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도도한 우리가족들☆★☆★

뿡이2011.03.29
조회67

안녕하세요 뿡이라고해요

 

저는 이제 대학새내기 슴살 男입니다.부끄

 

제가 가족에피소드를 봐가지고 저희가족도 재밌겠다 싶어서 한번 써볼려고합니다.

 

톡 쓰는건 처음이니 맞춤법이나 뭐 그런거 너그럽게 패스해주시면 굽신굽신모드

 

저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가겠음

 

스압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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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 우리가족들도 시크하디 시크하고 차갑디 차가운 가족들임 나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가족을 파는구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어무이 못난아들을 용서하세요

 

이제 시작하겠음

 

아주 어렷을때 일임 6~7살 때쯤인거 같기도 한것도 같음

 

내가졸업한 초등학교는 지금은 몇군데 안남았지만 정문앞으로 문구사가 쫙 깔렷음짱

 

다른지역도 그렇지않음? 무튼 엄마가 초등학교로 산책을 가자길래 나님은 엄마를 따라 나섯음파안

 

엄마랑 그네도타고 뺑뺑이도 타고 달리기 시합도 했음      아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네

 

무튼 산책을 끝내고 집에오는길에 장난감 총이 내 레이더에 포착됬음찌릿

 

무슨타이밍인지 톡커님들 알겟음? 그렇슴 바로 그거임

 

 

 

나 - 엄마 나 저 총 사줘

엄마 - 다시말해봐

나 - 사줘

엄마 - 다시

나 - 당황사줘

엄마 - 어른께는 공손하게 여쭈어야지

나 - 저거 사주면 안되요?

엄마 - 안되

나 - 왜?

엄마 - 안된다면 안되

 

 

 

 

 

이제 시작임

 

 

 

그렇슴 바닥에 앉아서 사달라고 미친듯이 울었음

 

엄마 - 안일어나?!?!?!?!?!?!?!

나 -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엄마 - 일어나

나 -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이렇게 한참을 울고있는데 갑자기 아무소리도 안들림 눈을 떳음 엄마가 안보임방긋

 

엄마를 찾아서 울고 또 울었음 운동장 한바퀴돌고 지쳐서 집으로왔는데

 

엄마가 집에서 저녁을 만들고 계시다가 아직도 내가 우는걸 보고 궁디팡팡을 오질나게 때려주셧음버럭

 

그뒤로부터 사춘기가 오기전까진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수긍하고 내 할 일 했음

 

 

 

 

 

두번째도 어렸을 때임

 

 

 

 

이때는 초등학교때 인거 같음

 

나님을 비롯한 톡커님들도 어렸을때 반찬투정이 심햇던걸로 앎

 

나님은 그날도 어김없이 햄 소세지를 찾고있었음

 

그날이 있기전까진 우리어머니 매일같이 햄 소세지를 사다놓으셨음

 

근데 그날은 식탁에 내사랑들이 없는거임

 

나 - 엄마 햄줘

엄마 - 다시

나 - ;;;;;;햄주세요

엄마 - 안되

 

반찬투정 is beginin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ㄴ마ㅓㄹ이ㅏㅇ너리ㅏㄴㅁ어리ㅏㅁㅇ너라ㅣㅁㄴ어리ㅏㄴㅁ어라ㅣㅇ너리ㅏㄴㅁ러ㅏㅣㅇㄴ

 

우리엄마 내숟가락 포크 뺏어서

"나가"     한마디하셨음 딱 정말 딱

 

나님은 당연히 제방가서 울었음 서러운 마음에 정말 많이 울었던거 같음

 

그렇게 울다가 배고파서 엄마한테 밥달라고 하고 밥을 먹었음 음흉배고플때 먹는밥이 최고임

 

우리엄마는 전생에 스파르타쿠스였을거임 이건 예상이아님 확신임

 

그래도 우리어머니 외강내유하심 정말 마음이 여리심 쉽게 상처받으시지만 쿨하디쿨한 우리어머니

짱 

 

사랑해요부끄

 

 

 

톡커님들  이렇게 재미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음

 

솔로만세임 만셰이 만셰이

 

 

 

 

추천눌러주시면

 

느님들 이런남편이 아침마다 요리해서 침대에 대령할꺼임

 

 

 

형님들은 이런 와이프가 매일 서방님... 하실꺼임

 

 

추천 안누르면 10초뒤에 발밑으로 지나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