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 이 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되갑니다. 이 친구와는 같은 학교, 같은 교회를 다녀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맨날 봐요. 학교 갔다오면 같이 숙제하고 ~ 학교에서도 같이 공부하고 ~ 원래 이 친구가 말을 잘 안해요. 그런데 저랑 있을 때 만큼은 말을 엄청 해요... 자기 가족 문제도 얘기하고 어렸을 때 상처 받은 것도 얘기하고... 그리고 길을 걸을 땐 저를 안쪽에 세워주고요, 의자에 앉기전에는 의자를 닦아 주고요, 후식으로 과일이 나오면 조그맣게 다 잘라주고요, 살빼지 말라고 해요. 더 이뻐지면 안된다고. 저녁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고요. 다른 이성에게 하는 행동은 차가운데 저에겐 이렇게 따뜻하게 해줍니다.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할만큼,, 근데!!! 문제는 저에게 고백을 안하는거예요. ㅠ_ㅠ 저는 이 친구에게 푹 빠졌는데요. ㅠㅠ 으헝 ~~ !!!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초코케잌을 손수 만들어 주고선 또 아무진도가 없어서 혼자 별 생각을 다했어요. 얘 뭐지,,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왜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내가 뭐 착각하는건가... 답답해서 제가 그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좀 만나자고 원래 그 친구 집에 자주 가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 친구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와 책상에 마주보고 앉았고 강하게 말했어요. 나 : 너 나 어떻게 생각해 ? 친구 : ...왜 ? 나 : 아니 ~ 그냥 궁금해서 그래 ~ 나 어떻게 생각해 ~? 친구 : 아,... 너무 좋은 친구지,, 넌 나한테 너무 잘 해주는데 나는 그렇게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지 ... 나 : 아니, 친구 말고,, 너 나 여자로 보지 ? 친구 : ......어? 여자..? 나 : 응, 나 여자로 .. 이성으로 보냐구? 친구 : ........... 응.... -----------------*'//////'*----------------- 몇 초 후... 나 : (웃으면서 - 사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기뻤어요 ~!!) 나도 너 이성으로 보여. 친구 : 미안해,, 내가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해서 미안해. 나 :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근데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답답했거든,, 사실 요즘 선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럴 때마다 너에게 잘못하는것 같아서 못나갔어. 친구 : 아.. 나도 여자애들이랑 있을 때 꼭 바람피는 것 같았어.. 이러면서 그 뒤로 결혼 얘기도 하고 아이 얘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너무 기뻤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니까 불안하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역시 대화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용기도 있어야 하고요. 여자분들 ! 그러니까 누군가 나를 특별히 대해준다고 생각들고 그 사람때문에 잠을 못잔다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화이팅 !!!! 와,, 저 판 베스트로 됐어요, 감사합니다. ^-^ 사실 작년 11월달에 "이 남자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적이있어요. 제가 이 사람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이 사람 때문에 인터넷에 글을 두 번씩이나 올리다니요;; 지금은 고백한지 10일정도 지난 상태예요. 아직 둘이서 만난적은 없고 사람들 많이 모인데서만 만나요. 근데 서로 보면 좋아서 그냥 헤벌레 하고 있어요;; 히히 그리고 옛날엔 보는것도 자제했는데 지금은 대놓고 봐요. 히히히 1211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했어요 !!★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 ^-^
이 친구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되갑니다.
이 친구와는 같은 학교, 같은 교회를 다녀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맨날 봐요.
학교 갔다오면 같이 숙제하고 ~ 학교에서도 같이 공부하고 ~
원래 이 친구가 말을 잘 안해요.
그런데 저랑 있을 때 만큼은 말을 엄청 해요...
자기 가족 문제도 얘기하고 어렸을 때 상처 받은 것도 얘기하고...
그리고 길을 걸을 땐 저를 안쪽에 세워주고요,
의자에 앉기전에는 의자를 닦아 주고요,
후식으로 과일이 나오면 조그맣게 다 잘라주고요,
살빼지 말라고 해요. 더 이뻐지면 안된다고.
저녁에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고요.
다른 이성에게 하는 행동은 차가운데 저에겐 이렇게 따뜻하게 해줍니다.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할만큼,,
근데!!! 문제는 저에게 고백을 안하는거예요. ㅠ_ㅠ
저는 이 친구에게 푹 빠졌는데요. ㅠㅠ 으헝 ~~ !!!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초코케잌을 손수 만들어 주고선 또 아무진도가 없어서
혼자 별 생각을 다했어요.
얘 뭐지,,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왜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내가 뭐 착각하는건가...
답답해서 제가 그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좀 만나자고
원래 그 친구 집에 자주 가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 친구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와 책상에 마주보고 앉았고 강하게 말했어요.
나 : 너 나 어떻게 생각해 ?
친구 : ...왜 ?
나 : 아니 ~ 그냥 궁금해서 그래 ~ 나 어떻게 생각해 ~?
친구 : 아,... 너무 좋은 친구지,,
넌 나한테 너무 잘 해주는데 나는 그렇게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지 ...
나 : 아니, 친구 말고,, 너 나 여자로 보지 ?
친구 : ......어? 여자..?
나 : 응, 나 여자로 .. 이성으로 보냐구?
친구 : ........... 응....
-----------------*'//////'*----------------- 몇 초 후...
나 : (웃으면서 - 사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기뻤어요 ~!!) 나도 너 이성으로 보여.
친구 : 미안해,, 내가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해서 미안해.
나 :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근데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답답했거든,,
사실 요즘 선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럴 때마다 너에게 잘못하는것 같아서 못나갔어.
친구 : 아.. 나도 여자애들이랑 있을 때 꼭 바람피는 것 같았어..
이러면서 그 뒤로 결혼 얘기도 하고 아이 얘기도 하고...'/////////'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너무 기뻤어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니까 불안하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역시 대화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용기도 있어야 하고요.
여자분들 ! 그러니까 누군가 나를 특별히 대해준다고 생각들고
그 사람때문에 잠을 못잔다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화이팅 !!!!
와,, 저 판 베스트로 됐어요, 감사합니다. ^-^
사실 작년 11월달에 "이 남자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적이있어요.
제가 이 사람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이 사람 때문에 인터넷에 글을 두 번씩이나 올리다니요;;
지금은 고백한지 10일정도 지난 상태예요.
아직 둘이서 만난적은 없고 사람들 많이 모인데서만 만나요.
근데 서로 보면 좋아서 그냥 헤벌레 하고 있어요;; 히히
그리고 옛날엔 보는것도 자제했는데 지금은 대놓고 봐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