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동해 해안도로가에는 올 해 따라 , 유난히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 +_+ 어렸을 땐 정말 많이 웃고 울었었던 친구 깜상 ! 동해로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자주는 못보고 , 이번에도 5년만에 ㅠㅠ 시간이 너무 짧았어 ! 요즘 부쩍 고민이 많으신가 ? 어서 당신 자리를 찾아주시길 ! 카라 여행 내내,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음 ! 우리나라 어딜가든 씌여진 사랑 흔적들 ㅠㅠ 이거 참 .. 이러지들 맙시다 ! 당신들! 아직 잘들 살고 있습니깡 ? =_+ㅋ " 아 .. 어색해서 못하겠어 .. 챙피하게 .. " " 자 .. 머리를 자연스레 좀 넘겨봐봐! " " 일케 ?? " 뭐냐 ?? ? >_< 사진 찍을때마다 자세가 착착 감기더라 ?? (애들한텐 무서워서 뭔 말도 못하겠단 ;;) 바람은 좀 불었었지만, 날씨가 어찌나 따뜻했던지 모자를 벗으니 시원은 했지만 머리는 정말 안습이었구나 ! 이것들아 ! 말을 좀 해줬어야지 ;;ㅎㄷㄷ 해가 질 무렵_ 도착한 추암 해수욕장 (] 일출로 아주 유명한 곳_ 정규방송 시작하기 전 애국가가 나올 때, 촛대바위 때문에 매일 등장하시는 곳 ! ] ) 눈에 보이는 전부가 모래사장과 바다인지라, " 꺄악! " 소리치며 달리던 중, 우연히 희한한 포인트를 찾았고 " 무조건 날 저 안에 넣어서 한 장 찍어줘 ! " 동해에서 찾기 너무 힘들었던 아메리카노 커피 ㅋ 숨가프게 원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_+ 저것봐! 또 머리 만진다 ?ㅋ 널 어쩜 좋으니 ?? 이 아동아 +_+! 나이먹어 찐 살이니 ?? 그렇게 그렇게 가냘펐었던 니가 ?? 많이 먹지도 못하는게 호강해서 찐게 분명해 ! 'ㅡ' " 김양아! 나 이쁘게 나오고 있어 ?? 더 웃어보까 ?? " " 어 ?? 아니 너 찍는거 아닌데 ?? " 미안 ㅋ [ 갑자기, 요런거 한 번 찍고팠을 뿐이야 ~ 그래! 여기서 전부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가자 ! 꼭이다 ! >_< 한 바퀴를 훅 돌던 중, 한참동안 내 시선에 들어오셨던 그 분_ 어느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며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시선은 충분히 만족시켜 주신다 'ㅡ' 아쉬운 나머지 셀카 한 장도 ! 주차장 앞 벽화 ! 요즘 어딜가든 벽화들이 참 많은데 사진을 찍는 우리에겐 참 반가운 일인듯 ! :) 빨간등대 !! 나 너무 살앙함 ! 그래서 무작정 차를 세웠고, 딱 요렇게 찍어내놔 ! 했었던_ 동해엔 빨갛고 하얀 등대들이 꼭 저렇게 커플로 함께 있어서 좋다 +_+ " 오우~ 미친X들같이 자연스럽고 좋아! " 했더니, 저리 턱을 쭉 내밀며 대든다 ! 참나 .. 레알 미치신거 아니니 ??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 둘째 날_ 우연히 들르게 되었던 죽변항에서 맨 처음으로 카메라를 꺼내어 들게한 일상의 모습 높은 빌딩들과 가식적으로 웃는 사람들 이유없이 바쁘게만 돌아가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잔잔한 여유와 그 편안함들이 참 살갑게 좋다 ! 짧게 짜여져 늘 그렇게 진행되는 일정보다는 무작정 떠나서 계획없이 그 곳에 좀 오래 머물러 봤으면 셋트장 바로 옆_ 빨간 장화가 있던 그 집 +_+ 생각보다 무척 작았던 곳이었고, 생각보다 엄청 사진도 찍기 힘든 곳이었지만 그래도 기념샷 한 장쯤 ? 필수 !! 'ㅡ' 난 저게 뭐니 ?? 저 뻘쭘한 다리는 어쩌실거니 ?? =_= 우연히 들렀던 곳이었지만, 그래도 참 좋았다 ! 따뜻한 바람도 더 따뜻했었던 소중한 우리 시간도 (너무 아쉽고 ㅠㅠ) 마지막 여행지 영덕에서_ 갑자기 찾아오신 감기님 덕분에 중간 이동 내내 꼼짝없이 차 안에만 있었고 비싼 대게까지 먹었지만 인증샷은 없고 이제 해는 저물어가는터라_ 급한 마음에 식당 앞 도로에서 사진기를 꺼내 들었네 " 얼릉얼릉 찍어대보자고 ! " 1박 2일의 정말 말도 안될만큼 짧은 여행이었지만 내내 보고파했던 친구도 만났고_ 오랫만에 콧바람 바닷바람도 쐬었고_ 맛있는 것들도 함께 해주었고_ :-) 여행이란 길든 짧든 늘 아쉽기 마련_ 곧 다가올 행복한 날을 다시 한 번 기약하며 ! 그리고 소소하지만 늘 기쁨을 주는 일상에 감사하며 ! 'ㅡ' - 20110305 - 20110306 동해 - 영덕 (동해안 7번 국도) 514
- 동해안 7번국도로 떠난 여행 +_+
동해 해안도로가에는 올 해 따라 , 유난히 낚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 +_+
어렸을 땐 정말 많이 웃고 울었었던 친구 깜상 !
동해로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자주는 못보고 , 이번에도 5년만에 ㅠㅠ
시간이 너무 짧았어 !
요즘 부쩍 고민이 많으신가 ?
어서 당신 자리를 찾아주시길 ! 카라
여행 내내,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음 !
우리나라 어딜가든 씌여진 사랑 흔적들 ㅠㅠ
이거 참 .. 이러지들 맙시다 !
당신들! 아직 잘들 살고 있습니깡 ? =_+ㅋ
" 아 .. 어색해서 못하겠어 .. 챙피하게 .. "
" 자 .. 머리를 자연스레 좀 넘겨봐봐! "
" 일케 ?? "
뭐냐 ?? ? >_< 사진 찍을때마다 자세가 착착 감기더라 ?? (애들한텐 무서워서 뭔 말도 못하겠단 ;;)
바람은 좀 불었었지만, 날씨가 어찌나 따뜻했던지
모자를 벗으니 시원은 했지만 머리는 정말 안습이었구나 !
이것들아 ! 말을 좀 해줬어야지 ;;ㅎㄷㄷ
해가 질 무렵_ 도착한 추암 해수욕장
(] 일출로 아주 유명한 곳_ 정규방송 시작하기 전 애국가가 나올 때, 촛대바위 때문에 매일 등장하시는 곳 ! ] )
눈에 보이는 전부가 모래사장과 바다인지라, " 꺄악! " 소리치며 달리던 중,
우연히 희한한 포인트를 찾았고
" 무조건 날 저 안에 넣어서 한 장 찍어줘 ! "
동해에서 찾기 너무 힘들었던 아메리카노 커피 ㅋ
숨가프게 원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_+
저것봐! 또 머리 만진다 ?ㅋ
널 어쩜 좋으니 ?? 이 아동아 +_+!
나이먹어 찐 살이니 ??
그렇게 그렇게 가냘펐었던 니가 ??
많이 먹지도 못하는게 호강해서 찐게 분명해 !
'ㅡ'
" 김양아! 나 이쁘게 나오고 있어 ?? 더 웃어보까 ?? "
" 어 ?? 아니 너 찍는거 아닌데 ?? "
미안 ㅋ [
갑자기, 요런거 한 번 찍고팠을 뿐이야 ~
그래! 여기서 전부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가자 !
꼭이다 ! >_<
한 바퀴를 훅 돌던 중, 한참동안 내 시선에 들어오셨던 그 분_
어느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며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시선은 충분히 만족시켜 주신다
'ㅡ'
아쉬운 나머지 셀카 한 장도 !
주차장 앞 벽화 !
요즘 어딜가든 벽화들이 참 많은데
사진을 찍는 우리에겐 참 반가운 일인듯 !
:)
빨간등대 !! 나 너무 살앙함 !
그래서 무작정 차를 세웠고, 딱 요렇게 찍어내놔 ! 했었던_
동해엔 빨갛고 하얀 등대들이 꼭 저렇게 커플로 함께 있어서 좋다
+_+
" 오우~ 미친X들같이 자연스럽고 좋아! " 했더니,
저리 턱을 쭉 내밀며 대든다 !
참나 .. 레알 미치신거 아니니 ??
나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
둘째 날_
우연히 들르게 되었던 죽변항에서
맨 처음으로 카메라를 꺼내어 들게한 일상의 모습
높은 빌딩들과 가식적으로 웃는 사람들
이유없이 바쁘게만 돌아가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잔잔한 여유와 그 편안함들이 참 살갑게 좋다 !
짧게 짜여져 늘 그렇게 진행되는 일정보다는
무작정 떠나서 계획없이 그 곳에 좀 오래 머물러 봤으면
셋트장 바로 옆_
빨간 장화가 있던 그 집
+_+
생각보다 무척 작았던 곳이었고,
생각보다 엄청 사진도 찍기 힘든 곳이었지만
그래도 기념샷 한 장쯤 ? 필수 !!
'ㅡ'
난 저게 뭐니 ??
저 뻘쭘한 다리는 어쩌실거니 ??
=_=
우연히 들렀던 곳이었지만, 그래도 참 좋았다 !
따뜻한 바람도
더 따뜻했었던 소중한 우리 시간도 (너무 아쉽고 ㅠㅠ)
마지막 여행지 영덕에서_
갑자기 찾아오신 감기님 덕분에
중간 이동 내내 꼼짝없이 차 안에만 있었고
비싼 대게까지 먹었지만 인증샷은 없고
이제 해는 저물어가는터라_
급한 마음에 식당 앞 도로에서 사진기를 꺼내 들었네
" 얼릉얼릉 찍어대보자고 ! "
1박 2일의 정말 말도 안될만큼 짧은 여행이었지만
내내 보고파했던 친구도 만났고_
오랫만에 콧바람 바닷바람도 쐬었고_
맛있는 것들도 함께 해주었고_ :-)
여행이란 길든 짧든 늘 아쉽기 마련_
곧 다가올 행복한 날을 다시 한 번 기약하며 !
그리고 소소하지만 늘 기쁨을 주는 일상에 감사하며 !
'ㅡ'
- 20110305 - 20110306 동해 - 영덕 (동해안 7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