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었던 아니 지금도 진행수사중인 일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세상에나 지금도 믿기 어려운 믿어지지가 않는 일이 저에게 일어난 거죠.. 그게 뭐냐면 학습지 선생이 저희 집 폐물을 훔쳐갔습니다. 얼마전 저희 아이 유치원 입학식 아침에 벨트를 찾느라고 농문 서랍을 열어보게 되었는데 첨엔 몰랐죠.. 근데 뭔가 쎄~~해서 다시 그 서랍을 열어보니 거기에 있어야 할 폐물함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일단 딸아이 입학식을 가야했기에 어딘가 있겠지하는 맘으로 유치원을 갔죠.. 근데 사람맘이 입학식에 집중할수 있었겠습니까... 더 기가막힌건 작년 추석쯔음 해서 친구도 친정집에 놓아둔 폐물함을 도난당한 일이있었어요... 그때 친구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니 너도 얼른 갖고 있지말고 팔아라고 했죠.. 그당시엔 찾아봤을때 몇갠 없어졌지만 어딘가에 있겠거니 했죠.. 함은 있었으니까요... 근데 근래에 제 폐물함도 없어진거죠..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어요.. 친구가 그당시 신고했을때의 결론은 칩입흔적도 없고 지문도 없고 언제 도둑맞은지도 확실치 않기 때문에 가족소행으로 밖에 보지못한다는 결과만 듣고 잊어야 했습니다. 본의아니게 가족을 의심하고 어쩔수 없이 포기했는데 그 똑같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난거죠.. 입학식을 갔다온후 저는 온방을 다 뒤집어서 찾아봤지만 결국 나오지 않고 내내 찜찜한 맘으로 잊으려고 포기하고 있던 찰라에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랍니다.. 첨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친구에게 전화끊어라고 하려는데 갑자기 친구가 새하얗게 질리면서 제팔을 꼭 붙들더군요..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도둑을 잡았다는 겁니다.. 일단 친구는 신고전적이 있기에 오나보다했는데... 기가막힌게 그 도둑이 누구였냐면... 세상에나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을수 있을까요.. 그 범인은 바로 몇년을 저희 애들을 가르쳐온 학습지 선생이라는 겁니다. 것두 몇년을 걸쳐서 자기가 가르쳐온 회원의 집을 털고 다녔던 거죠.. 어떻게 잡게 되었냐고 형사에게 물어보니 어떤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역추적을 하다보니 학습지 선생이었고 불러다 여죄를 추궁하니 자백을 하더랍니다.. 정말 어이 없지 않나요.. 세상에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애들 상대로 것두 엄마들이 믿고 맡겼던 선생이 잠시 틈을 노려 도둑질을 하다니요.. 더 기가막힌건 그 선생과 저희가 좀 친하게 지냈는데 얼마전까지 저희랑 늦은 저녁에 술자리까지 하면서 지낸사이거든요.. 그렇게 경찰서란데를 가서 진술서를 쓰고 오는데 길에서 그선생을 보게 되었죠.. 어찌 사람이 그럴수가 잇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니?"하면서 오늘수업 언제 갈까요... 이러는 거에요.. 소름 돋았습니다. 어이없었죠.. 다른사람같았음 머리채를 잡아끌어다 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저흰 성격이 글치못해서 그냥 그땐 꼴도 보기싫어서 나중에 수업여부를 연락준다고하고 보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열받더라구요... 집에와서 전화를 하니 첨엔 받지 않더니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말하려고 했답니다. 말이 됩니까.. 언제 가져간거냐고 하니까 작년 여름이래요.. 것두 친정일로 제가 없고 어머님이 애를 보고 계셨는데 큰애 데리러 간사이에 작은애랑 놀면서 보니 보여서 가져갔대요... 그때 작은애가 18개월 정도였는데 그아이가 보고 있는데 맘이 그래서 팔찌는 하나 빼놓았대요.. 근데 없었거든요.. 이게 말이나 되나요.. 제 친구집은 언제 했냐니까 그때도 그쯔음이래요.. 밖에 버젓이 애들 할아버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가져간거죠.. 농문이 열려있어 닫으면 의심받을 거 같아 그냥 가져간 거래요... 구속도 안되나봐요. 자백은 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이미 금들은 녹아 없어지고.... 이 선생은 유치장에도 안들가 있어요... 지금은 전활 해도 받지 않네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너무 배신감느껴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기한테 잘해줬는데 .... 몇년을 애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들오고 술자리까지 할수 있는지.... 넘 어이없어 말이다 안나옵니다.. 회사에 전화하니 자기네들도 피해자라면... 언론 매체에 알린다고 하니 그럼 제3의 피해자도 나온다면 그건 자제해 달랍니다... 분명 회사에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직원관리를 잘못한거 아니냐구요... 보아하니 이 선생 상습범인거 같더라구요... 작은것들은 아에 부모들이 죄다 첨인줄 알고 인생이 불쌍해서 다 봐줬더라구요... 그러구 나선 그 학습지에서 다른걸로 갈아탔구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나요... 어차피 도난당한거 받을수 없을거란거 알지만 너무 괴씸해서 쳐넣고 싶어요... 2
학습지 선생이 이럴수가....도둑질을....
얼마전에 있었던 아니 지금도 진행수사중인 일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세상에나 지금도 믿기 어려운 믿어지지가 않는 일이
저에게 일어난 거죠.. 그게 뭐냐면 학습지 선생이 저희 집 폐물을 훔쳐갔습니다.
얼마전 저희 아이 유치원 입학식 아침에 벨트를 찾느라고 농문 서랍을 열어보게 되었는데 첨엔 몰랐죠.. 근데 뭔가 쎄~~해서 다시 그 서랍을 열어보니 거기에 있어야 할 폐물함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일단 딸아이 입학식을 가야했기에 어딘가 있겠지하는 맘으로 유치원을 갔죠..
근데 사람맘이 입학식에 집중할수 있었겠습니까...
더 기가막힌건 작년 추석쯔음 해서 친구도 친정집에 놓아둔 폐물함을 도난당한 일이있었어요...
그때 친구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니 너도 얼른 갖고 있지말고 팔아라고 했죠..
그당시엔 찾아봤을때 몇갠 없어졌지만 어딘가에 있겠거니 했죠.. 함은 있었으니까요... 근데 근래에 제 폐물함도 없어진거죠..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어요..
친구가 그당시 신고했을때의 결론은 칩입흔적도 없고 지문도 없고 언제 도둑맞은지도 확실치 않기 때문에 가족소행으로 밖에 보지못한다는 결과만 듣고 잊어야 했습니다. 본의아니게 가족을 의심하고 어쩔수 없이 포기했는데 그 똑같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난거죠..
입학식을 갔다온후 저는 온방을 다 뒤집어서 찾아봤지만 결국 나오지 않고 내내
찜찜한 맘으로 잊으려고 포기하고 있던 찰라에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랍니다.. 첨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친구에게 전화끊어라고 하려는데 갑자기 친구가 새하얗게 질리면서 제팔을 꼭 붙들더군요..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도둑을 잡았다는 겁니다.. 일단 친구는 신고전적이 있기에 오나보다했는데... 기가막힌게 그 도둑이 누구였냐면...
세상에나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을수 있을까요..
그 범인은 바로 몇년을 저희 애들을 가르쳐온 학습지 선생이라는 겁니다.
것두 몇년을 걸쳐서 자기가 가르쳐온 회원의 집을 털고 다녔던 거죠..
어떻게 잡게 되었냐고 형사에게 물어보니 어떤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역추적을 하다보니 학습지 선생이었고 불러다 여죄를 추궁하니 자백을 하더랍니다..
정말 어이 없지 않나요.. 세상에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애들 상대로 것두 엄마들이 믿고 맡겼던 선생이 잠시 틈을 노려 도둑질을 하다니요..
더 기가막힌건 그 선생과 저희가 좀 친하게 지냈는데 얼마전까지 저희랑 늦은 저녁에 술자리까지 하면서 지낸사이거든요..
그렇게 경찰서란데를 가서 진술서를 쓰고 오는데 길에서 그선생을 보게 되었죠.. 어찌 사람이 그럴수가 잇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니?"하면서 오늘수업 언제 갈까요... 이러는 거에요..
소름 돋았습니다. 어이없었죠.. 다른사람같았음 머리채를 잡아끌어다 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저흰 성격이 글치못해서 그냥 그땐 꼴도 보기싫어서 나중에 수업여부를 연락준다고하고 보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열받더라구요...
집에와서 전화를 하니 첨엔 받지 않더니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말하려고 했답니다. 말이 됩니까.. 언제 가져간거냐고 하니까
작년 여름이래요.. 것두 친정일로 제가 없고 어머님이 애를 보고 계셨는데
큰애 데리러 간사이에 작은애랑 놀면서 보니 보여서 가져갔대요...
그때 작은애가 18개월 정도였는데 그아이가 보고 있는데 맘이 그래서 팔찌는 하나 빼놓았대요.. 근데 없었거든요..
이게 말이나 되나요..
제 친구집은 언제 했냐니까 그때도 그쯔음이래요.. 밖에 버젓이 애들 할아버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가져간거죠.. 농문이 열려있어 닫으면 의심받을 거 같아 그냥 가져간 거래요...
구속도 안되나봐요. 자백은 했지만 증거가 없어서.... 이미 금들은 녹아 없어지고.... 이 선생은 유치장에도 안들가 있어요...
지금은 전활 해도 받지 않네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너무 배신감느껴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기한테 잘해줬는데 ....
몇년을 애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들오고 술자리까지 할수 있는지....
넘 어이없어 말이다 안나옵니다.. 회사에 전화하니 자기네들도 피해자라면... 언론 매체에 알린다고 하니 그럼 제3의 피해자도 나온다면 그건 자제해 달랍니다...
분명 회사에도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직원관리를 잘못한거 아니냐구요... 보아하니 이 선생 상습범인거 같더라구요...
작은것들은 아에 부모들이 죄다 첨인줄 알고 인생이 불쌍해서 다 봐줬더라구요... 그러구 나선 그 학습지에서 다른걸로 갈아탔구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나요... 어차피 도난당한거 받을수 없을거란거 알지만 너무 괴씸해서 쳐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