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처음인24살女에요~ 다른분들이 쓴 글 보고 한참 웃다가, 저도 써보고 싶다는 욕심에☞☜... 바로 음슴체로 갈께요~ 이쁘게 봐주세요^,^* 고고! ---------------------------------------------------------------------------------------------- #1 어릴때 겪은 일이였음 조카 날씨 화창한 여름날임 친구들과 함께 씐나게 놀고 있었음 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 무슨 놀이를 하다가 나 혼자만 공원에 남게 됨 더운 여름날 뜀박질을 하고 싶지않았던 난 휴식을 택함ㅋㅋㅋㅋ 난 큰 나무밑 의자에 앉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한 오분정도 그냥 멍~ 때리고 앉아 있던 것 같음. 근데......... 내 머리 위에 뭔가 촉! 하고 떨어지는 거임 '읭??????????????비오나??????????????????' '근데 이 맑은 날?????????????????' 맑은 하늘에 비 내릴 수 있겠지! 그렇지? 근데 뭔가 느낌이 더러워지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촉이 안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이딴 촉은 왜 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하면서 이미 내 손가락은 머리카락위를 살포시 얹었음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 내고 눈으로 확인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슈방 이 새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새.똥 투척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귀가!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에게 문자가 왔음ㅋㅋ " 너 집에 갔어????????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새똥 쳐맞고 계속 있을 순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새똥이 내 머리위에서 굳어가고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겐 차마 말 못하겠고, 그냥 아무에게 말 못하는 나만아는 비밀이 되씀ㅋ 그 이후로 새새끼가 내 머리위에 날라다니는 거 보면 좀 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닭둘기에게 안 날라다니니 발로 뻥뻥까는 시늉할때 내 마음은 벌렁벌렁임 그런거하지말라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닭둘기들이 좀 영특함? 그렇게 비둘기에게 차는 시늉하는 사람이 나중엔 갑자기 후드드드득~ 날아드는 닭둘기때문에 더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 때임 그 애 집에 놀러가면 항상 집에 먹을 게 많았음. 개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편하게 부럼이라고 칭하겠음 부럼이랑 놀다가 간혹 집엘 놀러가게 되면 마냥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던 어느날 부럼이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게 됨 참고로 부럼이 집은 딸부잣집임, 부럼이가 넷째인 막내였음..........................포스는 첫째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부럼이와 집에 셋째언냐도 계셨음 그리곤 부럼이가 부엌에서 열심히 라면끓이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앗! 어뜩해!?????;;;;;;;;;;;;;" 라는 거임 왜그러는거임?????????????????? 하고 물으니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이 유통기한이 지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블것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 유통 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아셈???????? 육개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럼이나 그 가족들이 집에서 그렇게 막 챙겨먹지 않으니......그렇다쳐!!!!!!!!!!! 근데 너!! 왜,왜,왜, 그 라면 계속끓이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나 쳐먹일라고?????????????????? 그거 나 진심 먹일거임??????????????????유통기한하고 두달 더 지났음.....ㅋㅋㅋㅋㅋㅋㅋ 아....................아깝다고 버릴순 없지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개오바 떨지말고 이거 먹는다고 안죽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건더기스프같은년아, 죽진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셋째언냐만 아니면 안먹는다고 쌩떼썼을꺼임.... 결국엔 그 라면을 마주하게 됨........ㅋㅋㅋㅋㅋㅋ보는 순간 면빨이 곰팡이가 피어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셋이서 그 썩어버릴 것 같은 라면을 먹게 됨ㅋㅋㅋㅋㅋㅋㅋ TV를 보며 침착하게 라면 한젓가락을 집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부터갘ㅋㅋㅋㅋㅋ 넌 이걸 먹는 순간 몸에서 곰팡이가 피어날꺼얔ㅋㅋㅋㅋㅋㅋ라는 냄새였음 그때 보는 TV 프로그램이, 놀라운티비특종????????? 뭐 그런건데, 아프리카쪽 사람이 두개골이 없어도 살았다는 그딴걸 취재하였음ㅋㅋㅋㅋㅋㅋ슈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지금................... 앜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라면면발모양과 흡사한 뇌도 막 비춰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지만 난 다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내 표정도 가관이였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셋째언냐가 먹기싫음 먹지말라고ㅋㅋㅋ억지로 먹으면 체한다면서ㅋㅋㅋ 그래서 난 젓가락을 당장 내려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 그 셋째언냐랑 부럼이가 다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 먹고 그날 배탈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은 사건!!
안녕하세요
톡 처음인24살女에요~
다른분들이 쓴 글 보고 한참 웃다가,
저도 써보고 싶다는 욕심에☞☜...
바로 음슴체로 갈께요~
이쁘게 봐주세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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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겪은 일이였음
조카 날씨 화창한 여름날임
친구들과 함께 씐나게 놀고 있었음
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 무슨 놀이를 하다가 나 혼자만 공원에 남게 됨
더운 여름날 뜀박질을 하고 싶지않았던 난 휴식을 택함ㅋㅋㅋㅋ
난 큰 나무밑 의자에 앉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한 오분정도 그냥 멍~ 때리고 앉아 있던 것 같음.
근데.........
내 머리 위에 뭔가 촉! 하고 떨어지는 거임
'읭??????????????
비오나??????????????????'
'근데 이 맑은 날?????????????????'
맑은 하늘에 비 내릴 수 있겠지! 그렇지?
근데 뭔가 느낌이 더러워지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촉이 안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이딴 촉은 왜 맞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 하면서 이미 내 손가락은 머리카락위를 살포시 얹었음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 내고 눈으로 확인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슈방 이 새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새.똥 투척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귀가!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에게 문자가 왔음ㅋㅋ
" 너 집에 갔어????????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새똥 쳐맞고 계속 있을 순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새똥이 내 머리위에서 굳어가고 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겐 차마 말 못하겠고, 그냥 아무에게 말 못하는 나만아는 비밀이 되씀ㅋ
그 이후로 새새끼가 내 머리위에 날라다니는 거 보면 좀 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혹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닭둘기에게 안 날라다니니
발로 뻥뻥까는 시늉할때 내 마음은 벌렁벌렁임
요즘 닭둘기들이 좀 영특함?
그렇게 비둘기에게 차는 시늉하는 사람이 나중엔 갑자기 후드드드득~ 날아드는 닭둘기때문에
더 기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 때임
그 애 집에 놀러가면 항상 집에 먹을 게 많았음.
개부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편하게 부럼이라고 칭하겠음
부럼이랑 놀다가 간혹 집엘 놀러가게 되면 마냥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던 어느날 부럼이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게 됨
참고로 부럼이 집은 딸부잣집임,
부럼이가 넷째인 막내였음..........................포스는 첫째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부럼이와 집에 셋째언냐도 계셨음
그리곤 부럼이가 부엌에서 열심히 라면끓이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앗! 어뜩해
!?????;;;;;;;;;;;;;" 라는 거임
왜그러는거임?????????????????? 하고 물으니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이 유통기한이 지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블것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 유통 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아셈???????? 육개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럼이나 그 가족들이 집에서 그렇게 막 챙겨먹지 않으니......그렇다쳐!!!!!!!!!!!
근데 너!! 왜,왜,왜, 그 라면 계속끓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나 쳐먹일라고??????????????????
아....................아깝다고 버릴순 없지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개오바 떨지말고 이거 먹는다고 안죽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건더기스프같은년아, 죽진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셋째언냐만 아니면 안먹는다고 쌩떼썼을꺼임....
결국엔 그 라면을 마주하게 됨........ㅋㅋㅋㅋㅋㅋ보는 순간 면빨이 곰팡이가 피어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셋이서 그 썩어버릴 것 같은 라면을 먹게 됨ㅋㅋㅋㅋㅋㅋㅋ
TV를 보며 침착하게 라면 한젓가락을 집어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부터갘ㅋㅋㅋㅋㅋ
넌 이걸 먹는 순간 몸에서 곰팡이가 피어날꺼얔ㅋㅋㅋㅋㅋㅋ라는 냄새였음
그때 보는 TV 프로그램이, 놀라운티비특종????????? 뭐 그런건데, 아프리카쪽 사람이 두개골이 없어도 살았다는 그딴걸 취재하였음ㅋㅋㅋㅋㅋㅋ슈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지금...................
앜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라면면발모양과 흡사한 뇌도 막 비춰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지만 난 다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내 표정도 가관이였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셋째언냐가 먹기싫음 먹지말라고ㅋㅋㅋ억지로 먹으면 체한다면서ㅋㅋㅋ 그래서 난 젓가락을 당장 내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 그 셋째언냐랑 부럼이가 다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거 먹고 그날 배탈났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