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네 부부는 저희집에서 같이 살구요 저는 대학생이예요 저희집은 아빠가 저한테 계란후라이좀 해줄래? 빨래좀 널어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아빠 나 피곤해 .."그러면 그냥 아빠가 하거든요? 아빠가 일상적으로 집안을 자주하세요 ... 근데 오빠네 부부가 우리식구가 된이후에 별탈없이 잘살았는데 .. (제가 털털한성격이라 새언니~ 이렇게 애교도 안부리고 그냥 쿨하게 지냈어요) 근데 저번주에 아빠가 저한테 ㅇㅇ야~설거지 좀 해줄래? 그러시는데 제가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다와서 오빠~ 오빠가좀 해줘 나 피곤해.. 그랬더니 새언니가 '제가할게요' 하더니 설거지를 했어요 그러고 저번주 주말에 2일전이죠.. 새언니랑 집에 둘이있는데 제가 좀 한번에 feel이 꽂히면 락스로 화장실청소 베란다청소하고 엄청 치우는 편이거든요?주말에만... 집에 가족도 없길래 오랜만에 청소를 막했어요 화장실청소는 세제 발라놓고 30분은 둬야하니까 그냥 쇽!들어가서 5분동안 세제문지르고 나오면 금방하잖아요? 근데 새언니가 갑자기와서 -아가씨.. 왜 갑자기 청소해요? -네 그냥 집이 지저분한것 같아서요 -평소에좀 하지.. 아버님이 시켜도 하나도 안하면서... -그때는 공부하고 그러느라 피곤해서요.. -근데 아버님이 설거지나 빨래 너는거 시켰을때 아가씨가 안한다고 하는거 나한테 하라는 소리잖아요? 순간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저 좀 다혈질이예요 그래서 -새언니한테 하라고 한거 아니예요 그냥 제가하기 싫어서 안한거예요 오빠한테 시켰는데 언니한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어떻게 오빠한테 시켜요 ㅡㅡ 아버님도 계신데 제가 해야죠.. -그럼 언니가 하세요 ..제가 언니한테 시켰어요 ??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저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이런타입 아니예요 요리하는것도 좋아하고 청소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주말에만 좀 몰아서 하거든요 근데 그이후로 아빠가 저한테 뭐 시킬때 새언니가 빤히 쳐다보고있는것같은 괜히 그런 기분이 들어서 짜증나요 이러다가 여기에 올라와있는 집처럼 막장 집안이 될까봐 걱정되네요 앞으로는 아빠가 시키면 넵 하고 바로바로하고 그래야 하는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오빠랑 새언니 엄마 아빠 모두 직장 다니고 저는 학생입니다 ... 2120
이러다가 막장될것같아요 ............
저희오빠네 부부는 저희집에서 같이 살구요
저는 대학생이예요
저희집은 아빠가 저한테 계란후라이좀 해줄래? 빨래좀 널어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아빠 나 피곤해 .."그러면 그냥 아빠가 하거든요?
아빠가 일상적으로 집안을 자주하세요 ...
근데 오빠네 부부가 우리식구가 된이후에 별탈없이 잘살았는데 ..
(제가 털털한성격이라 새언니~ 이렇게 애교도 안부리고 그냥 쿨하게 지냈어요)
근데 저번주에 아빠가 저한테 ㅇㅇ야~설거지 좀 해줄래? 그러시는데
제가 도서관에 하루종일 있다와서 오빠~ 오빠가좀 해줘 나 피곤해..
그랬더니 새언니가 '제가할게요' 하더니 설거지를 했어요
그러고 저번주 주말에 2일전이죠..
새언니랑 집에 둘이있는데
제가 좀 한번에 feel이 꽂히면 락스로 화장실청소 베란다청소하고 엄청 치우는 편이거든요?주말에만...
집에 가족도 없길래 오랜만에 청소를 막했어요
화장실청소는 세제 발라놓고 30분은 둬야하니까 그냥 쇽!들어가서 5분동안 세제문지르고 나오면 금방하잖아요? 근데 새언니가 갑자기와서
-아가씨.. 왜 갑자기 청소해요?
-네 그냥 집이 지저분한것 같아서요
-평소에좀 하지.. 아버님이 시켜도 하나도 안하면서...
-그때는 공부하고 그러느라 피곤해서요..
-근데 아버님이 설거지나 빨래 너는거 시켰을때 아가씨가 안한다고 하는거 나한테 하라는 소리잖아요?
순간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저 좀 다혈질이예요
그래서
-새언니한테 하라고 한거 아니예요 그냥 제가하기 싫어서 안한거예요
오빠한테 시켰는데 언니한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어떻게 오빠한테 시켜요 ㅡㅡ 아버님도 계신데 제가 해야죠..
-그럼 언니가 하세요 ..제가 언니한테 시켰어요 ??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저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이런타입 아니예요
요리하는것도 좋아하고 청소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주말에만 좀 몰아서 하거든요
근데 그이후로 아빠가 저한테 뭐 시킬때 새언니가 빤히 쳐다보고있는것같은
괜히 그런 기분이 들어서 짜증나요
이러다가 여기에 올라와있는 집처럼
막장 집안이 될까봐 걱정되네요
앞으로는 아빠가 시키면 넵 하고 바로바로하고 그래야 하는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오빠랑 새언니 엄마 아빠 모두 직장 다니고
저는 학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