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쓰는건 처음인데 억울해서요.ㅠ 그냥 새벽에 억울하고 좀 전에도 욕먹어서 막 쓰는 거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좀 해주세요.ㅜㅡ 시작 일단 제 중학교는 좀 시골 쪽이에요. 그래서 전교생이 100명도 안된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전 선배들한테 인사하는 그런 거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저희 학교만 그런건가요?; 저희 학교는 인사를 하지 않으면 " X가지 없다. " , " 재수 없다. " 이런 식으로 욕을 합니다. 대놓고요. 점심 시간이 되면, 3학년 - 2학년 - 1학년 순으로 밥을 먹는데 맨날 마지막으로 들어오면 언니들 다 앉아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러고 그냥 죄인 처럼 고개를 푹 숙입니다.; 어느 날은 고개 푹 숙이면서 줄을 서있는데, 갑자기 3학년 언니가 제 손목을 잡더니 이름을 확인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줄 서 있으면 1학년들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들끼리 막 웃습니다. 저희 반 어떤 여자아이에게는 대놓고 욕을 해버리구요; 1살, 2살 차이나는데 왜 인사를 해야되는건가요? 단지 1년 더 살아서? 2년 더 살아서? 솔직히 같은 중학생이고 어른도 아닌데, 저희가 왜 90도로 인사를 해야하는거죠? 게다가 저희 학교는 1학년들은 교복 바지도 못 입게합니다. 학교 교칙에는 입어도 된다라고 써있는데 말이죠. 언니들이 못 입게해요. 왜 선생님도 아니면서 왜 우리를 그런식으로 단속하고 자유를 뺏을까요....? 저는 괜찮은데 제 친구들이 좀 많이 우울해지고 힘들어하고 눈치를 많이 봐서 속상해서 쓴거에요. 아무리 선배라고 하지만 존댓말까지 시키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물론 중학교에서 사회생활을 연습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 1학년들은 무시하는건 아니잖아요. 남녀차별까지 생겼어요. 남자애들은 인사를 안해도 되고, 여자애들은 인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인사를 하면 무시합니다. 쳐다도 안보고 그냥 무시해요. 저희 허공에 인사하는거에요? 그냥 웃으면서 "안녕?" 이라도 해주지. 그럼 그렇게 까지는 기분이 안 나쁠텐데.. 저 이런식으로 1년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 뒤에 동생들에게도 이런 고통 주고 싶지 않네요. 매일 밥 먹을 때 마다 죄인이 되는 것도 싫고, 인사를 하면 무시 당하는 것도 싫고, 그냥 무작정 욕먹는 것도 싫어요. 버르장 머리 없다고 생각 하셔도 괜찮아요. 근데 정말 제가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서요. 이렇게 1년동안 죄인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저 3학년 되고 졸업하기 전 까지 우리 학교 바꿀거에요. 우리 학교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지는거 원하지 않아요. 그냥 모두 가족 처럼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지금 저희 중학교 선배들 다 같은 초등학교 나왔는데, 초등학교 때는 그냥 반갑게 안녕! 했는데.. 왜 중학교 올라가니까 웃으면서 안녕! 하던걸, 긴장하면서 안녕하세요. 해야 되는 걸까요.. 유치하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전 아직도 말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인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다시 가족 처럼 지낼 순 없는 걸까요.. 좋은 방법 있으신 분 ㅠ.............
1살 2살 차이가 높은 벼슬인가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쓰는건 처음인데 억울해서요.ㅠ
그냥 새벽에 억울하고 좀 전에도 욕먹어서 막 쓰는 거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좀 해주세요.ㅜㅡ
시작
일단 제 중학교는 좀 시골 쪽이에요. 그래서 전교생이 100명도 안된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전 선배들한테 인사하는 그런 거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저희 학교만 그런건가요?;
저희 학교는 인사를 하지 않으면 " X가지 없다. " , " 재수 없다. " 이런 식으로 욕을 합니다. 대놓고요.
점심 시간이 되면, 3학년 - 2학년 - 1학년 순으로 밥을 먹는데 맨날 마지막으로 들어오면 언니들 다 앉아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러고 그냥 죄인 처럼 고개를 푹 숙입니다.;
어느 날은 고개 푹 숙이면서 줄을 서있는데, 갑자기 3학년 언니가 제 손목을 잡더니 이름을 확인하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줄 서 있으면 1학년들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들끼리 막 웃습니다.
저희 반 어떤 여자아이에게는 대놓고 욕을 해버리구요;
1살, 2살 차이나는데 왜 인사를 해야되는건가요? 단지 1년 더 살아서? 2년 더 살아서?
솔직히 같은 중학생이고 어른도 아닌데, 저희가 왜 90도로 인사를 해야하는거죠?
게다가 저희 학교는 1학년들은 교복 바지도 못 입게합니다.
학교 교칙에는 입어도 된다라고 써있는데 말이죠. 언니들이 못 입게해요.
왜 선생님도 아니면서 왜 우리를 그런식으로 단속하고 자유를 뺏을까요....?
저는 괜찮은데 제 친구들이 좀 많이 우울해지고 힘들어하고 눈치를 많이 봐서 속상해서 쓴거에요.
아무리 선배라고 하지만 존댓말까지 시키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물론 중학교에서 사회생활을 연습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 1학년들은 무시하는건 아니잖아요.
남녀차별까지 생겼어요. 남자애들은 인사를 안해도 되고, 여자애들은 인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인사를 하면 무시합니다. 쳐다도 안보고 그냥 무시해요. 저희 허공에 인사하는거에요?
그냥 웃으면서 "안녕?" 이라도 해주지. 그럼 그렇게 까지는 기분이 안 나쁠텐데..
저 이런식으로 1년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 뒤에 동생들에게도 이런 고통 주고 싶지 않네요.
매일 밥 먹을 때 마다 죄인이 되는 것도 싫고, 인사를 하면 무시 당하는 것도 싫고, 그냥 무작정 욕먹는 것도 싫어요.
버르장 머리 없다고 생각 하셔도 괜찮아요. 근데 정말 제가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서요.
이렇게 1년동안 죄인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저 3학년 되고 졸업하기 전 까지 우리 학교 바꿀거에요.
우리 학교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지는거 원하지 않아요. 그냥 모두 가족 처럼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지금 저희 중학교 선배들 다 같은 초등학교 나왔는데, 초등학교 때는 그냥 반갑게 안녕! 했는데..
왜 중학교 올라가니까 웃으면서 안녕! 하던걸, 긴장하면서 안녕하세요. 해야 되는 걸까요..
유치하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전 아직도 말투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인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다시 가족 처럼 지낼 순 없는 걸까요.. 좋은 방법 있으신 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