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실줄은...... ㅜㅜ 감동이예요♥ 이 영광을 우리 세화와 톡커 여러분들께 바칩니다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신분들,추천해주신분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맞춤법 뭐라 하신분들 전 상처받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시작전 난 양해를 구하고 글을 적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 2탄 써달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대..써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화까까 사주시는거임?ㅋㅋㅋㅋ싸이 명록이 오픈할께요 글남겨주세요 호호호호호호호 아!! 베플님 세화한테 글쓴이 : "세화야 세화 이쁘다고 언니가 글올렸는데 언니오빠들이 세화 이쁘다고 까까사줄꺼래" 세화 : "우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래요 세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어린이 마음 상처주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올릴때 인증샷올리겠음^^ 죽어가는 제 싸이랍니다..ㅎㅎ http://www.cyworld.com/islpark1004 ------------------------------------------------------------------------------------------- 안녕하삼 요새 음슴체유행이라며..바로 음슴체고고하겠음ㅋㅋ 부산에 살고있는 스물넷 처자임 출퇴근길 눈팅만하던 톡을 드디어 써봄ㅋㅋ 별건아니고..(국어실력 부족해 맞춤법 틀릴수도 있음 이해해주기바람) 나에겐 올해 다섯살이된 귀엽고 이쁜? 사촌여동생이있음(늦둥이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깨물어주고 싶고 너무너무너무 귀여운동생이 엄마아빠 말을 시작하기부터 가족들은 배꼽을잡기 일쑤였음 언니와 동생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런것인지 애만 태교를 정말 신경써서 그런것인지.. 무슨 어린것이 말하는게 애가 아님 .. 애어른같음 한살두살 먹으면서 말실력이나 어휘력이 업그레이드됨 글을 읽을때마다 다섯살짜리가 하는말인것을 항상 생각하고 읽어주기바람 이글의 요점은 5살여자아이가 말할때 쓰는 단어들임ㅋㅋㅋ 바로 에피소드 고고 #1. 난 다알아요 우리 할머니는 좋아하는 표현을 으름장?놓듯하심 세화가 너무 이뻐죽겠는 할머니는 세화를 보면 (참고로 난 친가족같은 사촌언니며 내가 할머니랑 같이삼) 네 이노무 무계집애!!! 이런게 어디서왔을꼬~~ 이렇게 말하심ㅋㅋㅋ 세살까지만해도 세화는 우리집만 오면 할머니를 피해다니거나 울었음 근대 지도 이제 나이먹었다고 할머니가 또 으름장 놓으면서 이노무 기집애 !! 이러시니까 갑자기 할머니 앞에 앉아서 두 손을 잡더니 세화 : " 할머니~~ 난 할머니 마음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화야 할머니 마음 다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순서 세화한테는 우리집이 외갓집임 세화의 친할머니집 외할머니집이 같은 동네에있음 고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다며 퇴근길 세화를 데리고 오라함 나 : 세화야 언니왔어 집에가자 ^^ 세화 : 응 언니 할머니 할아버지 나 보고싶다고 울지마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 이러면서 신발을 신고있었음 지혼자서 ㅋㅋ 찍찍이 운동화였는데 세화 친할머니가 세화발을 억지로 신발로 밀어 넣을려고 하니까 세화 : " 아참 할머니~!!! 이게 머예요 다 순서가 있는거라구요~ 우리 엄마가 일에는 다 순서가 있다고 했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가 신발 꾸역꾸역 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린게좋아 올해로 다섯살이된 세화 "우와~ 우리세화 이제 다섯살이네^^" 근대 표정이 별로 좋지않음.... 시무룩함 읭? 머 안좋은일있나?? 갑자기 세화가 하는말 " (한숨) 나 나이먹는거 싫으니까 만4살로 불러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먹는게 그렇게 싫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 언니는 어떻게 해야 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4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찬양인도자 이거슨 아마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공감할수있을듯함 우리는 기독교집안임 매주 거실에 옹기종기 가족이 모여 앉아 가정예배를 드림 이 날도 가정예배 드리기 위해서 찬송가를 부르고있었음 우리세화는 말을 너무 잘함 암기력도 좋음 그래서 인지 4살부터 성경암송+찬송가를 외움 고모부 : 세화야 찬송가 몇장부르까? 세화 : 394장 이렇게 하여 찬송을 부르는데 갑자기 세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으며 손을 번쩍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 손을드세요~~~ 모두 :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세화 : 눈감으세요~~~ 모두 :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세화 : 어허 눈감으세요 이러면서 눈감고 손을 번쩍들면서 찬송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화야 언니는 눈감으면 가사를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었다면 죄송 #5. 커플 세화언니가 세화를 데리고 미용실에 갔음 머리가 지저분해서 단정하게 짜를려고 단발로 짤라달라해서 머리를 단발로 싹뚝 짤랐음 머리를 다 자르고 거울을 딱 보던 세화가 던진 한마디 " 이게 머야 !! 언니랑 커플됐잖아!!! " 세화언니도 몇일전 단발로 잘랐음 세화도 단발임ㅋㅋㅋㅋ 커플되기 싫었나봄ㅋㅋㅋ #6. 이건아니잔아 이것도 머리에 얽힌일임 4살때였음 우리 세화는 얼굴이 넙덕해서 앞머리가 필히!! 있어야함ㅋㅋㅋㅋ 세화가 친할아버지 집에서 놀때였음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할아버지가 앞머리를 짤라주었다함 세화 앞머리는 약간 뱅 스타일에 둥글둥글한 앞머리임 할아버지께서 앞머리를 자르는데 세화가 얼굴을 갑자기 돌리는 바람에 길이가 삐뚤해진거임 그래서 그거에 맞춰 자르다보니 엄청 짧아졌음ㅋㅋㅋㅋ 앞머리가 완성이되고.. 거울을 본 세화가 울고불고 앞머리를 막 비비면서 " 으앙 이건 아니잖아~~~ 으앙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 울면서 이건아니잖아만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못난이 내 동생 ㅜㅜ ㅋㅋㅋㅋㅋ 이건아니잖아 울어 놓고 사진찍는다니까 저래 활짝 웃어댐 하회탈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4살때 머리를 어떻게 했는지 이쁜건지 좋은건지도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결혼 우리 세호ㅏ는 결혼의 결 시집의 시 자만 나와도 나를 끌어안거나 삐짐 내나이 슴넷..적으면 적은 나이지만 이제 슬슬 시집갈 준비를 해야하는 그런 나이임 가족들끼리 모여서 옹기종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항상 내 시집이야기가 나옴 예를 들어 저녁을 먹기위해 밥을 차리고 있으면 아이고 우리 **이 이제 시집가도 되겠네~라고 자주 말하심 그럼 우리세호ㅏ 쪼르르르르 달려와서 언니 시집가? 시집가지마!!!! 하면서 펑펑움 나 : 세화야 언니 시집가면안돼? 세화 : 응 안되 나 : 왜안돼? 세화 : 언니 시집가면 못보잖아 나 : 너 시집이란말이 뭔지 알어? 세화 : 시집가면 남편이랑 같이 살기 때문에 자주 못보잖아 안돼 나 : 알았어 언니 시집안갈께 ^^ ㅋㅋ 세화 : 응 엄마도 시집가면 안되고 아빠도 시집가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도 시집가면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세화야 엄마는 시집갔으니까 니가 지금 이 세상에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 으앙 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건 그냥 여러개 짬뽕된 이야기임 내가 세화 언니랑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있었음 세화가 갑자기 나에게 대뜸 하는말이 세화 : 언니 말버릇좀 고쳐야되겠다 나 : 읭???? 나 나쁜말한것도 없고 나쁜얘기도아닌데..?? 언니가 어느 부분에서 어떤말을 어떻게 잘못했니?가르쳐줄래? 이랬더니 아무말못함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몰아부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 동생이 스물네살 언니에게 말버릇고쳐야되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는 자기 방에서 새로산 뽀로로 놀이책을 들고 오더니 책을 앞에서부터 뒤로 샤라락 책장을 넘기듯이 하면서 하는말이 세호ㅏ : 언니 이 내용들좀 봐봐 알차고 정말 잼있어!! 무슨 다섯살짜리가 내용이란 단어와 알차다는 말을 알까... 그저 신기할따름...ㅋㅋ #9. 뉴스 1- 나쁜아저씨- 세화집은 뉴스나 다큐를 자주봄 세화도 어렷을적부터 엄마품 아빠품에서 같이 봐옴 세화가 네살때였을일임 어느날 뉴스에 40대 아저씨가 초등학생을 성폭행했다는 그런 내용의 기사가 나왔음 세화 : 엄마 저 아저씨 정말 나쁘다 그치? 고모: 세화야 너 무슨내용인지 아니? 세화 : 저 아저씨가 언니가 싫다는데 몸만졌대 저러면 안되는데 아저씨 벌받아야해 가족 모두가 놀랐음 그래서 우리 가족과 친척들은 세화가 말을 하는 시점에서 다들 말 조심시킴 말뜻을 다 알아듣고 이해를 하기 때문에 애앞에서 무슨 말을 함부로 못했음 #10 뉴스2 - 사스- 이것도 네살때임 한참 사스가 유행하던때 가족끼리 사스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세화가 갑자기 아는척을 하더니 사스에 걸리면 큰일난다함 나 : 세화야 너 사스가 먼지아니? 세화 : 감기바이러스잔아 그거 걸리면 열많이나서 병원가야해 나 : ㅋㅋㅋㅋ야 너 그거 어떻게 알았냐ㅋㅋㅋㅋ 세화 : 내 컴퓨터 쳐보면 다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니 컴퓨터란것이 고장난 전자사전이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이거 어떻게 끝냄?? 나만웃었다면 톡커님들 죄송합니당당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정말 웃긴대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적겟음ㅠㅠ 지어낸 이야기 절대아님 양심에 손을 얹고서 100% 아마 내친구들 혹시나 이글을 읽으면 읭??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긴대?할거임ㅋㅋㅋㅋㅋ 겸둥이 세화사진 대방출하고 가겠음^^ 머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나 아주 혹시나 톡도ㅣ면 다른 에피소드도 올리겠음ㅋㅋ 웃긴 에피소드 더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남ㅋㅋㅋ 이건 두살때인가 세살때인가? 지도 먹고 살끼라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세살때ㅋㅋㅋㅋ 나의 셀카찍는 모습을보더니 ....지도 ㅅㅏ진찍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현재나이때사진ㅋㅋㅋ 조금이라도 웃겼다 추천 이 아이 이쁘진 않은데 귀엽다 추천 동생있으신분 추천 없어도 추천 추천 해주시면 감사^^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욧^^ 26213
사진有 동심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다섯살 내동생..
와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실줄은...... ㅜㅜ 감동이예요♥
이 영광을 우리 세화와 톡커 여러분들께 바칩니다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신분들,추천해주신분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맞춤법 뭐라 하신분들 전 상처받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시작전 난 양해를 구하고
글을 적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 2탄 써달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대..써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화까까 사주시는거임?ㅋㅋㅋㅋ싸이 명록이 오픈할께요
글남겨주세요 호호호호호호호
아!! 베플님 세화한테
글쓴이 : "세화야 세화 이쁘다고 언니가 글올렸는데 언니오빠들이 세화 이쁘다고 까까사줄꺼래"
세화 : "우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래요 세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어린이 마음 상처주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올릴때 인증샷올리겠음^^
죽어가는 제 싸이랍니다..ㅎㅎ
http://www.cyworld.com/islpar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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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삼
요새 음슴체유행이라며..바로 음슴체고고하겠음ㅋㅋ
부산에 살고있는 스물넷 처자임
출퇴근길 눈팅만하던 톡을 드디어 써봄ㅋㅋ
별건아니고..(국어실력 부족해 맞춤법 틀릴수도 있음 이해해주기바람)
나에겐 올해 다섯살이된 귀엽고 이쁜? 사촌여동생이있음(늦둥이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깨물어주고 싶고 너무너무너무 귀여운동생이 엄마아빠 말을 시작하기부터
가족들은 배꼽을잡기 일쑤였음
언니와 동생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런것인지 애만 태교를 정말 신경써서 그런것인지..
무슨 어린것이 말하는게 애가 아님 .. 애어른같음 한살두살 먹으면서 말실력이나 어휘력이 업그레이드됨
글을 읽을때마다 다섯살짜리가 하는말인것을 항상 생각하고 읽어주기바람
이글의 요점은 5살여자아이가 말할때 쓰는 단어들임ㅋㅋㅋ
바로 에피소드 고고
#1. 난 다알아요
우리 할머니는 좋아하는 표현을 으름장?놓듯하심
세화가 너무 이뻐죽겠는 할머니는 세화를 보면 (참고로 난 친가족같은 사촌언니며 내가 할머니랑 같이삼)
네 이노무 무계집애!!! 이런게 어디서왔을꼬~~ 이렇게 말하심ㅋㅋㅋ
세살까지만해도 세화는 우리집만 오면 할머니를 피해다니거나 울었음
근대 지도 이제 나이먹었다고 할머니가 또 으름장 놓으면서
이노무 기집애 !! 이러시니까 갑자기 할머니 앞에 앉아서 두 손을 잡더니
세화 : " 할머니~~ 난 할머니 마음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화야 할머니 마음 다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순서
세화한테는 우리집이 외갓집임
세화의 친할머니집 외할머니집이 같은 동네에있음
고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다며 퇴근길 세화를 데리고 오라함
나 : 세화야 언니왔어 집에가자 ^^
세화 : 응 언니 할머니 할아버지 나 보고싶다고 울지마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
이러면서 신발을 신고있었음 지혼자서 ㅋㅋ
찍찍이 운동화였는데 세화 친할머니가 세화발을 억지로 신발로 밀어 넣을려고 하니까
세화 : " 아참 할머니~!!! 이게 머예요 다 순서가 있는거라구요~
우리 엄마가 일에는 다 순서가 있다고 했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가 신발 꾸역꾸역 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린게좋아
올해로 다섯살이된 세화
"우와~ 우리세화 이제 다섯살이네^^"
근대 표정이 별로 좋지않음.... 시무룩함 읭? 머 안좋은일있나??
갑자기 세화가 하는말
" (한숨) 나 나이먹는거 싫으니까 만4살로 불러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먹는게 그렇게
싫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 언니는 어떻게 해야 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4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찬양인도자
이거슨 아마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공감할수있을듯함
우리는 기독교집안임 매주 거실에 옹기종기 가족이 모여 앉아 가정예배를 드림
이 날도 가정예배 드리기 위해서 찬송가를 부르고있었음
우리세화는 말을 너무 잘함 암기력도 좋음 그래서 인지 4살부터 성경암송+찬송가를 외움
고모부 : 세화야 찬송가 몇장부르까?
세화 : 394장
이렇게 하여 찬송을 부르는데 갑자기 세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감으며
손을 번쩍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 손을드세요~~~
모두 :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세화 : 눈감으세요~~~
모두 :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세화 : 어허 눈감으세요
이러면서 눈감고 손을 번쩍들면서 찬송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화야 언니는 눈감으면
가사를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었다면 죄송
#5. 커플
세화언니가 세화를 데리고 미용실에 갔음
머리가 지저분해서 단정하게 짜를려고 단발로 짤라달라해서
머리를 단발로 싹뚝 짤랐음
머리를 다 자르고 거울을 딱 보던 세화가 던진 한마디
" 이게 머야 !! 언니랑 커플됐잖아!!! "
세화언니도 몇일전 단발로 잘랐음 세화도 단발임ㅋㅋㅋㅋ 커플되기 싫었나봄ㅋㅋㅋ
#6. 이건아니잔아
이것도 머리에 얽힌일임 4살때였음
우리 세화는 얼굴이 넙덕해서 앞머리가 필히!! 있어야함ㅋㅋㅋㅋ
세화가 친할아버지 집에서 놀때였음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할아버지가 앞머리를 짤라주었다함
세화 앞머리는 약간 뱅 스타일에 둥글둥글한 앞머리임
할아버지께서 앞머리를 자르는데 세화가 얼굴을 갑자기 돌리는 바람에
길이가 삐뚤해진거임 그래서 그거에 맞춰 자르다보니 엄청 짧아졌음ㅋㅋㅋㅋ
앞머리가 완성이되고.. 거울을 본 세화가 울고불고 앞머리를 막 비비면서
" 으앙 이건 아니잖아~~~ 으앙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
울면서 이건아니잖아만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못난이 내 동생 ㅜㅜ ㅋㅋㅋㅋㅋ
이건아니잖아 울어 놓고 사진찍는다니까 저래 활짝 웃어댐 하회탈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4살때 머리를 어떻게 했는지 이쁜건지 좋은건지도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결혼
우리 세호ㅏ는 결혼의 결 시집의 시 자만 나와도 나를 끌어안거나 삐짐
내나이 슴넷..적으면 적은 나이지만 이제 슬슬 시집갈 준비를 해야하는 그런 나이임
가족들끼리 모여서 옹기종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항상 내 시집이야기가 나옴
예를 들어 저녁을 먹기위해 밥을 차리고 있으면
아이고 우리 **이 이제 시집가도 되겠네~라고 자주 말하심
그럼 우리세호ㅏ 쪼르르르르 달려와서 언니 시집가?
시집가지마!!!! 하면서 펑펑움
나 : 세화야 언니 시집가면안돼?
세화 : 응
안되
나 : 왜안돼?
세화 : 언니 시집가면 못보잖아
나 : 너 시집이란말이 뭔지 알어?
세화 : 시집가면 남편이랑 같이 살기 때문에 자주 못보잖아 안돼
나 : 알았어 언니 시집안갈께 ^^ ㅋㅋ
세화 : 응
엄마도 시집가면 안되고 아빠도 시집가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도 시집가면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세화야 엄마는 시집갔으니까 니가 지금 이 세상에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화 : 으앙 이게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건 그냥 여러개 짬뽕된 이야기임
내가 세화 언니랑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있었음
세화가 갑자기 나에게 대뜸 하는말이
세화 : 언니 말버릇좀 고쳐야되겠다
나 : 읭???? 나 나쁜말한것도 없고 나쁜얘기도아닌데..??
언니가 어느 부분에서 어떤말을 어떻게 잘못했니?가르쳐줄래?
이랬더니 아무말못함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몰아부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 동생이 스물네살 언니에게 말버릇고쳐야되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는 자기 방에서 새로산 뽀로로 놀이책을 들고 오더니
책을 앞에서부터 뒤로 샤라락 책장을 넘기듯이 하면서 하는말이
세호ㅏ : 언니 이 내용들좀 봐봐 알차고 정말 잼있어!!
무슨 다섯살짜리가 내용이란 단어와 알차다는 말을 알까... 그저 신기할따름...ㅋㅋ
#9. 뉴스 1- 나쁜아저씨-
세화집은 뉴스나 다큐를 자주봄
세화도 어렷을적부터 엄마품 아빠품에서 같이 봐옴
세화가 네살때였을일임
어느날 뉴스에 40대 아저씨가 초등학생을 성폭행했다는 그런 내용의 기사가 나왔음
세화 : 엄마 저 아저씨 정말 나쁘다 그치?
고모: 세화야 너 무슨내용인지 아니?
세화 : 저 아저씨가 언니가 싫다는데 몸만졌대 저러면 안되는데 아저씨 벌받아야해
가족 모두가 놀랐음
그래서 우리 가족과 친척들은 세화가 말을 하는 시점에서
다들 말 조심시킴 말뜻을 다 알아듣고 이해를 하기 때문에 애앞에서 무슨 말을 함부로 못했음
#10 뉴스2 - 사스-
이것도 네살때임
한참 사스가 유행하던때 가족끼리 사스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세화가 갑자기 아는척을 하더니 사스에 걸리면 큰일난다함
나 : 세화야 너 사스가 먼지아니?
세화 : 감기바이러스잔아 그거 걸리면 열많이나서 병원가야해
나 : ㅋㅋㅋㅋ야 너 그거 어떻게 알았냐ㅋㅋㅋㅋ
세화 : 내 컴퓨터 쳐보면 다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니 컴퓨터란것이 고장난 전자사전이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이거 어떻게 끝냄?? 나만웃었다면 톡커님들 죄송합니당당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정말 웃긴대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적겟음ㅠㅠ
지어낸 이야기 절대아님 양심에 손을 얹고서 100% 아마 내친구들 혹시나
이글을 읽으면 읭??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긴대?할거임ㅋㅋㅋㅋㅋ
겸둥이 세화사진 대방출하고 가겠음^^
머 기대는 안하지만 혹시나 아주 혹시나 톡도ㅣ면 다른 에피소드도 올리겠음ㅋㅋ
웃긴 에피소드 더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남ㅋㅋㅋ
이건 두살때인가 세살때인가? 지도 먹고 살끼라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세살때ㅋㅋㅋㅋ 나의 셀카찍는 모습을보더니 ....지도 ㅅㅏ진찍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현재나이때사진ㅋㅋㅋ
조금이라도 웃겼다 추천
이 아이 이쁘진 않은데 귀엽다 추천
동생있으신분 추천
없어도 추천 추천 해주시면 감사^^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