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억울합니다2011.03.29
조회185

 

저는 2010년 5월13일 17:45분경

 

농기계(트랙터)를 운전하여 강원 철원의 편도 1차선 도로를 운행하다

 

좌측 농로로 진입하기 위해 잠시 정차한 사이에 트랙터를 앞지르기 위해 갑자기 오토바이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추월 하려다 안전모도 쓰지 않은 채 운전 부주의로 오토바이 우측 옆 부분으로 트랙터 좌측

 

 뒷바퀴를 들이받은 땅바닥에 넘어져 충격으로 사망한 사고입니다

 

119에 신고도 하였고 경찰서에도 다녀왔지만 당황한 나머지 마무리를 잘 못해서 사고후 미조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회사(동부)측은 사고후 미조치는 도주로 보기에 보상을 할수 없다고 하여 도주가 아니라는 증명을 해오

 

라고 해서 서류를 해 보냈더니 나중엔 약관상 트랙터는 자동차로 적용을 받지 못해서 보상을 해 줄수가

 

없다고 중언부언 합니다

 

약관이나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서민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하고 확실한 대답과 보상을 원하

 

는데 제대로 된 답변조차 몇번씩 전화를 해야 궁색 답변뿐 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윗사람에게 절대로 말하지 말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고 또 그런 법이 이디 있습니까?

 

교통법을 적용받아 벌금형을 받았는데 회사측은 안해주니 손해보험이라고 할수 있습니까? 보험회사의

 

횡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집은 수십킬로 떨어진 곳으로 소작농을 하려다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119에 신고하였지만

 

처음 당한 사고였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고후 미조치라는 법원의 1심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 받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

 

쌀 몇가마 더 소득을 올리기 위해 남의 땅 농사를 지으려다 발생한 사고로서 저는 현재 농촌에서 감당하

 

기 힘든 막대한 경재적 피해를 감수하기 위해 저희의 농지를 처분 하였습니다

 

생계수단인 농토를 처분할수밖에 없는 저희는 너무 힘들고 지치고 후회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정말 이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