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쪽팔려 ㅋㅋㅋㅋㅋ

으잉?2011.03.27
조회91

 

 

 

 그냥 심심해서 써봤어요 얼마전에 하건에서 있던일이 생각나서~~ ㅠㅠ

 

 

음슴체로 쓸께요 언니오빠들 이해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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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ㅋㅋ 나 미술학원 쪽팔려서 아우 ㅋㅋㅋㅋㅋㅋ

 

 

 

그그 저께 비엄청 ? 온날 ㅡㅡㅋㅋㅋㅋ

 

쉬는시간에 화장 고치러 화장실을 갔는데

 

여자화장실 전등 한개가  나간거임!;; 0_0 ;;

 

울 학원 화장실이 뒷쪽에 있어서 좀 무서움 ㅇㅇ

비는 쿠아아앙앙 오지 ㅠㅠ

 

전에 유성 쌤한테 하건에 귀신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

더 무서워졌음 ㅠㅠ

 

쨌든 화장을 고쳐야 되는데 ㅠ 전등은 나가서

막 귀신 나올 분위기고 ㅠ..

 

난감난감 =ㅅ=;;..

 

 

그래서 남자화장실로 갔음 !! +_+ 그래 난 똑똑했음 !!!!

 

학원애들과 선생님은  막 수다 떨고 있어서

아무도 화장실을 안 가던 상황이었음

 

오예 !!

 

울 하건  남자화장실은 여자화장실 보다 넓고 더 환함

(그래서 평소에도 가끔 밤에

여자화장실이  좀 무서울때 가곤 했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잠가 노코 들어가서 화장을 했음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문이 막 덜컹덜컹 거리는거임 ㅡㅡ.... (깝놀 !!)

 

누가 온거임 . 영길이 , 정우 , 윤수오빠 , 원장쌤 밖에

남자가 없는데.. 그중 한명이겠지...

 

성기망.. 그래서 순간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음 ... ㅡㅅㅡ ~~

 

조용히 하고 있으니 밖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임!!!

 

뚜벅뚜벅 (다시 나가는 소리) 

 

휴.. ㅎㅎ 밖에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 나는 !!

 조용히 다시 나갔음 ...

 

 

슬금슬금 ㅎㅎㅎㅎㅎ

 

 

 

 

 

 

 

근데 ㅡㅡ

 

 

" 어?!! 지금 남자 하나 둘 .. 나까지 셋 응? 화장실에 누구지? "

 

"원장쌤은 원장실에 계시고 응?!!"

 

이러면서 일명 >> 이민기 닮은 윤수 오빠가

다시 화장실로 오는게 아니겠음?!

 

 

(아 진짜 영길이나 정우는 걍 웃고 한대 패면서

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며 웃고 넘기면 되는데,

진짜 제발 윤수오빠는 아니였음 했음 ㅠㅠ

 전에도 잠깐 남자화장실에서 머리 정돈 하고 나왔는데

걸린적이 있었음 ...)

 

 

 

 

 

나 : *-_-* ....

 

윤수오빠 : O_O ??!!!  +0+ !!!!!!!!

 

 

 

 

 

나 : 악!!!!!!! 오빠오빠 그게 아니구요 !!!!!! 여자 화장실 전..등이 .. !! ㄲ ㅓ 져숴.. 그래서 .. 간..거..!!

 

윤수 오빠 : (웃으면서 다시 가셨음 ㅇㅇ)

 

 

 

 

급하게 따라 나가 해명을 하려했지만 ㅡㅡ..

 

 

이미 내가 나갔을땐 애들이 왜 남자화실 갔냐며 질타를 ㅡㅡ

 

 

 

 

윤수 오빠 내 바로 옆자리인데 계속 웃으며 너의 정체가 모냐며 놀렸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