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법이아직은이모양.,.

소망맘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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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출산을한지 3일된 21살산모입니다

처음임신을했을땐 남자친구는 병역특례로 해외에있을때

아이를가진걸알았습니다 그땐뭐든게 다잘될줄만알았는데..

 

그때아이를가져 10개월내내 혼자뭐든걸해결해야햇고

부모님들모두 아이를낳는것에대해 큰반대는없으셧죠

저또한 낳고싶었구요 문제는 5개월부터였어요

 

급격하게 저희집이 사정이 여의치않게되었고

저또한아이와함께지낼집이필요했고 시댁에서 생활비라고부쳐주는돈도

솔직히 46만원에 태아보험비내랴 병원비하랴 빠득하게 살앗어요

 

우선집문제로 티격태격많은말들도 오갓고 그중간에 틈틈히

양쪽집안다 감정이 무척상했죠 집을해주냐마느냐엿는데

우리엄마는 너는그쪽집안에 아이를가졋으면 분명결혼을한거나마찬가지고

다들동의하에 결혼을약속하고 여기까지왓는데 친정집에서 무얼해주냐면서

마음속으로 속앓이를많이하셧는데.. 그땐정말많이 죄송스러웠어요

 

6개월됫을무렵  시어머니는 날이뻐하지않는다고생각해왔지만

그게 극도로심해지자 전 아이를지우고싶었습니다

남편될사람은 국제전화로 마음아픈말만 해놓고 상처만주고

시어머니라는사람은 아무것도 해주지않고 받기만하려고하고

 

집문제로인해 저희엄마가 그냥 대리고있겟다고 하고 잠잠해지려고할때

시골로와야만이 생활비건 집이건해주겟다고 하시는데...

전솔직히 그시골로 들어가서 살고싶지는않았어요

 

그래서 난똑부러지게 처음으로 말햇죠

전싫다고 그게 화근이엿는지 남편될사람이 한국에오자

또 말이바뀌엇습니다 시골로와서 살지않으면 며느리로 받아들일수없다고

 

저희엄마는 제가 작년에 뇌수술을한터라 스트레스받으면안되다고

극구 반대하셧고 저또한 갈수없었어요

9개월때 남편될사람은 한국에들어오고도 시어머니와 나사이에서 많이갈등하는게보였어요

남편될사람은 어머니편만듣고 저희엄마께 너무 막대하는게보여

넌그러면 지금왜여기있냐 가라고 제가 조금심한말햇지만

그다음나온말에 충격받앗어요 애기낳고 보내라고 법적으로 하려면

니맘대로 하라고 난죄지은것도없고 니네식구들한테 많이약햇지만

 지금은 조금많이 낳아져서 집에왔어요천대받을이유없다면서

 

시골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란시간이 흘러 아이를낳게되었어요

24일 2.7kg딸아이를 낳았어요

저희엄마가 애기낳는데 안오시냐고 하니까

친자포기햇으니까 갔다버리라고..

그렇게 병원에 혼자있는데 아이가 갑자기 피를토한다고 신생아실에서

연락을받았을때느낌이란..... 그래도 잘견뎌내주어서

아직 몸무개도 많이부족하고 개월수도 다채워지못해 태어나서그런지

 

그렇게 변호사사무실에 찾아가 이것저것알아보니..

위자료도 500에서 1000만원받는다고..

양육권을가질경우는.. 내밑에호적을넣어

20살될때까지 양육비50만원받는다네요..

 

저희엄마는 제가 아직혼인신고도안햇고 아이만낳았으니

양육권은 포기하고 위자료받자고하시는데

변호사말로는 민사고 변호사도 사지않을경우

위자료조차 받지못한다고하는데..

 

이어린딸을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겟고

병원에있는게 죄스럽기도해서 일찍퇴원해 집에 아이라 같이있는데

애아빠는 깜깜무소식이고.. 혼자 너무 힘드네요..

 

전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