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2

Miri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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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2 사냥 !

출발 고고고

 

 

 

Shopping mall이 집이랑 가까워서 무리없이 새벽 4시에 도착-

이 사진을 아마 6시가 좀 넘었을 때 즈음  찍은 사진.

일요일엔 shipment가 없기 때문에 토요일인 오늘 꼭 ! 얻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하고

13번째로 줄을 섰다 +.+

 

 

 

사람들이 다 간이용 의자를 들고 와서 앉아 있는게 웃겼다 큿.  의자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거뜬히 기다림.

읽을 책을 들고 갔었는데 도저히 잠이 와서 조금 읽다가 포기-

점점 추워져서 손이 시렸다죠 >.<

Black Friday도 아니고 Christmas도 아닌데

제 값 주고 사는데도 이렇게 줄을 길게 서다니

사람들 열정이 대단하고 이런 것도 하나의 문화같기도 했다.

뒤에 할머니는 원하는게 없어서 3번째 와서 기다리고 있다며 ㅎ

 멋쟁이셔 훗

 

 

드디어 8시- 10시에 open하지만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우리 모두 apple 매장 앞으로 이동~!

card들을 나눠 주고-원하는 모델이 있을 경우 구매 가능했다ㅎ

난 wifi 16 white로

의룡이는 wifi 32 black으로 결국 받았다.

완전 행복했던 그 순간!

 

 

커버는 무슨 색으로 할까 고민 ㅎ

$39,$69 종류별로 가격이 조금 다름

대신에 우리는 공짜로 커버 두개를 받았다죠? ㅎㅎㅎ

우리 룡이가 말을 잘 해서 하마터먼 불 이익 볼 뻔 하다가

 매니저랑 한참 이야기 끝에 더욱 큰 이득을 보게 된거다 ㅎ

결국 100불 정도를 벌었다 이힛 ㅎ

 멋져 *

 

 

안으로 들어가서 원하는 부속품들을 고르고

 

 

 

짜잔~!

 

그나저나 난 여자아기는 분홍색,

남자아기는 하늘색 법칙이 너무 귀여운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미래에 내 딸은 핑크공주 만들고

아들은 블루왕자 만들거임 >o<

 

너무나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 iPad2.

너무 오래 기다려야기도 하고 가격도 그렇고 해서 1을 살까 고민했지만-

성능면, 디자인면에서 2가 훨씬 만족스러운 듯 하다.

화상통화 할 시간이 기다져 막막 ㅎㅎ

카메라도 있고 빠르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오래 들고 있어도

안 무겁고 아 정말 >♡<

 

매장에서 몇개 구입해서 다음날 온라인에 엄청 비싼 가격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도 기꺼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

한번 더 기다려서 장사 좀 해봐?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