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년재 디자인과 졸업하고 처음부터 디자인은 안맞다고 생각해 경리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가 아무생각 없이 덜컥 회사에 붙어버렸거든요 조건도 거리도 월급도 그정도면 괜찮았습니다. 근데 회사직원도 나를포함해서 3명인거같았구 단지 조건은 좋은데 내가 너무 큰데 써보이도 않고 바로 낮춘건아닐까 싶기도하고 디자인공부4년동안했는데 해보지도 않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안다니기로 결정하고 디자인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되는데 준비가 하나도 안된상태여서 다시 늦게나마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월중순정도가 되었고 다시 준비된 상태에서 디자인쪽으로 알아봤는데 저번주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했거든요. 너무 마음에 드는 회사가 없는거예요 ㅠㅠ 정말 다 야근은 기본인데 돈도 별로안주고 거리도 멀고 근데 한군대 마음에 드는 데가 있었는데 운좋게 거기에 붙었습니다. 구직활동하자마자 붙었으니 정말 운이 좋은거죠. 그 회사가 지원자가 좀 많았습니다. 복지후생같은데 많이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설마 될진 몰랐는데 연락이 와서 깜짝놀랐어요 근데 웃긴건 좋아해야되는건데 의심부터 되는거예요. 왜날뽑았지? 혹시 많이 뽑아놓고 계약직으로 한다음 짤릴려고하는건 아닐까? 머 이런생각들.. 크고 좋은회사는 아니였지만 근무환경도 좋고 나쁘지 않았거든요. 주위에서 첫회사는 중요한거다 계약직은 경력에 쌓이지도 않는다. 막 이런얘기들때문에 의심부터하고 출근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ㅜ 거기 4명을뽑았는데 계약직은 아니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또 직원이 회사욕을 엄청하더라구요 첫날에 신입으로 온 저에게 하루만에 그만둔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그 얘기들으니까 막 안그래도 의심하고 그랬는데 또 고민이 되더라구요 참.. 특히나 배울점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어요. 디자인으로 마음먹었는데 아직 부족한점이많으니까 뭐라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나중에 이직할때도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야될거같은.. 그렇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다 회사 마음에 안드는 직원은 없을텐데 내가 너무 주위말에 휩쓸려 간건아닌지 ..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한달이라도 다녀볼껄그랬나 싶기도하고.. 그얘기들으니 계속 안좋은 점만 보이고.. 암튼 결국 이틀정도 가다 그만뒀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그때 다니면서도 너무 고민을 많이 하고 급하게 갑자기 하게 된거라 쉴여유도 없어서 몸도 안좋아졌어요. 몸도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후회하고 소용없는걸 알면서도 막 미치겠는겁니다. ㅜ 내가 마음가짐이 아직 부족한건가 싶기도하고.. 속도 답답하고 미쳣나싶기도하고 지금 졸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뭘 고른다고 고르나 싶은 생각도 들고,... 좋은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스팩이 좋은것도 아닌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싶기도 하고 결국 다시 회사를 찾고 면접을 보고 그래야된다는게 한숨만나오고 회사볼때마다 마음에드는데는 없고 너무 마음이 복잡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감정입니다 정말 ... 복잡하고 힘들고 마음에 여유를 갖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요 엄마아빠보기도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 나까짓게 뭐라고 그냥 붙었으면 다닐껄 거리도 괜찮고 그정도면 조건도 신입치곤 나쁜게 아니였는데.. 그때는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배워서 나중에 이직할때 편하게 하자 라는 생각이였는데 나혼자 판단하에 그런거니까 다녀볼걸후회가 너무됩니다. 아아아아아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더 좋은 회사가 갈 거같지도 않고 이러다 그냥 또 포기하는건아닌지...................................................................... 시간흘르면 흘를수록 더 마음이 급해지고.. 후회그만하고 다시알아봐야되는데 맘처럼쉽지가 않네요.
24살 백조입니다. 답답하네요..
전 4년재 디자인과 졸업하고
처음부터 디자인은 안맞다고 생각해
경리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가 아무생각 없이 덜컥 회사에 붙어버렸거든요
조건도 거리도 월급도 그정도면 괜찮았습니다.
근데 회사직원도 나를포함해서 3명인거같았구
단지 조건은 좋은데 내가 너무 큰데 써보이도 않고 바로 낮춘건아닐까
싶기도하고 디자인공부4년동안했는데 해보지도 않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안다니기로 결정하고
디자인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되는데 준비가 하나도 안된상태여서
다시 늦게나마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월중순정도가 되었고 다시 준비된 상태에서 디자인쪽으로 알아봤는데
저번주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했거든요.
너무 마음에 드는 회사가 없는거예요 ㅠㅠ 정말 다 야근은 기본인데
돈도 별로안주고 거리도 멀고
근데 한군대 마음에 드는 데가 있었는데 운좋게 거기에 붙었습니다.
구직활동하자마자 붙었으니 정말 운이 좋은거죠.
그 회사가 지원자가 좀 많았습니다.
복지후생같은데 많이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설마 될진 몰랐는데 연락이 와서 깜짝놀랐어요
근데 웃긴건 좋아해야되는건데 의심부터 되는거예요.
왜날뽑았지? 혹시 많이 뽑아놓고 계약직으로 한다음 짤릴려고하는건 아닐까?
머 이런생각들..
크고 좋은회사는 아니였지만 근무환경도 좋고 나쁘지 않았거든요.
주위에서 첫회사는 중요한거다 계약직은 경력에 쌓이지도 않는다.
막 이런얘기들때문에 의심부터하고 출근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ㅜ
거기 4명을뽑았는데 계약직은 아니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또 직원이 회사욕을 엄청하더라구요
첫날에 신입으로 온 저에게 하루만에 그만둔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그 얘기들으니까 막 안그래도 의심하고 그랬는데 또 고민이 되더라구요
참..
특히나 배울점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어요. 디자인으로 마음먹었는데 아직 부족한점이많으니까
뭐라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거기는 나중에 이직할때도 다시 신입으로 들어가야될거같은.. 그렇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다 회사 마음에 안드는 직원은 없을텐데
내가 너무 주위말에 휩쓸려 간건아닌지 ..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한달이라도 다녀볼껄그랬나 싶기도하고..
그얘기들으니 계속 안좋은 점만 보이고.. 암튼 결국 이틀정도 가다 그만뒀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그때 다니면서도 너무 고민을 많이 하고 급하게 갑자기 하게 된거라 쉴여유도 없어서
몸도 안좋아졌어요. 몸도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후회하고 소용없는걸 알면서도 막 미치겠는겁니다. ㅜ
내가 마음가짐이 아직 부족한건가 싶기도하고..
속도 답답하고 미쳣나싶기도하고 지금 졸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뭘 고른다고 고르나 싶은 생각도 들고,...
좋은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스팩이 좋은것도 아닌데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싶기도 하고
결국 다시 회사를 찾고 면접을 보고 그래야된다는게 한숨만나오고
회사볼때마다 마음에드는데는 없고
너무 마음이 복잡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감정입니다 정말 ...
복잡하고 힘들고 마음에 여유를 갖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요
엄마아빠보기도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
나까짓게 뭐라고 그냥 붙었으면 다닐껄
거리도 괜찮고 그정도면 조건도 신입치곤 나쁜게 아니였는데..
그때는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배워서 나중에 이직할때 편하게 하자 라는 생각이였는데
나혼자 판단하에 그런거니까 다녀볼걸후회가 너무됩니다.
아아아아아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더 좋은 회사가 갈 거같지도 않고
이러다 그냥 또 포기하는건아닌지......................................................................
시간흘르면 흘를수록 더 마음이 급해지고..
후회그만하고 다시알아봐야되는데 맘처럼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