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약속을지키기위해..

ㅁㅈㅁ2011.03.29
조회73,478

안녕하세요 이별한지 4일째 되는 남자입니다. 나이는 24살이구요

 

이렇게 제가 톡을 처음 써보네여... 예전에 전 여자친구와 우리이야기를 톡쓰면 1등 할거라구했는데

 

지금이렇게 씁니다......

 

그녀와의 시작

 

저는 2010년 11월 어느겨울 남자 3명과 술을 먹고 집에 가던중 여자 2명이 서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와 눈이 마주친 그순간 ... 전 눈을 땔수 없었죠....그친구도 그랬을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당하게 걸어가서

 

"사적인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완전 재밋게 해드릴게여 술한잔해요^^"

 

라고 말을 걸었죠. 그리고 나서 술을 마시고 저희둘은 몇날 몇일을 매일 보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그녀의나이는 19살 취업을 한 상태였죠..

 

그렇게 그녀와 매일 보고 매일 바래다주며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내왔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만나는건 좋치 않을수 있는건 알지만 그당시에는 좋았기때문에.....

 

같이 대천 여행도 가고..... 조개도 구워먹고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매일 학교 끝나고 그녀의 퇴근을 기다리고 항상데려다주며. 정말 행복했었죠..

 

사랑한다고 매일 속삭이며 항상 손을 잡고 항상 붙어 다녔죠.마치 N극과 S극처럼...

 

제가 대학생에 알바하는 입장이라. 돈이 없을때면 제 체면살려주기위해 자기가 오늘은 날이라고

 

쏘겟다며 쓰고. 차비까지하라고 돈까지 줫던.........

 

고비들.

 

1.예전 여자의 문자를 보고 그 친구는 저에게 화를 냈었죠.

 

2.1월1일.제가 소개시켜준 남자분과 너무 잘 노는걸 보고 솔직히 화가났었는데

  그떄 나가서 제가 아는 여자에게 전화를 하다가 전여자친구가 제가아는 여자애와 전화를 하면서 말다툼이 있었는데 전 제친구 편을 들어줫습니다.

 

3.제가아는 어떤 남자와 그친구가 술을 몰래 마시고 나와서 전 붙잡고 나왔습니다.하지만 그남자가 저에게  시비를 걸어왓죠.

 

4.그친구가 저때문에 집을 나왔죠.그래서 같이 학교 자취방에서 살았습니다.

   그후 돈이 떨어지자 고시원에살면서 일을하며 지내왔죠.......

 

5.여자친구가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술자리에 가고 클럽에 갓는데 제가 찾아냈죠.

 

6.사랑이 집착이 된것 같았습니다....

 

7.집착을 버려도 이젠 안되는것 같습니다.

 

8.사랑때문에 너무 아픔니다

 

솔직히 제가 글을 잘 쓰지를 못합니다.

 

주저리 쓰는거 밖에..........

 

이제는 제가 무섭다고합니다.. 집앞에서 기다리기도 해봤고. 끝날떄까지 기다리기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삼류영화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그런 모습 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현재 그친구는 저에게 다른남자가 생겼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뻔한거짓말

 

집앞에서도 기다려보고 예기도해봤지만.. 그녀의 낯설은 모습에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첫사랑은 처음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라 제일 많이 사랑한게 첫사랑이라는말...

 

영원히 함께하자며 나없인 죽겠다던 그말..... 모두 거짓이였나봅니다.

 

혹시 이글이 보인다면.. 다시한번 말하고싶습니다.. 기다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