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가음정이라는 곳에 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뒷고기 집이 유명하고 저렴한 가격대비 맛이 일품이라해서 오늘 갔습니다. 그런데 헐;;;
뒷고기집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시장 안에서 담배를 피냐 하며 지나가는데 옆 상점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아저씨 담배냄새나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씨*ㄴ이 내가 담배를 피겠다는데 니가 뭔 ㅈㄹ이야~! 입을 찢어놔삘라"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시장에서 흔히 싸우는거구나 하는데... 그 아저씨가 팔을 들어올리며 때리는 시늉을 하자 주변에서 "그만하세요."라며 넌지시 말리는 것이 었습니다. 뭐 저러다 말겠지 하며 뒷고기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사람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연탄불에 뒷고기를 구워먹는 집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연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은데 자리가 안나네... 라며 기다리는데 저희팀보다 늦게 온 팀을 단골이라는 것 때문에 먼저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저희가 먼저왔는데요;;" 땀을 삐질 흘리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들은채 만채하시더니 늦게온 사람들에게로 가버렸습니다. 친구와 저는 헐;;;; 뭐 이런곳이 다 있지...라며 어이가 없어했습니다. 그래서 배도 고팠고 기다리기만 하다보니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던 끝에 한자리가 났습니다. 그곳에 바로 앉았죠.. 그런데 손님이 와도 테이블을 정리를 안해주고 앞사람이 먹었던 그대로 놔두고 계속 기다리게 했습니다. ;;;;헐;;;; 그 순간 들어오는 길목에서 싸우던 아저씨가 연탄불을 들고 들어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후덜덜... '입찢어놓겠다던 그 아!저!씨!' abcd보다 많은 양의 욕을 하던 그 아저씨가 여기 사장이구나.... 하면서 주문을 했죠... 그런데 원래 그런것인지 기분이 안좋은 것인지 주문을 해도 들은채 만채 하는 거 아닙니까;;; 황당해서 뭐 이런 곳이 다 있냐며...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줌마!!!!! 주문좀 받으세요!!!!!!! 라며 짜증섞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순간... 그 싸움하던 사장아저씨가 오더니 바쁜거 안보이냐며 뭐먹을거냐고 짜증짜증을 내며 주문을 받아갔습니다. 황당해서;;;;;;;;;;;;; 우리가 테이블도 뺏기고 허기진 상태에서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주문도 안받고 바쁜거까지 신경쓰면서 주문해야하는 입장인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고기가 나왔고... 초벌로 살짝 익힌 고기가 나왔습니다. 여느 뒷고기 집과 맛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단지 1인분에 2500원이라는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느낌?!? 초벌을 한 상태였고 연탄불이라 고기가 빨리 탔습니다. 그래도 뭐 우리가 먹는거니까... 라며 잘 구워 먹고 있는데... 고기를 구을줄 모르네 라며 비아냥 거리며 등장한 아주머니가... 빨리빨리 뒤집어야지! 라며 옆에서 훈계를 하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자기가 손수 뒤집어 주고 꾸워도 주면서 우리테이블만... 옆에서 훈계만 했습니다. 헐;;;
우여곡절 끝에 고기를 먹고 계산을 하는데... 현금을 미쳐 뽑아오지 못해 카드를 냈습니다. 체크카드....
자기가게에는 체크카드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왜요?라고 했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만 반복할 뿐 자기 할 일만 했습니다. 그 순간 옆테이블 사람들이 계산을 하는데 신용카드를 냈습니다. 빠른 결재 ㄷㄷㄷ
신용카드는 결재가 되고 체크카드는 안되는 어딧냐며, 시도라도 해보자며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순간 영수증이 출력이 됐고, 결재가 됐습니다. 아... 우리가 대학생이라 이런걸까... 완전 푸대접이네.. 들어오는 순간부터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이럴 수가...
경남 창원의 가음정이라는 곳에 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뒷고기 집이 유명하고 저렴한 가격대비 맛이 일품이라해서 오늘 갔습니다. 그런데 헐;;;
뒷고기집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시장 안에서 담배를 피냐 하며 지나가는데 옆 상점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아저씨 담배냄새나요"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씨*ㄴ이 내가 담배를 피겠다는데 니가 뭔 ㅈㄹ이야~! 입을 찢어놔삘라"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시장에서 흔히 싸우는거구나 하는데... 그 아저씨가 팔을 들어올리며 때리는 시늉을 하자 주변에서 "그만하세요."라며 넌지시 말리는 것이 었습니다. 뭐 저러다 말겠지 하며 뒷고기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사람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연탄불에 뒷고기를 구워먹는 집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연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은데 자리가 안나네... 라며 기다리는데 저희팀보다 늦게 온 팀을 단골이라는 것 때문에 먼저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저희가 먼저왔는데요;;" 땀을 삐질 흘리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들은채 만채하시더니 늦게온 사람들에게로 가버렸습니다. 친구와 저는 헐;;;; 뭐 이런곳이 다 있지...라며 어이가 없어했습니다. 그래서 배도 고팠고 기다리기만 하다보니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던 끝에 한자리가 났습니다. 그곳에 바로 앉았죠.. 그런데 손님이 와도 테이블을 정리를 안해주고 앞사람이 먹었던 그대로 놔두고 계속 기다리게 했습니다. ;;;;헐;;;; 그 순간 들어오는 길목에서 싸우던 아저씨가 연탄불을 들고 들어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후덜덜... '입찢어놓겠다던 그 아!저!씨!' abcd보다 많은 양의 욕을 하던 그 아저씨가 여기 사장이구나.... 하면서 주문을 했죠... 그런데 원래 그런것인지 기분이 안좋은 것인지 주문을 해도 들은채 만채 하는 거 아닙니까;;; 황당해서 뭐 이런 곳이 다 있냐며...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줌마!!!!! 주문좀 받으세요!!!!!!! 라며 짜증섞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순간... 그 싸움하던 사장아저씨가 오더니 바쁜거 안보이냐며 뭐먹을거냐고 짜증짜증을 내며 주문을 받아갔습니다. 황당해서;;;;;;;;;;;;; 우리가 테이블도 뺏기고 허기진 상태에서 기다리기까지 했는데 주문도 안받고 바쁜거까지 신경쓰면서 주문해야하는 입장인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고기가 나왔고... 초벌로 살짝 익힌 고기가 나왔습니다. 여느 뒷고기 집과 맛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단지 1인분에 2500원이라는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느낌?!? 초벌을 한 상태였고 연탄불이라 고기가 빨리 탔습니다. 그래도 뭐 우리가 먹는거니까... 라며 잘 구워 먹고 있는데... 고기를 구을줄 모르네 라며 비아냥 거리며 등장한 아주머니가... 빨리빨리 뒤집어야지! 라며 옆에서 훈계를 하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자기가 손수 뒤집어 주고 꾸워도 주면서 우리테이블만... 옆에서 훈계만 했습니다. 헐;;;
우여곡절 끝에 고기를 먹고 계산을 하는데... 현금을 미쳐 뽑아오지 못해 카드를 냈습니다. 체크카드....
자기가게에는 체크카드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왜요?라고 했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만 반복할 뿐 자기 할 일만 했습니다. 그 순간 옆테이블 사람들이 계산을 하는데 신용카드를 냈습니다. 빠른 결재 ㄷㄷㄷ
신용카드는 결재가 되고 체크카드는 안되는 어딧냐며, 시도라도 해보자며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순간 영수증이 출력이 됐고, 결재가 됐습니다. 아... 우리가 대학생이라 이런걸까... 완전 푸대접이네.. 들어오는 순간부터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맛집이라는 소문때문에 장사가 잘된다고 너무 막하는게 아닌가 싶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