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버린 여자친구를 못 잊겠습니다

어떻하죠?2011.03.29
조회7,400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주저리주저리 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냥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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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였지만..

그렇게 1년정도 지낸뒤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귀어서 군대도 기다려주고,

전역하면 남자가 찬다고 해도 전역한뒤 1년정도 아무일 없이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눈을 팔았습니다.

그리고는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펑펑 울었지만..

(그전에는 그렇게까지 우는 모습을 못봤습니다..)

저는 매몰차게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한뒤..

1달정도 지나서 제가 다시잡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여자A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생각나더군요..

전 솔직히 바람기가 많습니다..

잘난건 하나도 없는데..

오히려 진짜 진따 수준인데..

멀믿고 그러는지..

그리고 거짓말도 정말 많이 합니다..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휴..

저도 제가 왜그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여자문제로 제가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무튼

제가 그렇게 잘못을했지만..

그여자는 저를 받아줬습니다.

바람을 피는지도 모르면서요..

그런데 결국 들켜버렸습니다..

전또 거짓말을 했죠..

하지만 거짓말은 역시 마음이 안통하더군요..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1~2개월이 지난후..

전 여자A를 버리고 결국 여자친구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받아주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제 정말 잘해야지 맘을 먹었죠..

제가 너무 바람기도 많고 하니 여자친구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또 여자동생B한테 눈길을 돌렸습니다.

문자 몇통하고 그랬는데..

그것때문에 여자친구랑 싸웠습니다..

그리고는 2주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여자동생B한테 묘한감정을 느껴 결국 또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또 버린거죠..

잔인하게..

전 여친을 불러 딴여자가 또 생겼다 미안하다 행복해라 하며..

나쁜짓을 했습니다.

여친은 니죄는 용서안하는데 그래도 니가 행복하고 잘되기를 바란다고 해주더군요..

 

그렇게 지내던중..

마지막으로 헤어진다음에 여친이 제욕을 하고 돌아다니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는 화가나서 욕이라도 할라고 (제가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전화를 계속 했었습니다..안받아도 계속 받으라하고..

그런데 제가 잘못한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말았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이야기 하게되면 그때 머라해야지 다짐하면서요..

 

그렇게 지금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드네요..

저와 그여자는 꾸준히 마주칭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말하면 바로 들키는거라..

말을 못하겠네요..

 

휴..

사람때문에..

이별때문에 이렇게 힘이 들지몰았어요..

저는 항상 밝은 아이였는데..

지금은 세상에 혼자인것같고..

잘 웃지도 못하고..

슬픈노래를 들으면 다 내 이야기 같고..

사람들이랑 말도 잘못하겠어요..

다 제욕을 하는거 같아서요..

그 여자친구랑 지낸시간이 5년 인데..

정말 5년이 크네요..

싸이 게시판, 사진첩, 편지, 옷, 펜, 양말, 책, 화장품 등등...

제 주위의 환경 전부에 그여자의 흔적이 있네요..

 

휴..

어떻게 해야하죠?

다 잘못은 제가하고 제가 버린여자지만..

너무 생각이 납니다..

진짜 너무 후회도 합니다..

그여자는 너무 잘지내더군요..

그래서 일까요?

난 힘든데 넌 왜 잘지내? 이런거때문에 생각나는 걸까요?

전 원래 나쁘니 저런생각 때문인까요?

그리고 지금 벌받는거 같아요..

너무..

여자친구나 바람핀 여자들..

전부 상처를 준거니까요..

너무 힘이들어요..

 

너무 답답해서 썻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