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 수지에사는 32세의 17개월된 딸을 두고이씀니다..저의 애기아빠는 친구 소개로 2년전에 알게돼 3개월의 짧은 연애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지요..그사람은 집은 많이 가난했지만 착하고 성실한면 때문에 저의 맘을 사로잡았습니다..그것마져도 연극이었쓸까요? 그러나 그의 거짓말은 그리오래가지않았습니다... 결혼준비를 할즈음 그사람이 저희집에서 잠을 자고인는데 휴대폰 문자 메세지가 울리더군요 무심코 제가본것이'사랑해 내사랑 돼지'란 글이써있더군요..그래서 그가여자가있다는 사실을알았지요. 그는 쫒아다니는 여자라고하며 한사코 부인 하더군요.
그를 믿어줬습니다.저만나기전에 일이라면 그럴수도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했죠,.그리고 한달정도 지났을까.. 그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후배로부터 들었을때는 정말 놀랐습니다.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결혼은 처음이아니라는 사실은 저를 정말화나게했습니다.12살된 아들까지도 있고 부모님이 키워주고있다는 사실,,하지만 그 사람의 진심만을 믿어온 저는 많은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을했습니다..친정일이라면 무슨일이건 신경써주는 ,노력하는 모습에 모두들 감동하고 조아하셨죠..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결혼생각은 행복하지가안았습니다,,항상 모에쫒기듯 불안해하고 눈동자도 잘안마주치고..왜그런지 알수가업었죠..남편은 대출업을 하고있었는데(캐피탈)회사일이 잘안돼서 그러나 보다라고 생각한 저는 잘해주려고 더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잠적해버린다음에야 모든 사실을알게됐죠.친정오빠와 올케에게 엄청난 돈을 빌렸단사실을 그리고 은행이란 은행에서도 대출받고카드는 카드데로 한도껏 다쓰고 연락두절이된거죠..은행에 근무하는 오빠에게 이자돈을 주겠다며 돈을 빌려가면 높은이자로 돌려주고 그러다보니 몇천만원 으로 시작한게 나중엔 오빠주위의 여러사람들 까지 소개해줘 4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오고갔다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그리고남편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아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모든 걸 예감이라도 한 듯 비가 많이 쏟아지던 그날,한통의 전화를 받았고, 그는 그렇게 이생에서의 긴 소풍을 마감했습니다...
10장의 긴 편지와함께 역곡 근처의 한 모텔에서 ... 형사의 전화를 받고 아기와 경찰서로 가는 중에도 저는 이현실을부인했습니다..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앞이보이질않더군요.하염업시 쏟아지는 비와 눈물은 나의 마음을 알까요....어쩜 사람의 목숨이 그리도 쉽게 무너질수 있는지... 아기와 나는 어떻게돼는건지..첫마디가 뼈에사무치도록 사랑하는 당신에게라고 쓰여있는 유서에는 너무나 많은 외로움이 묻어있었습니다.누군가 나를 쫒고있다는 강박관념..어딜가도 불안한 마음과 누군가 나를 주시하고있다는 생각들이 그를 더욱더 삶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게 했나봄니다....부채를 다합치면 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앞에 더이상 어쩔수없었다며 양가부모님뵐 면목이 업다며 자기를 용서해달라고.죽음의로써라도 용서를 빈다고...그사람이 떠난지는 아직 한달이 채돼지안았습니다..누군가 저에게 그런얘길하더군요 첨부터 이용할라고 나를 만난거라고...사랑한게 아니라며,,그리고 술집 여자도 애인으로 있었단 사실이 저를 마지막까지 괴롭했지요...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이자에 이자를 주고 원금으로 이자갚고 그래서 그만은 돈이 돼버렸다는말은 정말 믿을수가업었죠..물론 그여자에게도 얼마정도는 갔겠죠..저한테 남긴거는 한푼업시..아기와 저는..참..
시댁으로 아기를 보내주라는 다른 사람들의 권유를 만류하고 아기를 제가 키우고있는데 힘들땐 정말 그러고싶더군요..그리고 여러은행들의 전화 ,,제가보증서준것도인는데 거기에서도 예상대로 전화가왔고..아...그럴땐 내가 죽고싶은데 왜 남편이 먼저갔는지...항상 밝고 주위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해본적엄는 나 였는데.. 내가가졌던 삶에 실낮같은 희망마져 나에겐 너무나 비싼대가를 치루게하였습니다....가장의 울타리라는게 이렇게 큰자리였나..저희 식구들도 돈때문에 그렇게 된게 식구들 책임이라며 슬퍼하셨지요..그러고 난후 친정 오빠는 오빠대로 지금 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일이 있는후 저는 저자신을 사랑할수가없었습니다.현실을 도피하고 싶었고 지금 이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업었죠 아니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고해야 진실이겠죠......술도마셔보고..안돼더군요 현실앞에선....
그렇게 나의 의지와 상관업이 흘러가버린 지난 시간....
이젠 저자신을위해 열심히 살아볼려고 함니다,,아는 친구의 무역하는 일을 도우려고 지금은 준비단계라고할까요..영어도공부하고,,저 자신을 사랑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그럼 태양은 다시 뜨겠지요..잊으려고 노력도 할거구요...결혼자체가 사기었다고 다들 그렇게 얘기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싶지는 안네요..지나고 생각해보면 그와 살고있는 중에 저도 그에게 최선을 다하진 안았으니까요..
그사람을 많이 미워함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요..힘든 생을 마감하고 이젠 하늘을 안식처로 편안하게 잠들라고 ..누구나 가야할곳을 조금 먼저간 것뿐이라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없다' 정말그렀더군요.하지만 다시날아올라야죠.
더이상 추락할것이없기 때문에 이제는 한발한발 비상의 못짓을 해봄니다..
-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참어렵네요.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많이 힘들고 괴로우시더라도 그러는 시기에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한번 돼돌아 보는것도 좋을 듯함니다..같이 있을땐 몰랐던 빈자리가 이제야 느껴지는 저처럼..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이글을 보신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람니다....
남편을 보내고나서.......
저는 용인 수지에사는 32세의 17개월된 딸을 두고이씀니다..저의 애기아빠는 친구 소개로 2년전에 알게돼 3개월의 짧은 연애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지요..그사람은 집은 많이 가난했지만 착하고 성실한면 때문에 저의 맘을 사로잡았습니다..그것마져도 연극이었쓸까요? 그러나 그의 거짓말은 그리오래가지않았습니다... 결혼준비를 할즈음 그사람이 저희집에서 잠을 자고인는데 휴대폰 문자 메세지가 울리더군요 무심코 제가본것이'사랑해 내사랑 돼지'란 글이써있더군요..그래서 그가여자가있다는 사실을알았지요. 그는 쫒아다니는 여자라고하며 한사코 부인 하더군요.
그를 믿어줬습니다.저만나기전에 일이라면 그럴수도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했죠,.그리고 한달정도 지났을까.. 그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후배로부터 들었을때는 정말 놀랐습니다.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결혼은 처음이아니라는 사실은 저를 정말화나게했습니다.12살된 아들까지도 있고 부모님이 키워주고있다는 사실,,하지만 그 사람의 진심만을 믿어온 저는 많은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을했습니다..친정일이라면 무슨일이건 신경써주는 ,노력하는 모습에 모두들 감동하고 조아하셨죠..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결혼생각은 행복하지가안았습니다,,항상 모에쫒기듯 불안해하고 눈동자도 잘안마주치고..왜그런지 알수가업었죠..남편은 대출업을 하고있었는데(캐피탈)회사일이 잘안돼서 그러나 보다라고 생각한 저는 잘해주려고 더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잠적해버린다음에야 모든 사실을알게됐죠.친정오빠와 올케에게 엄청난 돈을 빌렸단사실을 그리고 은행이란 은행에서도 대출받고카드는 카드데로 한도껏 다쓰고 연락두절이된거죠..은행에 근무하는 오빠에게 이자돈을 주겠다며 돈을 빌려가면 높은이자로 돌려주고 그러다보니 몇천만원 으로 시작한게 나중엔 오빠주위의 여러사람들 까지 소개해줘 4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오고갔다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그리고남편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아니,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모든 걸 예감이라도 한 듯 비가 많이 쏟아지던 그날,한통의 전화를 받았고, 그는 그렇게 이생에서의 긴 소풍을 마감했습니다...
10장의 긴 편지와함께 역곡 근처의 한 모텔에서 ... 형사의 전화를 받고 아기와 경찰서로 가는 중에도 저는 이현실을부인했습니다..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앞이보이질않더군요.하염업시 쏟아지는 비와 눈물은 나의 마음을 알까요....어쩜 사람의 목숨이 그리도 쉽게 무너질수 있는지... 아기와 나는 어떻게돼는건지..첫마디가 뼈에사무치도록 사랑하는 당신에게라고 쓰여있는 유서에는 너무나 많은 외로움이 묻어있었습니다.누군가 나를 쫒고있다는 강박관념..어딜가도 불안한 마음과 누군가 나를 주시하고있다는 생각들이 그를 더욱더 삶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게 했나봄니다....부채를 다합치면 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앞에 더이상 어쩔수없었다며 양가부모님뵐 면목이 업다며 자기를 용서해달라고.죽음의로써라도 용서를 빈다고...그사람이 떠난지는 아직 한달이 채돼지안았습니다..누군가 저에게 그런얘길하더군요 첨부터 이용할라고 나를 만난거라고...사랑한게 아니라며,,그리고 술집 여자도 애인으로 있었단 사실이 저를 마지막까지 괴롭했지요...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이자에 이자를 주고 원금으로 이자갚고 그래서 그만은 돈이 돼버렸다는말은 정말 믿을수가업었죠..물론 그여자에게도 얼마정도는 갔겠죠..저한테 남긴거는 한푼업시..아기와 저는..참..
시댁으로 아기를 보내주라는 다른 사람들의 권유를 만류하고 아기를 제가 키우고있는데 힘들땐 정말 그러고싶더군요..그리고 여러은행들의 전화 ,,제가보증서준것도인는데 거기에서도 예상대로 전화가왔고..아...그럴땐 내가 죽고싶은데 왜 남편이 먼저갔는지...항상 밝고 주위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해본적엄는 나 였는데.. 내가가졌던 삶에 실낮같은 희망마져 나에겐 너무나 비싼대가를 치루게하였습니다....가장의 울타리라는게 이렇게 큰자리였나..저희 식구들도 돈때문에 그렇게 된게 식구들 책임이라며 슬퍼하셨지요..그러고 난후 친정 오빠는 오빠대로 지금 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일이 있는후 저는 저자신을 사랑할수가없었습니다.현실을 도피하고 싶었고 지금 이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업었죠 아니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고해야 진실이겠죠......술도마셔보고..안돼더군요 현실앞에선....
그렇게 나의 의지와 상관업이 흘러가버린 지난 시간....
이젠 저자신을위해 열심히 살아볼려고 함니다,,아는 친구의 무역하는 일을 도우려고 지금은 준비단계라고할까요..영어도공부하고,,저 자신을 사랑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그럼 태양은 다시 뜨겠지요..잊으려고 노력도 할거구요...결혼자체가 사기었다고 다들 그렇게 얘기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싶지는 안네요..지나고 생각해보면 그와 살고있는 중에 저도 그에게 최선을 다하진 안았으니까요..
그사람을 많이 미워함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요..힘든 생을 마감하고 이젠 하늘을 안식처로 편안하게 잠들라고 ..누구나 가야할곳을 조금 먼저간 것뿐이라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없다' 정말그렀더군요.하지만 다시날아올라야죠.
더이상 추락할것이없기 때문에 이제는 한발한발 비상의 못짓을 해봄니다..
-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게 참어렵네요.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많이 힘들고 괴로우시더라도 그러는 시기에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한번 돼돌아 보는것도 좋을 듯함니다..같이 있을땐 몰랐던 빈자리가 이제야 느껴지는 저처럼..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이글을 보신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