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에 대해 정말궁금해서그래요 ! 다른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옛애인이 결혼을 했습니다 물론 사귀다헤어진건 아주 오래전(6~7년도 넘음)이고 옛애인이라는 말도 생소하지만 이번주 내내 그놈의"옛애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죄로 욕아닌 욕을 먹었습니다 . 가까운동네인지라 ,그리고 동네자체가 크지않은지라 어쩌다가 한번씩 길거리에서 마주치긴하고 그때마다 ,웃으며 인사하는 정도구요 연락은 아예안합니다.폰번호도 모르구요 . 그 사람을 알게된건 동네에서 알게됐구 동네친구들과도 다 뭐 서로 아는사입니다 - 근데 그사람이 결혼을 한다는소식을 저저번주에 들었습니다 우리나이에 조금 신선한 소식이었지만 축하하는맘이 든다거나 ,뭐 가슴이 아린다거나 -_-;;그런 감정들은 일말도없었네요 . 그냥 연예인들 얘기 듣듯이 ,.그렇게 듣고 흘렸고 제가 그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저번주내내 동네사람들 (또래들이나 언니오빠 ,동생들포함)이 거기가냐는질문에 저는 , , 안간다고 대답했다가 사람이 왤케 매정하냐는둥 ,,좀 심했다는둥 .. 욕이란 욕은 다들었습니다 ..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왜 거길 가야하는지 .. 예전에 사귀었고 ..그뒤로 마주치면 인사하는정도의 친분이면 제가 그 결혼식에 참석해야만 개념이 잡힌 사람인가요 ? 몇년을 사귀었던 그런 애틋한사이도아니고 ,, 그사람과사귈때 그 부모님과는 상견례 비슷한 자리도 자주있었습니다. 괜히 가서 얼굴뵈면 뻘쭘한 감도 있습니다 .. 사실 결혼식날 딱히 할일도없었고 갈려면 갈수도있었지만 그 부모님 얼굴 뵈기가 나름 .. 그리고 그사람친구중 (동네사람이아닌친구) 저를아는사람도 몇있는데 만약 날 거기서 보게돼면 쟤는 예전사귀던앤데 , 쟤가왜 여기왔냐는생각을 할까봐 한마디로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봐 차마 가지못했습니다 부인될사람은요 ?뒤늦게라도 제가온사실을 알면 기분나쁘지않을까요 ? 가장중요한건 . 결혼하시는 그 "옛애인"님도 , 저에게 결혼소식을 알리지않았고 식에 오라는 얘기조차 하지않았습니다 ㅡ_ㅡ; 제가 이얘기를 동네친구들에게 했더니 그걸꼭 오라고 해야만 가냐고 왜그렇게 계산적이냐는둥(?)의 소리를들었습니다 그냥 예의상 참석만하라고 .. 내가 잘못된사람인냥 한심하게 쳐다보는겁니다 .. 글적다보니 또 울컥하네요 ㅠ_ㅠ 식에가지않은 마지막이유, 정당하게 질책받아도될만한이유는 ,, "귀찮음" 이 있겠네요 .. 저는 결혼식참석이라해봤자 아주어릴때 엄마손잡고 몇번 따라다닌거 밖에없고 그 결혼식에대한 개념이 부족한거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제가 선택했던게 정녕 틀린거라면 누가쫌 저를 설득 시켜주십시오 .. ㅠㅠ ---------------------------------------요까진 제가 한 3년정도 전에 쓴글이구요 2년정도 전에 장례식이 있었어요 ,, 저에겐 이름알고 ,,얼굴 아는 정도의 동네오빠의 장례식이었구요 . 결혼식 불참때 저에게 설교했던 동네 친구들과는 ,,친한지 안친한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분의 장례식때도 전 가지않았습니다 친구들은 다 갔다왔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분 ,,지나가다 얼굴봐도 잘 모를법한 ?? 좀 아는 사람들 무리랑 지나갈때 인사정도 하곤했어요 .그것도 1년에 한번씩 봤으려나 .. 연락처도 모르고 ,,그사람은 제 이름도 모를꺼임 . 좀 친한친구에게 그사람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었고 아 젊은나이에 정말 안됐다라는 생각도 했는데 ,, 장례식 참석은 하지않았어요 이건 제가 좀 잘못된거일까요 ?? 아 정말 모르겠어요 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들 계신가요 ? 1
옛애인의 결혼식,,참석하지않았다고 욕먹었어요ㅡㅡ
경조사에 대해 정말궁금해서그래요 !
다른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옛애인이 결혼을 했습니다
물론 사귀다헤어진건 아주 오래전(6~7년도 넘음)이고
옛애인이라는 말도 생소하지만
이번주 내내 그놈의"옛애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죄로
욕아닌 욕을 먹었습니다 .
가까운동네인지라 ,그리고 동네자체가 크지않은지라
어쩌다가 한번씩 길거리에서 마주치긴하고
그때마다 ,웃으며 인사하는 정도구요
연락은 아예안합니다.폰번호도 모르구요 .
그 사람을 알게된건 동네에서 알게됐구
동네친구들과도 다 뭐 서로 아는사입니다 -
근데 그사람이 결혼을 한다는소식을 저저번주에 들었습니다
우리나이에 조금 신선한 소식이었지만
축하하는맘이 든다거나 ,뭐 가슴이 아린다거나 -_-;;그런 감정들은 일말도없었네요 .
그냥 연예인들 얘기 듣듯이 ,.그렇게 듣고 흘렸고
제가 그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저번주내내 동네사람들 (또래들이나 언니오빠 ,동생들포함)이
거기가냐는질문에 저는 , , 안간다고 대답했다가
사람이 왤케 매정하냐는둥 ,,좀 심했다는둥 .. 욕이란 욕은 다들었습니다 ..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왜 거길 가야하는지 ..
예전에 사귀었고 ..그뒤로 마주치면 인사하는정도의 친분이면
제가 그 결혼식에 참석해야만 개념이 잡힌 사람인가요 ?
몇년을 사귀었던 그런 애틋한사이도아니고 ,,
그사람과사귈때 그 부모님과는 상견례 비슷한 자리도 자주있었습니다.
괜히 가서 얼굴뵈면 뻘쭘한 감도 있습니다 ..
사실 결혼식날 딱히 할일도없었고
갈려면 갈수도있었지만
그 부모님 얼굴 뵈기가 나름 ..
그리고 그사람친구중 (동네사람이아닌친구) 저를아는사람도 몇있는데
만약 날 거기서 보게돼면
쟤는 예전사귀던앤데 , 쟤가왜 여기왔냐는생각을 할까봐
한마디로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봐
차마 가지못했습니다
부인될사람은요 ?뒤늦게라도 제가온사실을 알면 기분나쁘지않을까요 ?
가장중요한건 .
결혼하시는 그 "옛애인"님도 , 저에게 결혼소식을 알리지않았고
식에 오라는 얘기조차 하지않았습니다 ㅡ_ㅡ;
제가 이얘기를 동네친구들에게 했더니
그걸꼭 오라고 해야만 가냐고 왜그렇게 계산적이냐는둥(?)의 소리를들었습니다
그냥 예의상 참석만하라고 ..
내가 잘못된사람인냥 한심하게 쳐다보는겁니다 ..
글적다보니 또 울컥하네요 ㅠ_ㅠ
식에가지않은 마지막이유,
정당하게 질책받아도될만한이유는 ,, "귀찮음" 이 있겠네요 ..
저는 결혼식참석이라해봤자 아주어릴때 엄마손잡고 몇번 따라다닌거 밖에없고
그 결혼식에대한 개념이 부족한거압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제가 선택했던게 정녕 틀린거라면 누가쫌 저를 설득 시켜주십시오 .. ㅠㅠ
---------------------------------------요까진 제가 한 3년정도 전에 쓴글이구요
2년정도 전에 장례식이 있었어요 ,,
저에겐 이름알고 ,,얼굴 아는 정도의 동네오빠의 장례식이었구요 .
결혼식 불참때 저에게 설교했던 동네 친구들과는 ,,친한지 안친한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분의 장례식때도 전 가지않았습니다
친구들은 다 갔다왔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분 ,,지나가다 얼굴봐도 잘 모를법한 ??
좀 아는 사람들 무리랑 지나갈때 인사정도 하곤했어요 .그것도 1년에 한번씩 봤으려나 ..
연락처도 모르고 ,,그사람은 제 이름도 모를꺼임 .
좀 친한친구에게 그사람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었고
아 젊은나이에 정말 안됐다라는 생각도 했는데 ,, 장례식 참석은 하지않았어요
이건 제가 좀 잘못된거일까요 ??
아 정말 모르겠어요 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들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