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남기고간 한마디. 실제 경험담.

광명 유치원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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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09년 2월 어느 평일 저녁 7시 30분경

격은 실제 경험담입니다.

 

어느날 저녁. 개가 아주 사납게 짖어댔습니다.

 

 

 

 

 

 

 

개는 계속 짖어대고 사람 인기척은 전혀 없었는데

1분쯤 지나자 왠 남자 한명이 골목안쪽에서 나옴.

 

 

 

검은개가 겨울철 저녁 7시 30분경에 보인다는건 말이안되지.

 

 

 

 

 

그때 알았습니다. " 아 도둑이엇구나. " 개가 짖은 덕분에 도둑을 쫓을수 있었고

 

그후 주차장과 집사이의 좁은 골목을 아예 막아버렸고 방범을 강화함.

 

 

1. 게이트맨 K1 HOOK 디지털 도어락 설치.

(빠루침입 방어 , 전기충격 방어 , 화재에 장시간 방어)

 

2. 당시 도둑이 침입을 시도했던 창문에 방범창 설치.(절단기 안먹힘.)

 

3. 적외선 CCTV 야외 3대 설치.

 

4. 경찰에 등록해야 쓸수있는 5연발 가스총 무장.

(물론 실탄 총에 비하면 애들장난수준이지만 이게 말이 가스총이지 가까이 대고쏘면 굉장한 위력이 있음)

 

 

 

 

5. 경비견 상황 대기

 

 

예전에 차안에 놔두 현금 얼마를 한번 털린적이 있는데 그후로 이렇게 한동안 하고다님.

 

 

비어있는 네비게이션 박스와 미국 1달러지폐 한장.

 

 

 

얼마전에는 고층아파트만 털던 절도단이 검거됬는데 고층일수록 베란다문을 열고 다니는점을

노렸다고 합니다. 도둑 맞기 싫으면 방범을 쎄게 하면 됩니다.

 

우리집은 괜찮겠지. 우리집은 털어갈것도 없는데 뭐. 이런 정신상태라면 고쳐먹으세요.

나도 단독으로 이사오기전까지 아파트에 오래살동안은 도둑얘기는 뉴스에서나 보던 남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