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생기면 불편한 점 2 사진공개■■

정신가출2011.03.28
조회99,936

 일단 보고 오면 이해될 1탄 2탄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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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037784 1탄

http://pann.nate.com/talk/311048258 2탄

http://pann.nate.com/talk/311058418 3탄

 

 

 

사진 공개는 싸이월드에 오면 ㅇ.ㅇ 전체공개로 해두었습니다.

방명록에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

http://cyworld.com/h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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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톡됬어.

자기야 얼굴 팔자.

학교 갔다와서 펑 ㅋ

제발 ;; 저장해두고 다시 올리지 말아주세요 ;;;

그 정도 매너는 있죠? 아무리 솔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펑

 

 

이렇게 잘생긴 애인인데 ㅇ.ㅇ 난 또 얼마나 이쁘겠어.ㅋㅋㅋㅋㅋ

 

아 톡커님들 진짜 미안해요

날 죽이지 말아줘요 ㅇ.ㅇ

그냥 이쁜 사랑하게 응원해주세요 ...

이미 이 글 때문에 응원은 무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도 쓸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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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생기면 불편한 점 2■■

 

 

다시 1번부터 시작해볼까요? 여러분.

오늘 열심히 데이트를 했더랬죠.

뭐...제 남자친구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라지만..

결국 중복되는것이 다수.

 

다수 염장지르는 글이 될 수도 있으니 ...

심장관리 하시길....

 

 

 

 

 

 

1. 시작은  조신녀인척-

남자친구가 생기면 일단 처음에는 자신이 착하고 요조숙녀인척함. 물론 나도 마찬가지임. 하는 말 잘 듣고 남자친구가 이랬으면 좋겠다하면 나는 조신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래. 그렇게 하자."

"오빠가 하자는거면 다 좋아."

이딴 궤변을 지껄이기 시작함.

하지만 .......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달라짐.

이거하자하면 일단 째려봄.

그리고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다 싫어. 근데 뭔가 하고 싶어." 스킬 발동.

결국 끝은 싸우거나 내가 삐지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더러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 대체 하고 싶은게 뭐냐는데..

진짜 그걸 모르겠거든.... ☞☜

 

 

 

2. 돈...

남자친구가 생기면 일단 초반에는 돈 쓸일이 없음. 일단 이놈이 무한정 해주기 때문임. 하지만 계속 매일 보고 하게 되면 아무리 돈이 많은 남자친구라도 올인나기 마련. 간단한 밥을 먹는다해도 2명이면 분식집을 안가는 이상 2만원 정도는 사용한다고 봐야됨. 거기다가 영화까지 봐바. 아니면 커피숍가서 커피 두 잔이나 시켜봐. 한 달 사이에 돈이 오링나는건 기본.

남자친구 카드 실적만 올려줘서 할인이나 많이 받자.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고 계속 만나다보니

또 보고 싶고, 남자친구가 돈에 시달리지만 내 돈을 써서라도 보고싶음.

그러니까 결국 남친이 생기면 나나 그놈이나 둘다 파산이라 이거.

 

3. 화장...

아니 진짜로 남자친구 생기면 이거 은근히 신경쓰인다?

나님도 내츄럴한 썬크림만 바르는 개드립 화장 좋아하긴 하는데 남자친구 있는데서 어떻게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초특급시뮬레이션 밀레니엄 아이라인그리기에 돌입.

눈 위, 눈 아래 가인보다는 얕게 칠하면서 내 눈의 존재감을 돌출시키고 입술은 빨갛지 않은 앵두스러움을 강조.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그 화장하지마. 넌 눈 화장 안하는게 이뻐. 그냥 눈으로 있어도 괜찮은데"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근데 요즘은 왜 그러냐?

"너 화장 안하니까 좀 이상(어색)하다."

이새기가 진짜........죽고 싶냐.

 

4. 구경...

남친이 생기면 불편한 점... 음 이게 좀 나한테는 중요한데.

여자언니님들 솔직히 지나가다가 화장품가게에서 원빈판넬 닉쿤판넬보면 멍하니 쳐다보게 되지 않음?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뭐 나만 그런가?

제대로 구경 좀 하자. 왜 더 페이스샵 앞에 원빈 판넬만 지나가면 걸음이 빨라지는 건데????????

 

 

 

4. 커플링...

남친이 생기면 커플링을 맞추게 되는 법. 하지만 손가락 사이즈 재러 갈 때 아 뭥미; 차마 남자친구 앞에서 못재겠어. 내 네 번째 손가락 사이즈가 "4"면 얼마나 좋겠니. 자신있게 손가락 사이즈를 재겠지만 옆에 보이는건 너무나도 이쁘고 쭉쭉 뻗은 남자친구의 손가락.

......................... 슬프다.

 

 

5. 옷...

나는 솔직히 치마가 거의 없음.

하지만 어느 정도 외국에 살다 와서 그런 여자라 그런지 유독 가슴이 파진 옷이 많음. 그래서 겨울에 코트를 입어도 무슨 맨 몸에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인데...... 남친이 그걸 용납을 못함.

아주 그냥 코트를 얼굴이 잠기게끔 잠궈버림.

......................... 진짜 답답해서 풀면 언제 풀었냐고 다시 잠그고 올리고...

한 번만 더 입고 오면 찢어버린다고 협박함.

내 옷에 자유를 달라

 

6. 상사병...

남친이 생기면 이게 정말 힘들어.

집에 들어오는 순간 그 남자가 너무 그립거든...

하아...지금도 금방 들어왔는데 보고 싶다.

 

 

 

 

 

 

 

 

 

 

 

 

 

 

언니 오빠들 !!!! 추천해서 2011 솔로 탈출하자 !!!!!

군대가는 오빠들!!! 추천해서 위문편지받자 !!!!!

 

 

 

이걸 보고 있는 자기야. 오늘 뭐? 2블럭만 걷자고????????

우리가 걸은게 두 블럭이니... 이 자식아 !!!!!!!

 

 

 

추천 좀 구걸구걸 'ㅁ' 톡 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