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일하기 너무 너무 싫어서 마침 과장님도 자리에 안계시고 ㅋㅋㅋ 이렇게 넝띠치는 .... 1ㅅ.... 이런날은 해도 능률도 안올라가고 그냥 팍 놀아버리는게 쵝오 곰과 내가 사귀게 된 우리가 애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 사건을 지금 풀어놓도록 하겠음 ~~~ 우리가 소개팅으로 만난건 이미 1편에 얘기햇자늠? 그 뒷 얘기임 ㅋㅋㅋ 우린 어색한 상황에서 차를 홀짝 홀짝 마시고 주선자도 빠진 마당에 ... 참 .. 뭐하꼬 뭐하꼬 ... ㅋㅋㅋㅋ 곰군 .. 계속 얘기하는데 내가 호응없으니까 옆에 식은땀흘리고 있었음 ㅋㅋㅋ (암쏘쏘리 벗 알러뷰) 그렇게 차까지 다 마시고 ... 영화를 한편 보기로 함 ~ 난 서서히 .. 곰님에게 ... 말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 그렇게 우린 메가x스로 꿔꿔~~~~ 뭘볼까 뭘볼까 고민하다가 .... 곰군: 뭐 보실래요? 나님: 글쎄요 .... 곰군: ;;;;;;;;;;;;;;( 아 얘 나한테 왜 이뤠 도대체 ...라고 생각햇다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민하다가 나님: 우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요거 볼까요? 곰군: 네 아 차값이랑 영화비 .. 이거 다 곰군이 계산해쯤 ㅋㅋㅋㅋ 이쁜것 영화 시간이 남아서 우리는 잠깐의 이야기를 했음 ... 곰군: 사실 .. 제가 어제 과음을 햇는데 .... 나님: (읭? 너님 나랑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임? 소개팅 전날에 뭔 과음!!!!-_-)네~ 곰군: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여자가 나중에 밥이나 한번 먹어요 이러면 애프터 못받는다 확실하게 답변을 받아두어야 한다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한다 등 ~ 많은 말을 해주었어요 나님: (읭? 그런 얘기 왜 함 ?) 아 네 ㅎㅎ 그때 나님 초큼 아팟음 ... 감기엿는지 몸에 열나가지고 힘들었음 .... 그렇게 영화시간이 되어 우린 영화관 입장~~~ 참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거 나 보자고 한거 엄청나게 후회햇더랫음 ... 곰군... 중간중간 자더라 ... 난 ... 돈 아까워서라도 ... 끝까지 두눈 똥그랗게 뜨고 다봣다..... 그렇게 영화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내가 붙잡음 나님: 저기 .. 우리 조금 앉앗다가 가죠 곰군: 아 네 힘들어쯤 힘들어쯤 ㅠㅠ 두통까지 옴 나님: 저기요 ... 곰군: 네 나님: 잠시 어깨 쫌 빌릴게요 곰군: 네 곰군 표정 진짜 저랫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잠시 그렇게 앉아잇다가 밖으로 나왔음 ㅋㅋ 나님 약간 적응력 좋음 ㅋㅋㅋ 나와서 걷다가 곰군에게 팔짱낌 그때의 곰군 표정 ㅋㅋㅋㅋ 난 그냥 친한 친구녀석들에게 하는 거 똑같이 햇음 ㅋㅋ 서서히 말도 편하게 해가고 ㅋㅋㅋ 우린 ... 마지막 코스로 노래방 꿔꿔~~~ 아마 이날 곰군 ... 지출이 엄청낫을거라고 예상됨... (내가 고마워 하는거 알쥥?) 아 ... ㅋㅋㅋ 앞전에 내가 가발 쓰고 나갓다고 얘기햇자늠? 나님 그거 영화보고 노래방 가는길에 당당하게 얘기햇음 ㅋㅋㅋ 나님: 저기요 곰군: 네 나님: 이거 사실 가발이에요 ㅋㅋㅋㅋ 곰군: 읭? 나님: 그래서 모자 안벗고 있었던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곰군: 아 어쩐지 안그래도 모자 안벗길래 아 왜 그럴까 물어보고싶엇는데 .... 무안해할까봐 못불어봣어요 ㅎㅎ 그렇게 우린 노래방 가서 노래 ... 얌전한거만 불렀다 ㅋㅋㅋ 우린 서로 내숭이었다 지금..? 미친듯이 부른다 ㅋㅋㅋㅋ 율동도 가미해서 ㅋㅋㅋㅋ 곰군 율동할때마다 웃겨죽어 웃겨죽어 ㅋㅋㅋㅋ 샤이보이에 하트비트 등등 .... 원숭이 오라버니와 함께라면 .... 즐거움은 두배가 됨 ㅋㅋㅋ 그렇게 노래방도 끝나고 우리의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옴 ㅋㅋㅋ 번호? 내꺼 안알려주고 곰군꺼만 알아온 상태 ~ 므흣~~~ 그렇게 난 문자보내봣다 ... "이 폰이 황곰 핸드폰이 맞다면 이폰은 5분후에 폭발할것입니다 ...." 이렇게 ㅋㅋㅋㅋ 읭? 읭? 읭? 뭐임 문자 왜 안옴? 내용이 이 모냥인건 생각도 안하고 난 .. 그냥 답장안와서 버럭햇다 어찌햇냐구? 전화해서 왜 문자 안하냐고 따졋지 ㅋㅋㅋ 그때 곰군 뭐라햇게? 곰군: 아 ... 문자보내셧어요? 진동으로 해놔서 몰랐어요 ㅎㅎ (후에 알았는데 곰군 ... 문자오자마자 봣대 ... 근데 문자 내용이 저 모냥이라서 이거 뭥미 ? 하고 원숭이 오라버니랑 이거 뭘까 이러면서 같이 고민하고 있었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 중요한 사실을 알아버렷어 ㅋㅋㅋ 황곰이 아니라 정곰이었어 ... ㅋㅋㅋㅋ 정씨였어 정씨 아악!!!!!!! 나 완전 무안해서 미안하다해쯤 ㅋㅋㅋ 그렇게 서로 연락 좀 하다가 곰군이 만나자하면? 나 튕겻쯤 ㅋㅋㅋㅋ 나 쩜 비싼뇨자 해보고싶엇음 ㅠㅠ 그렇게 비비적 대다가 어느날 우리는 2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더랫지 ㅋㅋㅋ 나 이때만 해도 어린이집 교사였음 ~~~(알아 ... 다들 날 보면 어떻게 채용됫냐해 ... 죄길... ㅋㅋㅋ) 일 끝나고 난 무작정 만나자햇음 ㅋㅋ 그런데 곰군 이번엔 곰군이 팅김 ~(어디서 팅김질이야 ㅋㅋㅋㅋ) 이유는? 집에 아버지가 계시다햇음 그래도 굴하지 않고 괜찮다고 개기고 난 만나러 꿔꿔 버스 정류장에서 접선하기로 함 ...(나보다 먼저 안나와잇음 -_- 순간 나 그냥가까 햇음.... ㅋㅋㅋ) 저 쪽 멀리서 곰군이 보임 ㅋㅋㅋ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는 실루엣을 가진 우리의 축복받은 실루엣 곰군 ㅋㅋㅋㅋㅋ 가까이 와서 아는척 할라는데 곰군이 나 지나침.... 읭? 읭? 읭? 저놈 어디가???? ㅇㅅ ㅇ 나님: 오빠 어디가요???????(나 큰소리로 외침....) 곰군:읭? 누구세요? 나 가발쓰고 변장햇엇다햇자늠? 이번엔 가발벗고 후드티에 청바지 약간 길어서 밑단 접엇음 게다가 생얼임 ㅋㅋㅋ 후드티 모자 뒤집어써주고 ㅋㅋㅋ ( 이래서 못알아봣대 ㅜㅜ 야가 갸가 아니라고 ... 처음봣을때 모습 어디갓냐해 ... 미앙~~~ ㅋㅋㅋ 난 원래 이런 아이임 ㅋㅋㅋ) 그렇게 놀란 가슴 진정하고 ㅋㅋㅋ 곰군네 집에 가려햇는데 이녀석 자기 집 안가고 뱅뱅 돌고잇엇음 ㅋㅋㅋㅋ 나님: 오빠네 집 왜케 멀음?(이때만 해도 난 ... 오빠라햇음 ㅋㅋㅋㅋ) 곰군: 아 ... 아버지땜에 ... 너 이대로 데려다주려고 햇는데 ....;;;;;;; 나님: 뭐래 빨 가염 ㅋㅋ 오빠네집에 ㅋㅋㅋ 그렇게 내가 생떼써서 곰군네집에 입성 ㅋㅋㅋ 읭? 아버님과의 첫 대면 뚜둥~~~ 아버님 컴퓨터로 고스톱 치고 계셧음 (4처만 국민의 동양화 ㅋㅋㅋㅋ ) 아버님: 니 누꼬? 나님: 저요? 누구게요? 아버님:-_- 이 뭐꼬 나님: 오빠랑 아는 동생입니다 ㅎㅎ 아버님:-_-;;;;;;;;; 그렇게 잇다가 셋이서 같이 밥먹고 약간의 반주도 하게됨 나님? 술먹으면 온몸이 빨개짐... 얼굴 터질라함 ㅋㅋㅋ 아버님: 따라 얼굴이 벌겋노 ....;;;;; 나님: 헤에~~~ 나님은 .. 술먹으면 .... 주사부림 ... (이 주사보고 내 주위사람들 ... 술먹지마라함 ㅠㅠㅋㅋㅋㅋ) 그렇게 밥 다먹고 설거지 하려는데 나님? 컵 깨먹엇음 ... ㅠㅠ 힁ㅠㅠㅠ(절대 절대 일부러 그런거 아님 ) 나님: 앗!!!! 와장창!!!! 곰군:-_-......괜찮나? 아버님:-_-... 우리집 살림 다 깨긋다 .... 나님: 미안......>ㅁ<(술먹고 정신 놓음 .....) 그렇게 아버님과의 첫 대면후 우린 며칠후 다시 만남 ㅋㅋ 집에 놀러갓는데 이날은 괜히 예의상 화장 해줌 ㅋㅋ 첫날처럼 과하게 말고 ㅋㅋㅋㅋ (왜냐면 이때 곰군 친구들이 같이 보자햇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좀 남아서 ... 난 서서히 잠이 몰려옴 ... 곰군: 졸리면 자라 내 침대 아무한테나 양보 안하는데 너한테는 내가 특별히 양보해줄게~ 나님: 그럼 난 ... 잘거임 ㅋㅋㅋ 그렇게 얼마간 잠들엇다가 ... 살 잠 깻는데 .. 곰군... 약간 응큼해쯤 ㅋㅋㅋ 내 이쁘다고 .. 쓱쓱 머리 쓰다듬고 ... 도둑뽀뽀해쯤 ㅋㅋㅋㅋ 그냥 난 .. 넘어가려할 인간이 아님 ㅋㅋㅋ 나님: 왜 그랫는데? 곰군: 몰....몰라 ....-_-* 나님: ㅋㅋㅋㅋ 왜 가만히 있었는지 나도 잘모르겟음 ㅋㅋㅋㅋ 그렇게 약속시간이 되어 우린 시내로 꿔꿔~~~ 원숭이 오라버니와 허당언니 나 곰군 이렇게 네사람은 술집으로 꿔꿔~~~ 첫만남? 말도 하지마셈 ㅋㅋㅋ 어색햇음 .. 어색어색 어색어색 어색한 아이들이 우리주변으로 몰려듬 ... 아 놔 놔 놔 ... 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두남자가 잠시 바깥으로 나감 ㅋㅋ 허당언니와 나 둘이 남았는데 ... 이때 어색해서 ... 하하 ....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 꼬르륵... 뭔 얘기햇는지도 기억이 안나 ㅠㅠ ㅋㅋㅋ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럿을까 두 남자 돌아옴 ㅋㅋ 곰군의 손에 장미 한송이가 들려져있는게 아뉨? 저거 뭘까? 궁금해짐 ㅋㅋㅋ 곰군: 받아 나갓다가 한송이 샀어 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색한 기운이 돌다가 원숭이 오라버니: 야~~ 둘이 잘 어울린다 사겨라 사겨라 ~ 이렇게 운을 띄우심 ㅋㅋㅋ 근데 곰군? 아무말도 없이 그냥 있음 .... 나님? 성질 쫌 급한 여자임.... 나님: 왜 아무말도 못해요 이거 턱 주고 나랑 사겨봅시다 이러고 말을 하면 될거를 !!!!! 곰군: 그래 .. 그래~ 그래? 나님 .. 성격급해서 결국 내가 사귀자 한꼴이 됫음 .....(곰군은 어디가서 얘기하면 지가 고백받았다고 말하고 다님 ... 우쭐해잇음 ..... 죄길 ..... 그때마다 난 +ㅁ+ 이렇게 째려봄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들은 사귀게 되었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에피소드 많이 올릴테니 재밋게 봐주세요 ~ 4
AB형 4차원 여자와 O형 남자의 연애 이야기
아 오늘 일하기 너무 너무 싫어서
마침 과장님도 자리에 안계시고 ㅋㅋㅋ 이렇게 넝띠치는 .... 1ㅅ....
이런날은 해도 능률도 안올라가고 그냥 팍 놀아버리는게 쵝오
곰과 내가 사귀게 된 우리가 애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 사건을 지금 풀어놓도록 하겠음 ~~~
우리가 소개팅으로 만난건 이미 1편에 얘기햇자늠?
그 뒷 얘기임 ㅋㅋㅋ
우린 어색한 상황에서 차를 홀짝 홀짝 마시고
주선자도 빠진 마당에 ... 참 .. 뭐하꼬 뭐하꼬 ... ㅋㅋㅋㅋ
곰군 .. 계속 얘기하는데 내가 호응없으니까 옆에 식은땀흘리고 있었음 ㅋㅋㅋ (암쏘쏘리 벗 알러뷰
)
그렇게 차까지 다 마시고 ... 영화를 한편 보기로 함 ~
난 서서히 .. 곰님에게 ... 말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
그렇게 우린 메가x스로 꿔꿔~~~~
뭘볼까 뭘볼까 고민하다가 ....
곰군: 뭐 보실래요?
나님: 글쎄요 ....
곰군: ;;;;;;;;;;;;;;( 아 얘 나한테 왜 이뤠 도대체 ...라고 생각햇다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고민하다가
나님: 우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요거 볼까요?
곰군: 네
아 차값이랑 영화비 .. 이거 다 곰군이 계산해쯤 ㅋㅋㅋㅋ
이쁜것
영화 시간이 남아서 우리는 잠깐의 이야기를 했음 ...
곰군: 사실 .. 제가 어제 과음을 햇는데 ....
나님: (읭? 너님 나랑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임? 소개팅 전날에 뭔 과음!!!!-_-)네~
곰군: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여자가 나중에 밥이나 한번 먹어요 이러면 애프터 못받는다
확실하게 답변을 받아두어야 한다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한다 등 ~ 많은 말을 해주었어요
나님: (읭? 그런 얘기 왜 함 ?) 아 네 ㅎㅎ
그때 나님 초큼 아팟음 ...
감기엿는지 몸에 열나가지고 힘들었음 ....
그렇게 영화시간이 되어 우린 영화관 입장~~~
참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거 나 보자고 한거 엄청나게 후회햇더랫음 ...
곰군... 중간중간 자더라 ...
난 ... 돈 아까워서라도 ... 끝까지 두눈 똥그랗게 뜨고 다봣다.....
그렇게 영화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내가 붙잡음
나님: 저기 .. 우리 조금 앉앗다가 가죠
곰군: 아 네
힘들어쯤 힘들어쯤 ㅠㅠ 두통까지 옴
나님: 저기요 ...
곰군: 네
나님: 잠시 어깨 쫌 빌릴게요
곰군: 네
곰군 표정 진짜 저랫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잠시 그렇게 앉아잇다가 밖으로 나왔음 ㅋㅋ
나님 약간 적응력 좋음 ㅋㅋㅋ
나와서 걷다가 곰군에게 팔짱낌
그때의 곰군 표정
ㅋㅋㅋㅋ 난 그냥 친한 친구녀석들에게 하는 거 똑같이 햇음 ㅋㅋ
서서히 말도 편하게 해가고 ㅋㅋㅋ
우린 ... 마지막 코스로 노래방 꿔꿔~~~
아마 이날 곰군 ... 지출이 엄청낫을거라고 예상됨... (내가 고마워 하는거 알쥥?
)
아 ... ㅋㅋㅋ
앞전에 내가 가발 쓰고 나갓다고 얘기햇자늠?
나님 그거 영화보고 노래방 가는길에 당당하게 얘기햇음 ㅋㅋㅋ
나님: 저기요
곰군: 네
나님: 이거 사실 가발이에요 ㅋㅋㅋㅋ
곰군: 읭?
나님: 그래서 모자 안벗고 있었던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곰군: 아 어쩐지 안그래도 모자 안벗길래 아 왜 그럴까 물어보고싶엇는데 ....
무안해할까봐 못불어봣어요 ㅎㅎ
그렇게 우린 노래방 가서 노래 ... 얌전한거만 불렀다 ㅋㅋㅋ
우린 서로 내숭이었다
지금..? 미친듯이 부른다 ㅋㅋㅋㅋ
율동도 가미해서 ㅋㅋㅋㅋ
곰군 율동할때마다 웃겨죽어 웃겨죽어 ㅋㅋㅋㅋ
샤이보이에 하트비트 등등 .... 원숭이 오라버니와 함께라면 ....
즐거움은 두배가 됨 ㅋㅋㅋ
그렇게 노래방도 끝나고 우리의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옴 ㅋㅋㅋ
번호?
내꺼 안알려주고 곰군꺼만 알아온 상태 ~
므흣~~~
그렇게 난 문자보내봣다 ...
"이 폰이 황곰 핸드폰이 맞다면
이폰은 5분후에 폭발할것입니다 ...."
이렇게 ㅋㅋㅋㅋ
읭?
읭?
읭?
뭐임 문자 왜 안옴?
내용이 이 모냥인건 생각도 안하고 난 .. 그냥 답장안와서 버럭햇다
어찌햇냐구?
전화해서 왜 문자 안하냐고 따졋지 ㅋㅋㅋ
그때 곰군 뭐라햇게?
곰군: 아 ... 문자보내셧어요? 진동으로 해놔서 몰랐어요 ㅎㅎ
(후에 알았는데 곰군 ... 문자오자마자 봣대 ... 근데 문자 내용이 저 모냥이라서 이거 뭥미 ? 하고 원숭이 오라버니랑 이거 뭘까 이러면서 같이 고민하고 있었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 중요한 사실을 알아버렷어 ㅋㅋㅋ
황곰이 아니라 정곰이었어 ... ㅋㅋㅋㅋ
정씨였어 정씨
아악!!!!!!! 나 완전 무안해서 미안하다해쯤 ㅋㅋㅋ
그렇게 서로 연락 좀 하다가
곰군이 만나자하면?
나 튕겻쯤 ㅋㅋㅋㅋ 나 쩜 비싼뇨자 해보고싶엇음 ㅠㅠ
그렇게 비비적 대다가 어느날 우리는 2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더랫지 ㅋㅋㅋ
나 이때만 해도 어린이집 교사였음 ~~~(알아 ... 다들 날 보면 어떻게 채용됫냐해 ...
죄길... ㅋㅋㅋ)
일 끝나고 난 무작정 만나자햇음 ㅋㅋ
그런데 곰군 이번엔 곰군이 팅김 ~(어디서 팅김질이야 ㅋㅋㅋㅋ)
이유는? 집에 아버지가 계시다햇음
그래도 굴하지 않고 괜찮다고 개기고 난 만나러 꿔꿔
버스 정류장에서 접선하기로 함 ...(나보다 먼저 안나와잇음 -_- 순간 나 그냥가까 햇음.... ㅋㅋㅋ)
저 쪽 멀리서 곰군이 보임 ㅋㅋㅋ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는 실루엣을 가진 우리의 축복받은 실루엣 곰군 ㅋㅋㅋㅋㅋ
가까이 와서 아는척 할라는데 곰군이 나 지나침....
읭?
읭?
읭?
저놈 어디가???? ㅇㅅ ㅇ
나님: 오빠 어디가요???????(나 큰소리로 외침....)
곰군:읭? 누구세요?
나 가발쓰고 변장햇엇다햇자늠?
이번엔 가발벗고
후드티에 청바지 약간 길어서 밑단 접엇음
게다가 생얼임 ㅋㅋㅋ 후드티 모자 뒤집어써주고 ㅋㅋㅋ ( 이래서 못알아봣대 ㅜㅜ 야가 갸가 아니라고 ... 처음봣을때 모습 어디갓냐해 ... 미앙~~~ ㅋㅋㅋ 난 원래 이런 아이임 ㅋㅋㅋ)
그렇게 놀란 가슴 진정하고 ㅋㅋㅋ
곰군네 집에 가려햇는데 이녀석 자기 집 안가고
뱅뱅 돌고잇엇음 ㅋㅋㅋㅋ
나님: 오빠네 집 왜케 멀음?(이때만 해도 난 ... 오빠라햇음 ㅋㅋㅋㅋ)
곰군: 아 ... 아버지땜에 ... 너 이대로 데려다주려고 햇는데 ....;;;;;;;
나님: 뭐래 빨 가염 ㅋㅋ 오빠네집에 ㅋㅋㅋ
그렇게 내가 생떼써서 곰군네집에 입성 ㅋㅋㅋ
읭? 아버님과의 첫 대면 뚜둥~~~
아버님 컴퓨터로 고스톱 치고 계셧음 (4처만 국민의 동양화 ㅋㅋㅋㅋ )
아버님: 니 누꼬?
나님: 저요? 누구게요?
아버님:-_- 이 뭐꼬
나님: 오빠랑 아는 동생입니다 ㅎㅎ
아버님:-_-;;;;;;;;;
그렇게 잇다가 셋이서 같이 밥먹고 약간의 반주도 하게됨
나님?
술먹으면 온몸이 빨개짐... 얼굴 터질라함 ㅋㅋㅋ
아버님: 따라 얼굴이 벌겋노 ....;;;;;
나님: 헤에~~~
나님은 .. 술먹으면 .... 주사부림 ... (이 주사보고 내 주위사람들 ... 술먹지마라함 ㅠㅠㅋㅋㅋㅋ)
그렇게 밥 다먹고 설거지 하려는데 나님?
컵 깨먹엇음 ... ㅠㅠ 힁ㅠㅠㅠ(절대 절대 일부러 그런거 아님 )
나님: 앗!!!!
와장창!!!!
곰군:-_-......괜찮나?
아버님:-_-... 우리집 살림 다 깨긋다 ....
나님: 미안......>ㅁ<(술먹고 정신 놓음 .....)
그렇게 아버님과의 첫 대면후
우린 며칠후 다시 만남 ㅋㅋ
집에 놀러갓는데 이날은 괜히 예의상 화장 해줌 ㅋㅋ
첫날처럼 과하게 말고 ㅋㅋㅋㅋ (왜냐면 이때 곰군 친구들이 같이 보자햇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좀 남아서 ... 난 서서히 잠이 몰려옴 ...
곰군: 졸리면 자라 내 침대 아무한테나 양보 안하는데 너한테는 내가 특별히 양보해줄게~
나님: 그럼 난 ... 잘거임 ㅋㅋㅋ
그렇게 얼마간 잠들엇다가 ...
살 잠 깻는데 ..
곰군... 약간 응큼해쯤 ㅋㅋㅋ
내 이쁘다고 .. 쓱쓱 머리 쓰다듬고 ... 도둑뽀뽀해쯤
ㅋㅋㅋㅋ
그냥 난 .. 넘어가려할 인간이 아님 ㅋㅋㅋ
나님: 왜 그랫는데?
곰군: 몰....몰라 ....-_-*
나님: ㅋㅋㅋㅋ
왜 가만히 있었는지 나도 잘모르겟음 ㅋㅋㅋㅋ
그렇게 약속시간이 되어 우린 시내로 꿔꿔~~~
원숭이 오라버니와 허당언니 나 곰군 이렇게 네사람은 술집으로 꿔꿔~~~
첫만남?
말도 하지마셈 ㅋㅋㅋ
어색햇음 .. 어색어색 어색어색 어색한 아이들이 우리주변으로 몰려듬 ...
아 놔 놔 놔 ... 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두남자가 잠시 바깥으로 나감 ㅋㅋ
허당언니와 나 둘이 남았는데 ... 이때 어색해서 ... 하하 ....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 꼬르륵...
뭔 얘기햇는지도 기억이 안나 ㅠㅠ ㅋㅋㅋ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럿을까 두 남자 돌아옴 ㅋㅋ
곰군의 손에 장미 한송이가 들려져있는게 아뉨?
저거 뭘까? 궁금해짐 ㅋㅋㅋ
곰군: 받아 나갓다가 한송이 샀어
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색한 기운이 돌다가
원숭이 오라버니: 야~~ 둘이 잘 어울린다 사겨라 사겨라 ~
이렇게 운을 띄우심 ㅋㅋㅋ
근데 곰군? 아무말도 없이 그냥 있음 ....
나님?
성질 쫌 급한 여자임....
나님: 왜 아무말도 못해요 이거 턱 주고 나랑 사겨봅시다 이러고 말을 하면 될거를 !!!!!
곰군: 그래 ..
그래~ 그래?
나님 .. 성격급해서 결국 내가 사귀자 한꼴이 됫음 .....(곰군은 어디가서 얘기하면 지가 고백받았다고 말하고 다님 ... 우쭐해잇음 ..... 죄길 ..... 그때마다 난 +ㅁ+ 이렇게 째려봄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들은 사귀게 되었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에피소드 많이 올릴테니 재밋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