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학번 새개기가 된 남자사람입니다대학문화에 대한 고민이자 푸념입니다 ㅜㅜㅜ대학생활이라 해봤자 한달도 안됬지만솔직히 적응이 잘 안되네요..;우선 친구들과, 선배들과의 관계부터 힘이 듭니다.고등학교때와는 너무나 다르더군요.소위 말하는 대학친구는 밥친구,수업친구,학기중친구그게 맞는 말이 더라구요,...수업이 끝나버리면 인사한마디하고 집으로 쌩 가버리고 네이트온에서 쪽지 몇번 주고 받는거 말고는 전혀 교류가 없네요..;마치 연락을 안하면 전혀 안볼 사람들 같더라구요..그래서 선을 그어놓고 생활하는거 같아서 만나면서도 맘이 좀 불편하더라구요..;진심으로 맘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 찾을수 있을까 생각되네요..;그리고 술문화....... 대학에서 술을 마셔도 서로 술먹이는것만 급급해서 짜증만 나더라구요..고등학교친구나 동네친구를 만나면 편안하게 얘기를 하면서 마실수 있는데,대학교는 그냥 죽어라~마셔라~ 이런분위기라 적응이 잘되지도 않네요 ㅜ개인적으로 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죽어라~마셔라 하는걸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휴그리고 만날땐 이런저런 얘기하고 즐겁고 대학생활이 재밌다는것 처럼 말하고다이어리를 보면 외롭다, 뭐 쓸쓸하네, 등등 이런식으로 써있더라구요..그래서 진심이 뭔지도 모르겠고.....................맘이 맞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또 고민되는게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돈이 너무 갑자기 물새듯이 나가서 걱정이 되네요제가 국립학교라 그나마 학비는 다른사립학교에 비해 저렴하다고는 할수있는데대학교에 들어가는 돈이 밥값에 차비에 여과비, 과활동비, 과잠바비 과행사비 등등고등학교땐 쓰지않았던 돈들이 너무 나가서 부모님께 돈 달라서 하는것이 미안할 정도............개인적으로 알바는 하고있지만 주말알바라 큰돈이 되는건 아니고 겨우 용돈벌이 정도는 되는데학기초라 그런지 과에 내는 돈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개강총회때도 2만원씩 내라고 하고, 몇일전엔 과잠비에 과행사까지해서 6만원을 내라고 하라더군요..게다가 mt비 3만원까지,, mt는 다녀왔는데 3만원씩이나 낼 필요가 있나 생각되더라구요,;버스를 빌리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시내버스타고 가는거였습니다.방은 그냥 평범한 민박집이었는데 큰방 1개 자는방 2개를 빌렸더라구요.인원이 70명쯤됬으니까 다합쳐서 200만원은 넘게 나왔을텐데,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뭐 다른행사는 전혀 안하고 밤에 밥먹고, 주구장창 술만마시는게 끝이었어요.술 200병가까이 사놧다면서 자랑하는데, 뭐가 자랑인지;;ㅋmt가면 뭐 유대감이 형성되고 뭐 소속감이 생기고,,,,,,,,,,,,,,,,,,, 전 안그렇더라구요....제가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회생활이 이런것이라면잘할 자신이 많이 없네요........뭐 적응해나가야할 부분이기도 하구요...........휴~~~~~~~~대학생활 어렵네요 ㅜㅜ
대학생활?..?
안녕하세요11학번 새개기가 된 남자사람입니다
대학문화에 대한 고민이자 푸념입니다 ㅜㅜㅜ
대학생활이라 해봤자 한달도 안됬지만
솔직히 적응이 잘 안되네요..;
우선 친구들과, 선배들과의 관계부터 힘이 듭니다.
고등학교때와는 너무나 다르더군요.
소위 말하는 대학친구는 밥친구,수업친구,학기중친구
그게 맞는 말이 더라구요,...
수업이 끝나버리면 인사한마디하고 집으로 쌩 가버리고
네이트온에서 쪽지 몇번 주고 받는거 말고는 전혀 교류가 없네요..;
마치 연락을 안하면 전혀 안볼 사람들 같더라구요..
그래서 선을 그어놓고 생활하는거 같아서 만나면서도 맘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진심으로 맘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 찾을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술문화.......
대학에서 술을 마셔도 서로 술먹이는것만 급급해서 짜증만 나더라구요..
고등학교친구나 동네친구를 만나면 편안하게 얘기를 하면서 마실수 있는데,
대학교는 그냥 죽어라~마셔라~ 이런분위기라 적응이 잘되지도 않네요 ㅜ
개인적으로 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죽어라~마셔라 하는걸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휴
그리고 만날땐 이런저런 얘기하고 즐겁고 대학생활이 재밌다는것 처럼 말하고
다이어리를 보면 외롭다, 뭐 쓸쓸하네, 등등 이런식으로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진심이 뭔지도 모르겠고.....................
맘이 맞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또 고민되는게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돈이 너무 갑자기 물새듯이 나가서 걱정이 되네요
제가 국립학교라 그나마 학비는 다른사립학교에 비해 저렴하다고는 할수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는 돈이 밥값에 차비에 여과비, 과활동비, 과잠바비 과행사비 등등
고등학교땐 쓰지않았던 돈들이 너무 나가서 부모님께 돈 달라서 하는것이 미안할 정도............
개인적으로 알바는 하고있지만 주말알바라 큰돈이 되는건 아니고 겨우 용돈벌이 정도는 되는데
학기초라 그런지 과에 내는 돈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개강총회때도 2만원씩 내라고 하고, 몇일전엔 과잠비에 과행사까지해서 6만원을 내라고 하라더군요..
게다가 mt비 3만원까지,, mt는 다녀왔는데 3만원씩이나 낼 필요가 있나 생각되더라구요,;
버스를 빌리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시내버스타고 가는거였습니다.
방은 그냥 평범한 민박집이었는데 큰방 1개 자는방 2개를 빌렸더라구요.
인원이 70명쯤됬으니까 다합쳐서 200만원은 넘게 나왔을텐데,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뭐 다른행사는 전혀 안하고 밤에 밥먹고, 주구장창 술만마시는게 끝이었어요.
술 200병가까이 사놧다면서 자랑하는데, 뭐가 자랑인지;;ㅋ
mt가면 뭐 유대감이 형성되고 뭐 소속감이 생기고,,,,,,,,,,,,,,,,,,, 전 안그렇더라구요....
제가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회생활이 이런것이라면
잘할 자신이 많이 없네요........뭐 적응해나가야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휴~~~~~~~~대학생활 어렵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