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여기에 처음글을 써보네요,,, 어색 돋아도 참아주시긔~ㅋㅋㅋㅋㅋ 저는 올해로 딱 25살 된 처자입니다. 여러분은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어떤 꿈을 꾸고 계시나요? 전 꿈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역사학자라는 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현실적으로 되더라구요.... 제꿈을 가족들에게 말해봤지만 역사공부해서 뭐먹고 살꺼냐......이런 반응이라서... 꿈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같이 사회복지과에 들어갔습니다. 4년를 공부하고 졸업을 한 뒤 지금은 사회복지사일을 하고있죠.... 그런데....하면 할수록 저랑은 맞지않는것같습니다. 후회막심이죠..... 제가 아동복지분야에서 일하고있는데,,,, 아이들이 속을 많이 태웁니다. 그나이때는 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해도..... 마음에 상처가 남네요.....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좋아하지도 않고요.... 출근하는게 지옥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일을 하면 열정이나 원동력이 생기는데,,,, 이 일은 하면할수록 제가 소진되는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대충대충 넘겨버리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차라리 역사학과를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고3으로 돌아가고싶다. 가족이랑 친구말 듣지말껄...... 머릿속에 이런 후회들만 가득하네여.... 뭐 지금이라도 공부하는 것도 늦지않았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동생도 대학생이고 어머니께서 혼자 일하셔서 최소한 저는 제 앞가림은 해야 합니다. 없는 형편에 대학공부까지 시켜 주셨는데.. 백조가 될수는 없잖아요...ㅠㅠ 학자금도 갚아야하고....ㅠㅠ 요즘들어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품고 있는 꿈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보네요^^ 아,,,,,몇시간 후면 또 출근인데,,,,,답답흐다....ㅠ_ㅠ
25살의 답답한 현실.........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여기에 처음글을 써보네요,,,
어색 돋아도 참아주시긔~ㅋㅋㅋㅋㅋ
저는 올해로 딱 25살 된 처자입니다.
여러분은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어떤 꿈을 꾸고 계시나요?
전 꿈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역사학자라는 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현실적으로 되더라구요....
제꿈을 가족들에게 말해봤지만
역사공부해서 뭐먹고 살꺼냐......이런 반응이라서...
꿈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같이 사회복지과에 들어갔습니다.
4년를 공부하고 졸업을 한 뒤
지금은 사회복지사일을 하고있죠....
그런데....하면 할수록 저랑은 맞지않는것같습니다.
후회막심이죠.....
제가 아동복지분야에서 일하고있는데,,,,
아이들이 속을 많이 태웁니다.
그나이때는 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해도.....
마음에 상처가 남네요.....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좋아하지도 않고요....
출근하는게 지옥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일을 하면 열정이나 원동력이 생기는데,,,,
이 일은 하면할수록 제가 소진되는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대충대충 넘겨버리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차라리 역사학과를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고3으로 돌아가고싶다.
가족이랑 친구말 듣지말껄......
머릿속에 이런 후회들만 가득하네여....
뭐 지금이라도 공부하는 것도 늦지않았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동생도 대학생이고 어머니께서 혼자 일하셔서
최소한 저는 제 앞가림은 해야 합니다.
없는 형편에 대학공부까지 시켜 주셨는데..
백조가 될수는 없잖아요...ㅠㅠ
학자금도 갚아야하고....ㅠㅠ
요즘들어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품고 있는 꿈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보네요^^
아,,,,,몇시간 후면 또 출근인데,,,,,답답흐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