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참히 찢어졌을지도 모르는 너의 마음.. 하지만 그땐 나의 마음도 많이 찢어졌었어 척하면 척, 무척이나 잘맞았던 우리가 왜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졌어야 했던 걸까 이렇게 그리워할꺼면서 나는 왜 너에게 헤어지자는 잔인한 말을 뱉었어야 했을까 나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너가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의 피로는 싹 풀려나갔고 몇일이 지나도 뛰는 가슴은 변치 않았었지 랑이야, 마눌아, 하고 서로 불렀었던 애칭들은 어느새 4년 전의 목소리로 남아있을 뿐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네가 그리워. 친구를 통해 네가 나를 그리워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고마우면서도 정말 미안했어. 한심스럽게 널 많이 좋아했었으면서 사소한 것에 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좋아했으면 그 마음을 끝까지 이어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아마 너는 나를 많이 증오했을 거야. 분명히 그래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해 하지만 너는 여린 아이여서 혹시나 울었을까.. 나같은 놈 때문에 눈물을 흘렸을까 정말 걱정되 고맙다고 했던 말, 나와 사귀어줘서 고맙다고 했던 말 너는 아직도 기억하니 지금은 서로 얼굴도 보기 힘들고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그건 내 진심이 아니야, 무척이나 네가 그리워 금방이라도 너에게 연락하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몇번이고 망설였었어 은근히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자리박혀 있는 것 같아 그립다고 한다면 네가 나를 불편해 할까봐 나는 아직도 여전히 마음 속으로만 말을 되새기고 있어 시간을 리턴할 수만 있다면 정말 시간을 되돌려 너에게 못해줬던 일들을 어떻게든 해주고 싶은데... 워낙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는거겠지 하염없이 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나는 아직까지도 너에게 말을 걸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어 고마워 나를 사랑해줬고 너를 사랑하게 해줘서 네가 이 글을 읽는다면 이걸 읽고 혹시 나를 생각했다면 나는 행복할 것 같아 너에게 아픈 추억 남겨줘서 정말 미안해.. 이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하다.. 72
그녀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무참히 찢어졌을지도 모르는 너의 마음.. 하지만 그땐 나의 마음도 많이 찢어졌었어
척하면 척, 무척이나 잘맞았던 우리가 왜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졌어야 했던 걸까
이렇게 그리워할꺼면서 나는 왜 너에게 헤어지자는 잔인한 말을 뱉었어야 했을까
나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너가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의 피로는 싹 풀려나갔고 몇일이 지나도 뛰는 가슴은 변치 않았었지
랑이야, 마눌아, 하고 서로 불렀었던 애칭들은 어느새 4년 전의 목소리로 남아있을 뿐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네가 그리워. 친구를 통해 네가 나를 그리워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고마우면서도 정말 미안했어. 한심스럽게 널 많이 좋아했었으면서 사소한 것에 왜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좋아했으면 그 마음을 끝까지 이어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아마 너는 나를 많이 증오했을 거야. 분명히 그래야만 한다고 나는 생각해
하지만 너는 여린 아이여서 혹시나 울었을까.. 나같은 놈 때문에 눈물을 흘렸을까 정말 걱정되
고맙다고 했던 말, 나와 사귀어줘서 고맙다고 했던 말 너는 아직도 기억하니
지금은 서로 얼굴도 보기 힘들고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그건 내 진심이 아니야, 무척이나 네가 그리워
금방이라도 너에게 연락하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몇번이고 망설였었어
은근히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자리박혀 있는 것 같아
그립다고 한다면 네가 나를 불편해 할까봐 나는 아직도 여전히 마음 속으로만 말을 되새기고 있어 시간을
리턴할 수만 있다면 정말 시간을 되돌려 너에게 못해줬던 일들을 어떻게든 해주고 싶은데...
워낙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있는거겠지
하염없이 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나는 아직까지도 너에게 말을 걸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어
고마워 나를 사랑해줬고 너를 사랑하게 해줘서
네가 이 글을 읽는다면
이걸 읽고 혹시 나를 생각했다면
나는 행복할 것 같아
너에게 아픈 추억 남겨줘서
정말 미안해..
이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