할때 키스 한번도 안해봤다며 ㅋㅋ나 미친년만들었잖아. 중학교때 내 친구들 선동해서 나 왕따 만들고 나중에 장난이었어 그랬지? 내 친구들이 장난아니었는데 니가 내 버릇고쳐주자..라고 했다며?ㅋ 나 장이 좀 안좋아서 입냄새 좀 나. 근데 니 일기장에 나 입냄새 나서 죽여버리고 싶다며 입 닥치라며? 그럼 나에게 말걸지말았어야지 씨.발년아. 니가 그랬지? 일기에는 거짓말 안한다고. 그 일기장의 4/5가 내욕인걸 생각하니.......싫었으면 당장 떠났어야지 ㅆ.발.. 덕분에 뒤통수 조카 까였어 너 결혼한다더라? 남자가 조카 진국인 멋진 성격이라며? 조카 잘살아라. 니 과거모르게 씨.발년아.여기에 쓰지 않은 글 수두룩하게 조카 많구나 씨.발 여기서 줄여야 하는데 ............끝맺음.. 그냥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내 속 풀리게 저 냔 욕한번씩만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p.s 내 친구들 왈.... [내 쟤 싫었는데 ㅇㅇ 니가 쟤랑 친하니까 같이 논건데..난 친구라고 생각한적없어.] [ 쟤 열폭 심해. ...니가 좀 많이 힘들어보였어.] 친구들 미안. 니들말들었어야했어 ㅠㅠㅠㅠㅠㅠ
뒤통수 제대로 갈겨준 친구라는 이름을 가졌던 년...
이십대녀자임.
난 내 과거 나의 뒤통수를 눈물나게 친 친구라는 이름을 가졌던 년의 이야기를 풀려고함.
아직도 그 일들 생각하면 참은 내가 바보고 미친.년임.ㅋㅋ
뭐 일단은 베프였던 친구임.
하지만 난 전혀 베프라고 생각하지 않음.
난...날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할 만큼.
바보는 아님 ㅠ
오래전 중딩부터 친구였건만
그 친구는 저를 친구라고 생각을 안 했던거임.
우연히 책상위에 펼쳐진 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음.
우연히라고 하지만...
저도 모르게 그 일기장을 읽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읽으라고 둔건가? 같은 기숙사인데 맨날 내가 먼저 들어오는거 알면서 책상에 펼쳐놓다니?)
중학교시절부터...
그 친구는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욕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꺼져라는 기본에 내 존재를 소멸시키고 싶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른 친구들에게 나를 욕하고 이더라?
내 첫사랑이던 첫 남자친구와도
그친구와 삼각관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단지 그 남자가 날 좋아하니
내가 좋아하는거 라고 싫다고 죽어버리라고
앞에서 사라져버리라고 써놨더라고...
나같은거 사라져버리라고 욕과 함께 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면상에 대고 말하라고 이년아 ㅋ
그런데 어느날인가
나와 이야기도중 그 남자를 욕하는데
그 친구가 마구 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도 너도 한때 걔 좋아했잖아?"
라니 이럽디다.
"나 좋아한적 없어, 단지 난 너네 시험해 본거야."
기도안찹니다. 일기장은 뭐냐?
이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전에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인가 싸우고 너 나 싫어하잖아! 라고 말하니
"내가 널 왜 싫어해? 나 너 싫어한적 없어. 한번도. 진짜! 맹세코!!! 엄마이름 걸고!"
너의 어머니 참...
쉽게 걸수있는 이름이구나.
속으로는 정말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같이 기숙사를 쓰는 마당에 같은방 쓰는 친구들이 불편할까봐 참았음...그래 내가 병신이었음.
그런데...이 친구....정말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유교과였음.
레포트를 당연하다는 듯이 내게 넘김.
자신은 그림 그릴 줄 모른다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ㅇㅇ야. 자!"
라며 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도와주는 걸로 시작했는데
아주 나중에는 당연하다는듯이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술쪽에 쵸~~~~~~~큼 재능있었음 아마도;;)
다른 친구...그 친구도 유교관데 그 친구는
작은거 하나 부탁하면서도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미안하다고 연신 말하고 미안해함..
그에 비하면 이 친구는 내가 레포트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레포트 점수는 항상 B+에서 A+ 까지..
좋게만 나왔지요.
(생각해보니 나 유교과였으면 과수석.ㅋㅋ)
어느날은 내가 해주기 싫다니까 있는대로 화를 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얼굴을 찡그리고 화내고....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잘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먼저 졸업함 (난2년 걔는 3년제)
경기도에 와 있슴.ㅋ
(원래 다른데 사람임)
웃긴건..
이친구, 그 첫사랑 남자애를 머릿속에서 지우는데
지워질때쯤이면 연락해서
그 남자 얘기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끝나고 피곤해서 집에가는 길..
막 그 자식이 군대 어디에 떨어졌네 어쩌네 하면서 욕하는겈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상관도 없으면서 그 자식 홈피를 들락날락이면서
내게 그 자식이야기를 꺼내는 거임?ㅋㅋㅋ
연락하기 싫고 연락끊을라고 일부로 아무 연락 안하는데 계속 연락하는거임.ㅋㅋ
근데 어느날?ㅋ
문자가 옴 ㅋ
지 동생이랑, 동생남친이랑 동생남친 친구랑
A랑 A의 여친이랑 노래방갔다고!
(A는 그냥 그 그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를 A라고 호칭하겠습니다.)
근데 난 졸려서 씹음. 근데 또 문자옴.
[자는거야? 그럼 미안한데 나 가슴이 너무 아파]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누가 거기 가래?
근데 씹음.
그런데 몇일 후에 전화가 오더니..
(안받으니 공중전화로 전화하더라구요..모르고 받은 내가 바보...ㅠㅠ)
글세 A의 여친 아냐고
안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A의 여친과 인사만하는 언니동생 사이였음)
친하냐고, 아니 그냥 좀 인사하고 하는 정도라고 하니까 걔가 뭐 ㅇㅇ언니 친구가 A오빠 좋아한다고 했다고
했는데 그 친구 동생이 자기언니라고 했다나?! 그러면서 나보고 얘기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전화 받음 ㅋㅋㅋㅋㅋㅋ일과 상사에게 치여서 골골거리다가 집에 겨우 왔는데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미쳤냐고, 내가 돌았냐고,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구1!!!
내가 진짜 바보에 미치지 않은 이상은 말이야!!!!"
라고 했는데..
그년 왈
[너 아닌거 아는데 말할 사람이 너밖에 없어서..오해는 하지마.]
닝기리-_-
그리고 보니 과거에 이 친구 남자친구들에게 죽인다는 협박과 함게 욕도 들어봄. 근데 억울한건..내 잘못도 없는데 이 친구가 자기 죽기 싫다고 잘못했다고 빌라는거 나 바보같이 친구라고 ㅋㅋㅋㅋ빌었음. 눈물 뚝뚝 흘리면서..ㅋㅋㅋㅋ근데 협박 당하고 욕먹음.ㅋㅋㅋㅋ
근데 그게 한두번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ㅋㅋ내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에 익명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죽이고 싶은 친구라고 욕을 써놓음.ㅋ
미안 ㅋㅋㅋㅋㅋ너인거 티나 ㅆㅂ년아 ㅋ
근데 그러다가 상사에게 혼나서 미니홈피 제목을 "지랄 엿 쌈싸처먹는 소리 하고 있네" 이걸로 바꿈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년이 지 홈피 다이어리에 글씀 ㅋㅋ
[지랄한다고?넌 지랄 안했니? 오빠가 옆에 있어서 욕안할란다. 너 ㅇㅇ오기만 해봐 죽여버린다]
저런 맥락으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 있어 욕안한다고?ㅋㅋㅋㅋㅋ남친 자랑하고싶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더니 지 다이어리에 완전 내 욕으로 도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 친구가 그 년만나는날 내 욕을왕창했나봄.ㅋㅋㅋㅋㅋㅋ친구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너 오해하나본데 ㅇㅇ 니 일기장봤어 ]
순간 그냔 사색이 되서 남친 눈치보더니 내용 들었냐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친구가 아니..라고 하니 안심하더니 ㅋㅋㅋㅋㅋ
욕다이어리에 갑자기
내 보고싶고 나랑 화해하고싶다고 장장 긴글 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너 수호천사가 니 친척오빠라며.
중학교때 선생님 좋아한다고 그 선생님 첫사랑이라몈ㅋㅋㅋㅋ근데 첫사랑이 누군지 모르겠다며
너 어떤새끼랑 사귈때 키스를 열라 많이했다고 자랑하더니 진실게임할때 키스 한번도 안해봤다며 ㅋㅋ나 미친년만들었잖아.
중학교때 내 친구들 선동해서 나 왕따 만들고 나중에 장난이었어 그랬지? 내 친구들이 장난아니었는데 니가 내 버릇고쳐주자..라고 했다며?ㅋ
나 장이 좀 안좋아서 입냄새 좀 나. 근데 니 일기장에 나 입냄새 나서 죽여버리고 싶다며 입 닥치라며? 그럼 나에게 말걸지말았어야지 씨.발년아.
니가 그랬지? 일기에는 거짓말 안한다고. 그 일기장의 4/5가 내욕인걸 생각하니.......싫었으면 당장 떠났어야지 ㅆ.발..
덕분에 뒤통수 조카 까였어 너 결혼한다더라? 남자가 조카 진국인 멋진 성격이라며?
조카 잘살아라. 니 과거모르게 씨.발년아.
여기에 쓰지 않은 글 수두룩하게 조카 많구나 씨.발
여기서 줄여야 하는데 ............끝맺음..
그냥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내 속 풀리게 저 냔 욕한번씩만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p.s 내 친구들 왈....
[내 쟤 싫었는데 ㅇㅇ 니가 쟤랑 친하니까 같이 논건데..난 친구라고 생각한적없어.]
[ 쟤 열폭 심해. ...니가 좀 많이 힘들어보였어.]
친구들 미안. 니들말들었어야했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