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는 나를 이 세상에 보낼 때 자신의 생명을 떼어내 주신 참 하나님이 있읍니다, 의심할 바없이. 님을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 생명을 나누어 주신 그 하나님과 같은 분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또, 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그리고 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모두 같은 방법으로 그들에게 우리를 보내고 우리에게 그들을 주신 바로 그 하나님 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공기와도 같이 색깔도 없이 무늬도 없이 아무 요구도 없으신 그 존재, 고마운 마음을 잊게 할 정도로 모든 걸 너무도 선선히 내어 주신 분.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우리에게 다가와 은밀한 거래를 제시하는 또 다른 하나님. 자신을 믿고, 자신을 찬양하고 재물을 바치면, 살아서는 본생명과 비교할 수 없이 화려한 '새생명'을, 죽어서는 천국을 주겠노라는 외국에서 온 하나님. 나와 나의 부모형제와 선조와 이웃들에게 뿌리와 본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배신할 것을 조건으로 요구하는, 본시 어느 나라, 그 백성만을 사람이라 부르고 우리 선조와 부모는 자신을 몰랐으므로 지옥불에 쳐 넣었다 했다가, 이제는 자신을 찬양하고 헌금하면 지옥을 면하게 해주겠노라는, 스스로 자신을 찾을때는 빈손으로 오지말라 말하는 또 하나의 하나님, 거래의 하나님. 여러분은 이 둘의 하나님중 누구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택하시겠읍니까.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면, 둘 중에 하나는 가짜여야 하지 않겠읍니까? 당신이 날때 받은 그 본생명이 가짜입니까? 본생명을 준 그 하나님이 가짜란 말인가요? 좀 허황되기는 하지만, 천국을 약속하는 거래의 하나님에 자신의 존재를 한번 걸어 보시겠다구요? 인생이 도박은 아니쟎아요. . 11
인생이 도박은 아니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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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나를 이 세상에 보낼 때
자신의 생명을 떼어내 주신 참 하나님이 있읍니다, 의심할 바없이.
님을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 생명을 나누어 주신
그 하나님과 같은 분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또, 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그리고 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모두 같은 방법으로 그들에게 우리를 보내고
우리에게 그들을 주신 바로 그 하나님 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공기와도 같이 색깔도 없이 무늬도 없이 아무 요구도 없으신 그 존재,
고마운 마음을 잊게 할 정도로 모든 걸 너무도 선선히 내어 주신 분.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우리에게 다가와
은밀한 거래를 제시하는 또 다른 하나님.
자신을 믿고, 자신을 찬양하고 재물을 바치면,
살아서는 본생명과 비교할 수 없이 화려한 '새생명'을,
죽어서는 천국을 주겠노라는 외국에서 온 하나님.
나와 나의 부모형제와 선조와 이웃들에게
뿌리와 본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배신할 것을 조건으로 요구하는,
본시 어느 나라, 그 백성만을 사람이라 부르고
우리 선조와 부모는 자신을 몰랐으므로
지옥불에 쳐 넣었다 했다가,
이제는 자신을 찬양하고 헌금하면
지옥을 면하게 해주겠노라는,
스스로 자신을 찾을때는 빈손으로 오지말라
말하는 또 하나의 하나님, 거래의 하나님.
여러분은 이 둘의 하나님중
누구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택하시겠읍니까.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면,
둘 중에 하나는 가짜여야 하지 않겠읍니까?
당신이 날때 받은 그 본생명이 가짜입니까?
본생명을 준 그 하나님이 가짜란 말인가요?
좀 허황되기는 하지만, 천국을 약속하는
거래의 하나님에 자신의 존재를 한번 걸어 보시겠다구요?
인생이 도박은 아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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