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 진상손님★☆★☆

22女2011.03.28
조회1,152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밖에 있을 때엔 스마트폰으로라도 톡톡을 꼭! 챙겨보는

 

22女 입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대학에 다니고 있구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작년에 한학기 휴학하면서 화장품 가게에서

 

일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하면서 만나뵜던 진상손님들 ㅠㅠㅠ

 

얘기좀 드려볼까 해요 ㅎㅎㅎㅎ

 

(관심없으시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글을 재밌게 쓸 줄을 모르는 여자라 ㅠㅠㅠ)

 

아무튼 저도 음슴체 갈...게요........;;; 아 뭔가 이 말 쓰는데 오글오글 하네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몇년동안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직접 글을 쓰려니

 

적응이 안되는 듯 해요~ ㅠㅠ

 

 

 

 

 

 

 

 

 

음.

 

나님 부모님께 옷사게 돈좀 줘! 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 죄스러워서

 

행사도 뛰고 안 해본 일이 없는 듯ㅋㅋㅋㅋㅋ 

 

어쨌든 햄도 팔아보고 대형마트 지하 매대에서 애기들 로션도 팔아보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남들 다 팔짱끼고 띵가띵가 할 때 파리바게트에서

 

맨다리에 토시신고 핫핫쏘핫 미이런니청치마에 하얀 패딩입고

 

콧물 흐르는 것도 못느낀 채 그 엄동설한 겨울날에 행사도 하고 ㅜㅠㅠㅠㅠ

 

위에 적은 것 들은 모두 단기알바 였으니!

 

그나마 일을 좀 길게 한 화장품 가게에서의 에피소드를 풀겠음 ㅋㅋㅋㅋㅋ

 

일했던 곳은 10대들의 집 같은 토0모리 와 소0 화장품 전문매장.

 

 

 

 

 

 

 

 

1. 공병 가져와서 테스터 용품 다 담아가는 아줌마,할머님 부대......

 

 

대~~박. 그냥 할 말이 없음...

 

근데 더 못믿겠는 건 이런분들 은근 많다는거임.......................;;;;;;;;;;;

 

한 번은 우리들의 친근한 저가브랜드 매장 토0모0 에 있는데...

 

아주머니와 할머님 사이의 나이대이신 분이 오셨음.

 

나에게 자기 아들이 미국에서 변호사를 한다며 처녀가 이런일만 안해도 소개시켜줄텐데 하심.

 

ㅋㅋㅋㅋㅋㅋ 뭐 화장품가게에 일하는 젊은처녀 라고 무시당한게 한 두번이 아니라 쿨하게 넘어감.

 

용돈도 그렇게 많이 부쳐주고 그러지좀 말라고 해도 한국 들어올 때 마다 명품백을 사오신다고.

 

근데... 그 분............... 그렇게 자랑자랑 하시고는 낡은 가방에서 수많은 공병을 꺼내서...

 

제품 써보고 내 얼굴 뒤집어지면 아가씨가 책임져줄거냐면서 테스터 진심...

 

매장 주력상품이라고 신나게 떠든것들만 골라서 담아가심...^^;

 

아들 오면 써보라고 해야겠다고 남성 스킨로션에 폼클렌징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면 안된다고 제가 샘플을 따로 드릴테니 가져가서 써보세요 하니까 그 분 하시는 말씀...

 

그럼 나 지금 담은 거 말고 다른것들로 골고루 다 좀 줘봐봐~~~~~~

 

;;;;;;;;;;;;;;;;;;; 난감....

 

계속 실랑이를 하자 그 분 결국 폭발하심.

 

욕이란 욕은 다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변호사 아들한테 좀 사달라 하지... 용돈도 많이 부쳐준다면서.... ㅠㅠㅠㅠㅠㅠ

 

결국 주력상품 테스터 새 걸로 다시 까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공병 가지고 가서 테스터 담는 것 만큼 진상은 없는 듯....

 

 

 

 

 

2. 화장품 가게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시는(?) 분들...

 

 

아.. 정말 상대하기도 싫은 분들... ㅋ

 

나님 나름대로... 지금은 부산에서 재학중이지만 부산에서 명문대로 쳐주는 4년제 대학에 다니고...

 

영문과임....... 1학년때 전장학금도 받음..,. 뭐.. 한 번 뿐이었지만... ㅋ

 

어쨌든!!!!!!!!!!!!!!!!!!!!!!!

 

대놓고 물어보심.

 

여상 나왔냐고.

 

특히 기쎄보이는 아주머니분들!!!!!!!!!!!

 

인문계 나왔다 하면 근데 왜 대학을 안갔냐고 다시 물어보심 깔보는 눈빛으로...;

 

오기 발동해서 00대학교 다니는데 잠시 휴학했어요^^

 

라고 하면 왜 다들 놀래심..???

 

물론 어디 학교인지는 말할필요 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괜한 오기발동. ㅡㅡ

 

이런분들이 제일 싫음.

 

그리고 이런 유형중에는~

 

메니큐어 보다가 나한테 메니큐어 들고 엉덩이 씰룩이면서 오시고는...

 

이것좀 발라줘봐봐~

 

ㅡㅡ;;

 

나님 진짜... 어딜가나 일잘한다고 친절하다고 오죽하면 구매하시고 나가시다가

 

아가씨가 너무 친절하게 잘해줘서 뭐라도 하나 더 사야지 안되겠다고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아까 봤던것도 사러 왔어요 하는 손님들이 많았음...

 

그덕에 일 그만둘 때 사장님이 더 일해달라고 찾아오시기도 했다는;;;

 

그렇게 모든 일을 열심히 했던 건 남의 지갑을 여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내가 구매자가 된 입장에서 정말 남자친구랑 헤어지네 마네 문자로 그러고 있을때도

 

끝까지 웃으면서 고객님들 대했음. 일단 나는 나에게 일이 주어지는 자체가 너무 감사했음.

 

아무튼 !!!!!!!!!!!!!!!1

 

자랗게 엉덩이 씰룩이며 손을 쭉~ 내밀며 메니큐어좀 발라보라 하는 아주머니들ㅋㅋㅋㅋㅋ아오 ㅋㅋ

 

나님 진짜 손님들이 메니큐어 보고 있으면 먼저 발라드릴까요?^^ 이러는 여자임...

 

그러나 저런 손님들은.... 순간 미간에 인상이 찌푸려짐... 정말...

 

니가 쳐발라 이년아 라고 하고 싶은 욕구가.. 미친듯이 샘솟지만...............

 

알바비를 위해서 참고 또 참음.

 

진짜 이것 외에도... 솔직히 매장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화장품가게에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단 무시하시는 태도로 대하시는ㄷㅔ...

 

그러지마세요 ㅠㅠㅠ 저 진짜 일 시작하고 혼자 펑펑 많이 울었었어요 ㅠㅠㅠ

 

이렇게 디럽게 돈벌어야되나 ㅜㅜㅜㅜㅜ 흑 ㅜㅜㅜㅜ

 

 

 

 

 

3. 제품 다 쓰거나 망가뜨리고 와서 교환/환불 해 달라는 막가파!

 

 

아 진짜 이 손님들도 답없음.

 

한 번은 소0 화장품 전문매장에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심

 

자기 시어머니가 이 팩트를 바르고 눈썹을 그리려고 하면 눈썹이 잘 안그려진다고

 

환불해달라는거임,

 

모두들 아시겠지만 환불이란 영수증을 가지고 오거나 구매한 날짜를 정확히 아실 때에만 가능함.

 

아니 환불해달라는 이유도 좀 황당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제품 상태를 보려고 팩트를 열었는데..

 

진심...... 파우더가...;;; 2주만 쓰면 딱 다 없어질 거 같은 상태.........................

 

팩트 밑바닥 부분이 남아있는 파우더보다 훨씬 넓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음....;;

 

원래 화장품가게 규정이 피부에 트러블이 나지 않는 이상은

 

 제품의 3분의 2 이상이 남아있을 때 에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이건 100분의 1이 남은 상황임 진심 ㅡㅡ

 

어이없지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님~ 이런경우엔 제품의 3분의 2 이상이 남아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신데...

지금 제품 상태가 거의 다 쓰신 경우라~ 교환이나 환불 둘 다 안되시는 상황이세요~ㅠㅠ

그래두~ 이왕 이것때문에 발걸음 하셨으니까!

저희 매장 주력상품으로만 골라서 샘플 한~봉지 챙겨드릴게요!!^^

 

 

이랬더니 그 분.....ㅋ

 

장난하냐고 매장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심,,.....ㅋ

 

나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억울했던 적은 처음.

 

이 팩트만 쓰고 눈썹을 그리면 안그려진다는데 당연히 환불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우리 시어머니가 그래도 며늘애가 사준거라고 그런 불편함도 감수하고 말씀도 안하시며

 

꾹꾹 참으셨던 거 생각하면 안타까워 죽겠다는 둥.... ㅋ

 

40분정도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게... ㅠㅠㅠㅠ

 

정말 나이고 뭐고 상관없이 똑같이 욕해주고 싶었지만,

 

내 기분대로 할 수 없는 곳이 이런곳이기에 서비스 직종 이기에 ㅠㅠㅠ 참고 또 참음 ㅠㅠ

 

그렇게 30~40분정도 큰소리로 별의 별 욕을 다 듣고 나니 다리에 힘풀려서

 

그 분 나가시자 마자 주저앉아서 펑펑 울음 ㅜㅜㅜ 한시간 넘게 울음 못그쳤었다는 ㅠㅠㅠ

 

매니저 언니한테 전화해서 펑펑 울면서 억울해 죽겠다고 ㅜㅜㅜ

 

매니저언니가 고객 컴플레인 무서워서 그런 진상들한테까지 친절하게 할 필요 없다고

 

컴플레인 할테면 해보라고 하라고 달래주셔서 겨우 그침 ㅠ

 

하 ㅠㅠㅠ 쓰다보니 또 눙무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진짜... 비루한 알바생이기에 큰소리도 못내고

 

일단 부모님께 손 안벌리려고 용돈이라도 벌려고 일하는건데

 

쿨하게 컴플레인 바가지로 먹고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대한민국 대학생들 화이팅... ㅠ 흑 ㅠㅠ

 

 

 

 

 

 

 

4. 제품 다 쓰거나 망가뜨리고 와서 교환/환불 해 달라는 막가파! (2)

 

 

이런 경우의 진상사마님들은.... 매일 두분씩은 보지만... ^^

 

화장품 가게에 일하시는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나님은 사람의 피부구조부터 건성,중성,중건성,악건성 이런... 간단한 타입과

 

사람의 각기다른 피부의 타입마다 어떤 제품을 권해드려야 하는지도

 

200장정도 되는 A4 용지 분량의 피부조직의 공부와,

 

제품 하나하나의 원료와 특징과 어떤 피부타입의 고객님들이 쓰셔야하는지도 달달달 외웠음.

 

내가 제품 잘못 추천해서 고객님 피부 뒤집어지면 고객님들 얼마나 속상하시겠음?

 

그런데...

 

간혹가다 피부톤 매우 어두우신분들이 21호로 달라고 하거나

 

건성이신 분들이 딤클렌징 뽀독뽀독 하는 제품을 찾을때가 있음.

 

(악건성이신 분들은 딥클렌징 쓰시면 더 심해지신다는 건 다들 아시죠오~?

 수분공급이 주력이 되는 클렌징 제품을 쓰세요~

 클렌징 오일 뒤에 폼을 해줘야 촉촉하다는 것도 다들 아시죠오~?ㅎㅎㅎㅎ)

 

나님은 좋은말로 말림.

 

고객님은 태닝한 것 처럼 너무 예쁜 피부톤이셔서 허여멀건한 21호보다는

 

23호가 어울리세요~^^

 

근데 꼭..

 

지들이 고집부려서 21호 사가놓고 며칠뒤에 나님 없을때만 골라서 ㅡㅡ^

 

매장와서 매니저님한테는 내가 21호 팔았다고 21호 사라고 했다고

 

근데 써보니깐 나한테 영 안맞는다고 그 직원 왜그러냐고 하소연 길~게 하시고 감ㅋㅋㅋㅋㅋ

 

참내 ㅋ

 

내가 니년 피부는 까매서 안된다고 했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내 ㅋ

 

또....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추천을 해줘도 굳이 용기 이쁘거나 좀 더 좋아보이는거 사가시는 분들!

 

이분들도 100% 환불해달라고 달려오심 나 없을때만 골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너님은 피부가 악건성이라 미백타입이 주력인 그 상품을 쓰면 빨갛게 되고 따가울거라고 했잖아...

 

매니저님 말로는 그 고객이 씩씩거리며 와가지고는 어제 그 직원이 나한테

 

이거 좋~다고 해서 혹해서 샀더니 얼굴 시뻘개지고 따가워죽겠다고 제품 가져왔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싸우자는건가... 아...

 

나님 분명 계속 말림. 고객님 너무 건조하셔서 이 제품 쓰시면 얼굴 빨갛게 달아오르고 따가우실거라고.

 

내 말 안듣고... 굳이 용기가 이쁘네 화분으로 재활용 해야겠네 하고 가져가더니.

 

게다가 자기는 반품하는 째째한 사람 아니라매?

 

이언니가 내가 반품할까봐 그러는구나? 나 그런사람 아니야~ 요즘에 누가 째째하게 반품을... 풋

 

라면서요 아주머니 ㅡㅡ

 

아놔 ㅋ

 

이 외에도 이런 진상손님 하루에 한두분은 꼭 계심. ㅡㅡ

 

제발 이러지들좀 마세요

 

직원들이 다 고객님들 피부타입에 맞춰서 권해드리는거랍니다 ㅠㅠ

 

 

 

 

 

4. 샘플 더달라고 박박 우기는 분들

 

 

아..

 

진짜 나님 샘플 본품보다 더 넘치게 주는 여자임..

 

그런데...................

 

50%세일 들어가면 사장님과 매니저님이 샘플 절대 나가면 안된다고 하심.

 

50%나 세일하는데 샘플까지 주면 뭐가 남냐고...

 

샘플도 각 매장에서 다 돈 지불하고 사오는거기에..................

 

나 혼자 매장에 있으면 50% 세일하건 말건,

 

그래도 사람 정이라는것에 이끌려 샘플 본품보다 더 드림 진심 ㅋㅋㅋㅋㅋ

 

맨날 혼났던 이유중에 하나도 샘플을 한봉지씩 챙겨드림 종류별로 다 ㅋㅋ

 

근데..... 그렇게 챙겨드려도 샘플 더 달라고... 조금 더 드리면 조금밖에 더줬냐고 소리지르심;

 

한 번은........... 어떤 할머니께서 50% 세일 때 1000원짜리 마스크팩 하나 고르시고

 

재빠르게 매장을 나가시면서 내 손에 800원 쥐어주시며

 

200원 깎아달라고 하시고 가심ㅋㅋㅋㅋㅋ

 

겨우겨우 붙잡고 바코드도 찍어야하는데 무슨상품인지도 모르게 그렇게 빨리 가시냐고

 

200원 더 달라고 했다가 지팡이로 진심 맞았음....... 혼나고싶냐고 어른이 그럼 그런거라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진짜 어이없음

 

계산해드리는데 1000원 다 냈으니까 샘플좀 많이 줘보라고 하심.

 

보통 이런 진상손님들한테 샘플 더 챙겨드리는 이유가

 

이거먹고 너 오지말라는 의미가 매우 큼.

 

정말 진심 종이봉지 한봉지 가득가득 채워서 드렸더니 큰걸로 하나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거면 본품을 말씀하시는건가...

 

이정도면 많이 챙겨드린거라고 해도 째려보고 또 손 올라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뭐 1000원팔고 30만원정도 사시는 분께 드리는 정도의 샘플을 드림..........

 

하...............

 

샘플을 과도하게 많이 받으시면... 그거먹고 너 다신 오지말라는 무언의 메세지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5. 이건 나님의 자랑인가...... 외국인/한국인 대쉬

 

 

 

분명 여자친구 선물 사러온 거 아는데 번호 물어보시는 분들이 꼭 계심.

 

정말 당황했던 건 외국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언제 날 다시 보러 올건지 말해주고 감 근데 더 웃긴건 진짜 딱 그 때 나타남

 

;;;;죄송한데 좀 무서웠음;

 

학교에서도 중년의 미국 남성분이 작업 디~럽게 건 적이 있는데...

 

나님이... 한국인처럼 안생겼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럴일도 없지만 사진공개를 심하게 억수로 많은분들이 원하시면 살짝 했다가 내리겠지만....ㅠ

 

어쨌든 외국인 손님이 작업걸었을 때 참으로 당황;;;;

 

한국분들은 여자친구 선물사는 거 아는데도 작업걸음; 아닐수도 있겠지만 여자의 삘이란;;;;

 

자랑질같은 거 해서 죄송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당한 얘기만 있어서 내자신이 불쌍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얘기라도 있어야 내가 ㅜㅜ 흑 ㅠㅠㅠ 덜초라해보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이면 100! 초딩도 아닌 고딩도 아닌 중딩분들만 왜 제품을 훔쳐가시는지!!!!ㅠㅠㅠㅠ

 

 

중딩여러분! 교복입고 제품 훔쳐가지좀 마세요 ㅠㅠㅠ

 

본인들은 몰래 한다고 하는건데 눈치보면서 제품 주머니에 쓱 담고 뛰어가긴 왜 뛰어가 ㅠ

 

어찌나 빠른지 옆가게 언니한테 가게좀 봐달라고 하고 뛰어가도 못잡아 ㅠㅠㅠㅠㅠ하 ㅠㅠ

 

진짜... 소0화장품 전문매장에선 이런일이 없었지만

 

중딩들의 천국인 토0모리 에서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이런학생들 꼭 있어요 ㅠㅠ

 

제발 틴트랑 핸드크림 가져가지마셈...... 핸드크림 복숭아모양 용기 이쁘다고 주머니에 막 넣어감 ㅠ

 

매장밖에 핸드크림 매대가 따로 있었는데 멀찌감치 매장에서 보고있으면 참.. 많이 훔쳐감 ㅋㅋㅋ

 

진짜 100이면 100 다 중딩분들.... 고딩들은 그냥 날 무시할뿐 도둑질 안함 ㅠ

 

고딩들도 날 무시함 ㅠ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숙사 들어왔다가 공부하기전에 심심한테 톡이나 써볼까 해서 써본건데....ㅎㅎㅎ

 

혹시나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계시면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외국인처럼 생겼다고 이쁘게 생긴건 아니니까...

 

그럴일도 없겠지만 정말 억수로 많은분들이 사진공개 원하셔서 해도.. 욕만 먹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저는 이만 물러날게요~

 

화장품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들 화이팅!!!

 

가게의 모든 제품을 다~ 써보는 귀찮음도 감수하고, 가끔 나한테 안맞는 제품까지 억지로 테스트 해서

 

피부가 뒤집어지는것도 감수하는 그대들이 짱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계세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