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들의 걍 돋는 하루들

문어네형2011.03.27
조회133

 

 

 

안녕하슴안녕 나는 중딩3이슴

 

 

(난 음슴체보다 이게 더 매력이라생각하슴ㅎㅎ

거슬리면 죄송하슴사랑)

 

 

 

 

 

이제부터 예사롭지 않은 갓 중3들의 생활을 소개할꺼슴

 

 

 

어린데 판 쓴다고 비웃을꺼?통곡 그럼 날 떠나슴

 

당장 뒤로가기 화살표를 클릭하슴~!~~!!!!

 

시작이슴

 

 

 

 

 

 

 

 

에피소드 일.

 

3학년 된지 일주일도 안됄때의 일이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도 참웃기슴ㅎㅎ..

필자의 거울은 접이식이슴

자그만하게 생긴게 참 그냥 어찌보면 휴대폰처럼 생겼다고나 할슴?

무튼 필자와 친구들은

쪽~팔려 쪾팔~려! 쪽팔ㄹ~ㅕ 쪽팔~~려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기로 맘먹슴

 

(아 걍 말투 음슴체 가겠음)

 

다섯명의 영혼들과 필자는 가위바위보를 하였음

이런

필자걸림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따라네요?ㅋ

ㅎㅎ나는 우리반의 남성인간에게 다가갔음

 

"ㅈ..저기..ㅎㅎ..*''*..ㅎ번호,,좀,,~!"

 

라고 말하며 수줍게부끄 폰을 내밈,,

남성인간의 그 때 표정은 말로 형용할수 없음ㅎㅎ

마치 내가 정신병을 앓고있는 인간인듯 바라봄ㅋ

웨???????????????????????????

 

 

 

 

 

 

 

 

 

 

 

 

 

 

 

 

그 폰은 이랬으니까 

 

 

 

맞음. 나 되게 심심했음. 거울에 저 난리 쳐놨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에피소드 이.

 

님들 왕꿈틀이 좋아함? 내 옆 짝꿍 문어는 허벌라게 좋아함

그래서 맨날 학교에 지렁이를 초대함 (식용 지렁이예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문어가 수업시간에 식용 지렁이를 섭취중이였음

나 배가 고팠음..............이 아닌 여느날과 다름없이 달라했음ㅎㅎ

인자하신 문어님 나에게 지렁이를 기부해주심ㅎ

나 역시 또 심심했음

지렁이를 입밖으로  냈다 뺐다 냈다 뺐다 냈다 뺐다 냈다 뺐다 냈다 뺐다 냈다 뺐다 냈다 뺐다

이 랄지 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중력에 의해 바닥과 접촉함.

오잉?

주움.

오잉?

포스트잇으로 포장함.

오잉?

던짐음흉.

오잉?

앞 쪽에 위치한 주들이의 머리에 착지.짱

(주들이는 문어의 사랑스런 애완견 아니고 애완인임)

오잉?

주들이 우리랑 친함 우리 믿음

= 우리가 지렁이 먹으라고 준줄 앎

오잉?

먹음ㅎㅎ

 

~~~대망의 쉬는시간~~~~~~~~~~~~~~~

 

우리는 사건의 진상을 주들이에게 밝힘

우린 그 날 물려죽을뻔함

아.................................직도 아찔해라

 

 

 

 

 

 

 

 

 

 

 

 

 

에피소드 삼.

 

외쿡인 놀이 해본 사람? 매우 잼남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쿡인 놀이의 창시자는 필자임

음 외쿡인 놀이 경력 2년정도 됨ㅎ

필자 또 심심해짐.

필자 매사에 심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에겐 익숙한 외쿡인 놀이하고싶어짐

했음.ㅋ

애들 뽱!~!뽱!~!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 기분 좋아짐 울랄라ㅋ

계속 씀ㅋ

문어에게 전파함ㅎㅎ

문어가 애들한테 나 외쿡인이라고 말하고 다님.............

문어 has a big mouth ~! (중3영어임 깝ㅈㅅ)

내 외국어 실력 보러 다른 반의 학우들이

우리반에 친절하게 찾아와주는 호의를 베품,,

나? 신남 그래서 문어와 외쿡어 대화 스딸트함

솔직히 이 에피소드 별로 안웃기지않음?

글로 쓰니까 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각의 힘을 빌리면 오지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횽ㅎㅎ

톡 되면 인증 당장 함!

 

 

 

 

내가 오늘 준비한 중3 병맛들의 일화는 이게 다 슴

급 이 말투 퍼트리고 싶어지슴

 

 

 

 

아 끝이란 어려운 것같음

우리 그만 이별,,,,,,해요 아룡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