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예쁜 귀요미 여동생 소개^^

캬캬2011.03.29
조회46,389

안녕하세요 ~~!

서울에 사는 이십오살 평범한 남 이에요 ㅋ

나만보기 아까운 내 이쁜 여동생 소개할께요 ㅋㅋ

 

 

음 ..얘기 하기전 말씀을 드리자면ㅋ

이런얘긴 톡커님들이 싫어하시겠지만..

아버지가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제 동생이 3살되던해에 돌아가신거에요

지금은 여섯살 이구요^^

여튼, 힘들게 살아갈 엄마나..남겨진 우리 가족을 위해 주신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

요새는 더더욱 우리 막둥이 때문에 웃을일이 많아요 ㅋ

 

 

행복전도사 라고할까요?ㅋ

우울하고 일에지쳐 힘들때 이녀석 보면 참 힘이납니다 ㅠㅠ

요즘들어 부쩍 말을 차아아아아암 안듣긴하지만요 ㅋ

 

최근 사진입니다 ㅋ 보면 힘이나겠죠? 귀여운표정~ 하면 저런 재롱을  떨어요 ㅋㅋ

이상하게...짱구의 영향이 큰건지

할말못할말 어디서 주워들어서 다할줄알면서 ㅋㅋㅋㅋ

말실수도 많이하고 웃음도 많이주고 ㅋㅋ

예를들면..

베란다를 개란다 라고 하고...읭? 개 나말이여?ㅋㅋ

국에 밥말아먹으면 밥보다 국이 적으면 질퍽해지잖아요...ㅋ

그걸보고 밥그릇이 내궁물 다 뺏어간다고 ㅠ.ㅠ 밥그릇 보고 이녀석이!!!!!!! 이러고..ㅋㅋ

보통 언니하고 목욕하니깐..같은 여자라서 아무렇지 않은데

가끔 제가 목욕시키거든요 ㅋㅋ 저할때 같이하는데...남자의 중요부분..음..그곳을 보곤

거기 왜그렇게 생겼냐고 ㅠ.ㅠ 동그란게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감함..

너도 크면 다 알게 될것이야부끄

최근에 버스를 같이 탈일이 있어서 탓는데

여섯살이면 돈내야된다더라구요 엄마가 ㅋ 근데..애긴데 꼭내야되나 ..

그래서 안내기로 결심하고! 내것만 내고 딱 들어가려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꼬맹이는 몇살이에요? 그러길래 제가 다섯살이에요 ㅋ

이러고 들어가려는데..헐...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 자랑스럽게 !!!!!!!

오빠!!!!나 여섯살이잖아 왜거짓말해!!!!!!!!!!!!!!

 

이런된장...ㅠㅠ.....말안해도 알겟죠 내심정 ㅠ?

 

그래...내잘못이야...너한테 못된걸 가르쳤구나 ㅠㅠ 반성했어요 ㅋ

 

To.아인

아인아!!

니가없었다면 아마..다들 평범한 일상에 지치고 힘들었을거야..모두!!

항상 행복하게 웃을수 있게 비타민을 주는 넌!!!미워할수 없는 녀석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토탁여주고 심부름도 잘하고 .. 이쁜내동생!!

오빠가 월급타면 뭐든지 사줄게^^ 사랑해 

이 자릴 빌어..편지를!ㅋ

 

그럼 잡솔그만하고..사진..ㅋ

 

 

 

 

 요곤...작년 어린이날^^ 올리고나니깐 사진이 엄청크네여 ㅋㅋ

 

 

 

 요거는 3살때 ㅎㅎ 밑에사진 기린보고 놀랬어요 ㅋ

 

 

 

4살인가..5살때였나 ;ㅋ 위에사진은 엄마도 찍혔넹

 

 

 

 

요거는 최신 ㅋㅋ 잉 기여워 ㅠㅠ

 

 

 

안이뻐할수가 없겠죠 ??^^

마무리를 못하겠네요 ㅠㅠ

 

p.s 엄마,내년이면고3되는 내동생,우리막둥이 모두 사랑해 힘내자!

그리고 아빠 ..벌써3년이나 됐네요..ㅋ

너무 걱정마세요 아들래미 열심히살게요!

 

추천과 댓글써주세요~~~~ㅋ

멋쟁이 이쁜이 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