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여자의 심리

먹성대박2011.03.29
조회9,046

20살의 상큼이 공대 대학생입니다.

정말 심각한 고민 상담입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음슴체

 

이제 대학생이 되고 여자친구를 꼭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왔더니

공대!!!!

여자들은 안보이고

사내놈들만....

아 빡쳐!!!

 

희망없이 과 동아리에 들어갔음

공부하는 곳이라 희망같은것은 옆집 개한테 줬는데

부매랑 인지 돌아옴 ㅋㅋ

 

쫌 맘에 드는 10학번 선배가 있었음.

어떻게 하다 보니 친해져서 장난치고 그러는 사이가 됬음

 

 

과 동아리 MT를 가서 고기를 먹었음

제가 먹을려는 도중 누나 쪽에 고기가 없다고 해서 줄까? 했는데 누나가 먹여달라고 해서 먹여 줬음.(아직도 손발이 오글)

 

글고 다 같이 술을 쫌 마시고

제 친구가 과 동아리에 어떤 선배를 좋아한다고 제가 좋아하는 누나랑 제 친구랑 저랑 같이 말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저는 누구 좋아하는 사람 있나고 엄청 궁금해 했음

그래서 나중에 서로 살아있으면(술먹고 뻗지않으면) 말해준다고 했음

 

 

그런데 결국 살아남더군..........

망...............

 

 

 

그래서 그 누나가 절 불러서 나갔음

저녁인데

같이 걸으면서 얘기를 했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 누나라고 했는데

 

 

 

 

뚜둥!!!!

 

 

 

누나가 장난치지말라고 자기는 이런거 진짜 잘믿는다고 선배 놀리면 못쓴다고

 

이씨.. 난 진짠데 ㅠ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저 장난 아니라 진짜에요

이랬는데 주위에 사람이 와서 흐지부지 됬음 ㅠㅠ

 

 

 

그 다음날 누나를 못봄 ㅠ

눈을 볼수가 없음

 

망..........................................

 

 

 

 

MT가 끝나고 집에 와서

문자로 사귀자고 했는데

2일이 지났는데 문자가 없네요 ㅠ

 

어떻게 된거죠??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그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나도 급했던거 알겠음

그니까 해결방안을 댓글로 말해주세요 ㅠㅠ

 

잘 되면 인증샷 올리고

잘 안되면 까였다고 말해드림 ㅠ  

 

추천 해주면 썸남/썸녀 다 이루어 진다

          레알!!!!!!

그냥 가면 평생 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