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톡된것때문에 기분좋아 싱글벙글 한 복숭이오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된다는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쓴 글이 톡 되니 정말 너무 기뻤어요 이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깨물어죽여버리고싶다..? 나 줘라 자기네 고양이랑 결혼시키자 등등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정말 무한감사드리구요 이게 다 복숭이덕분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에 썼던것처럼 집에 오자마자 복숭이 간식챙겨주면서 복숭이 더 많이 보여달라하시길래 동영상 찍었답니다 아 많았던 질문이 종이 뭐냐고 물으셨는데 코카랑 섞인 믹스견이구요 저 남자인줄 몰랐다고 하시는분들은......... 글안보고 사진이랑 동영상만 쏙 보셧는가봐요...... 처음에 썼던 글 제일 처음에 전역했다고 썼는데말이죠............... 많은 분들 댓글 남겨주셨는데요 거의 모든 댓글에 답글 하나하나 달아드렸구요!!!!!!! 감사한거 보답할라구 ㅋㅋㅋ 몇분만 거론할게요 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좀 서운해서 내 글 더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유인 - 동영상 캡쳐 어떻게 하는건가요??? --; - 이런글 올린제가 귀엽다.......라 해주셨음 나래 - 설마 복숭이는....... 그러지 않을거에요 생일이뭐임, 헐 - 베플약속 지키시는건가요? 강원도커플 붕글붕글 - 이번에 세번째 글인데 읽고 계신가요?^^ 스케줄러 - 복숭이는 식습관은 잘 들여놨습니다ㅋㅋㅋ 흑힉 - 복숭아 100박스 줘도 교환 못하지요.......ㅋㅋ 미미 -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미미 세련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가 문자나 쪽지나 뭐 이런거 할때 저렇게 이모티콘 안쓰는데 다른분들 톡 된거만 보다가 제꺼 보니까 너무 딱딱한거 같고 전 남자니까 말투가 너무 거부감스러울려나 싶어서 보시는분들 자연스러우라고 좀 해봤는데 역시나 제가 보기에도 좀 어설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성의라고 받아주시고 이제 복숭이 얘기 들려드릴게요~~~ =================================음슴================================== 복숭이가 되게 무서워하는 소리가 잇음 바로 청소기 소리임 예전에 스펀지에선가 봤는데 우는 아기들한테 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뚝 그친다함 그게 엄마 뱃속에 있을때 듣던 소리랑 비슷해서 애기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안우는거라고 함 근데 복숭이는 청소기 소리만 들리면 정말 개기겁을함 완전 이방에서 저방으로 옮겨다니면서 청소기랑 최대한 먼 곳으로 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음 부우와아아아아우바ㅜ아아ㅗ아와와와앙ㅇㅇㅇㅇ 현란한 모터음을 내며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데 순간 내옆에서 티비보며 누워있던 복숭이가 사라진거임 난 또 얘가 백퍼 숨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숨어봤자 끽해야 책상밑이나 문뒷구석이겠지 하고 실실대면서 찾으러 내방으로 왔음 근데 이게 왠걸 복숭이가 없는거임?????????????????? 문뒤에도 책상밑에도 화장실에도 자기집에도 복숭이가 없는거임 혹시 문이 열려 나간건가 싶어 확인했는데 문은 굳게 잘 닫혀있었고 복숭이가 갈만한곳은 정말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은 집이었음 여러분이 싸이 공개할때 집짓는거마냥 작은게 우리집임 도저히 복숭이가 숨을데라고는 더이상 없을텐데 신기하게도 코빼기도 안뵈는거임 옷장뒤지고 별의별곳을 다 봣는데도 복숭이는 커녕 꼬리털하나 발견하지 못함 진짜 이상하다 싶어 언젠가 나오겠지 하고 내방으로 들어왔는데 내 이불이 쪼금 움직이는걸 포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금 불쑥 튀나오는장면을 난 보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뿔싸 하고 들여다본 순간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자리에서 복숭이를 꺼내올려 하늘높이 행가레를 쳐주고 싶을만큼 귀여워 죽을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소개해드리겠음 복숭이의 숨바꼭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작은틈이 보임???????? 원시인도 찾아 들어가기 힘들어보이는 저 절벽에 존재한 동굴같은 구멍이??????????? 어떻게 저기에 쏙 들어갈 생각을 했는지 정말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복숭이는 여태까지 청소기 소리만 들리면 도망가고 이제는 머리좀 컸다고 청소기를 꺼내오기만 해도 지레 겁먹고 먼저 도망가있음 ㅋㅋㅋㅋㅋㅋ 겁은 진짜 얼마나 많은지 우리 같은 아파트 사는 작은이모네 강아지랑 마주치면 정말 뭐 토끼가 호랑이 만난듯 도망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아지 이름은 아지인데 종류가 슈나우져임 복숭이보다 몸집이 진짜 훨배 큼 내가 복숭이라면 아지는 최홍만보다도 더큰 수준임 그래서 복숭이는 아지만 보이면 또 눈에 불을켜고 도망가기 바쁜데 복숭인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시야에서 안보이면 지가 잘 숨은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서 내 옆구리에다가 지 코랑 눈을 콱 박아두면 지가 잘 숨은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는 이미 복숭이 엉덩이에 대고 코를 킁킁거리면서 있는데 복숭이는 마냥 발발 떨면서 제발 못봤어라 제발 이러는것처럼 쳐다보지도 않고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발발 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허접하게 숨는 모습이 정말 깨물어죽여버릴거같음 ㅋㅋㅋㅋㅋ 이건 좀 최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청소기 소리에 숨은거임 ㅋㅋㅋㅋㅋ 항상 숨는 장소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꽁꼬미 하던것처럼 같은데 숨으면 안되는걸 아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복숭이 머리가 좋아!!!!!!!!!!!!!!!!!!! 아무튼 복숭이 얘기는 해주고싶은게 많은데 사실 재미가 있는글도 아니라는거 잘알고 이렇게 관심을 받아버릴줄도 몰라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는 잘 모르겠음 사진도 완전 어릴때 찍은거 빼고는 갑자기 애가 폭풍성장해버려서 지금은 거의 귀로 안드로메다 날아갈수 있을정도로 귀가 커서 조금 덜귀엽고......... 그래도 사랑스럽긴 하지만 복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지지마 이글까지는 더 많은 사진이랑 이야기 원했던 님들이 계셨으니까 어떻게 써봤는데 앞으론 과거의 육아일기는 사진까지 첨부해서 쓰지는 못할거 같음............. 부지런히 사진을 좀 찍어뒀어야하는데.............. 미안하다 복숭아........ 오빠가 너무 먹였나보다 니 귀를 볼때마다 오빠가 반성한다........ 아무튼 계속 관심 가져주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꼭 복숭이 얘기가 아니더라도 저희 가족 이야기라도 몇개 소개시켜드리겠음 나름 심심한 가족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잊을뻔했네 끝으로 오늘 복숭이에게 톡되게 해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동영상 투척하고 전 이만 행복한 마음으로 눕도록 하겠음^^^^^^^^^^^^^ 복숭아 일루와 자러가자 추천구걸같은거 해도 되나..................요? 오래 안걸리든데 =================================================================== 글쓰자마자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 동영상 재생 15분 기다리신다는분들 그시간동안 뭐하시려구요~ 추천 눌러주셔도 되잖아요? 하하하 2181
[3] 우리집 활력소 복숭이를 소개합니다 (( 사진有동영상有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톡된것때문에 기분좋아 싱글벙글 한 복숭이오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된다는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쓴 글이 톡 되니 정말 너무 기뻤어요
이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깨물어죽여버리고싶다..?
나 줘라 자기네 고양이랑 결혼시키자 등등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정말 무한감사드리구요
이게 다 복숭이덕분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에 썼던것처럼 집에 오자마자 복숭이 간식챙겨주면서
복숭이 더 많이 보여달라하시길래 동영상 찍었답니다
아 많았던 질문이 종이 뭐냐고 물으셨는데
코카랑 섞인 믹스견이구요
저 남자인줄 몰랐다고 하시는분들은.........
글안보고 사진이랑 동영상만 쏙 보셧는가봐요......
처음에 썼던 글 제일 처음에 전역했다고 썼는데말이죠...............
많은 분들 댓글 남겨주셨는데요
거의 모든 댓글에 답글 하나하나 달아드렸구요!!!!!!!
감사한거 보답할라구 ㅋㅋㅋ
몇분만 거론할게요 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좀 서운해서 내 글 더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유인 - 동영상 캡쳐 어떻게 하는건가요???
--; - 이런글 올린제가 귀엽다.......라 해주셨음
나래 - 설마 복숭이는....... 그러지 않을거에요
생일이뭐임, 헐 - 베플약속 지키시는건가요? 강원도커플
붕글붕글 - 이번에 세번째 글인데 읽고 계신가요?^^
스케줄러 - 복숭이는 식습관은 잘 들여놨습니다ㅋㅋㅋ
흑힉 - 복숭아 100박스 줘도 교환 못하지요.......ㅋㅋ
미미 -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미미 세련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가 문자나 쪽지나 뭐 이런거 할때 저렇게 이모티콘 안쓰는데
다른분들 톡 된거만 보다가 제꺼 보니까 너무 딱딱한거 같고
전 남자니까 말투가 너무 거부감스러울려나 싶어서
보시는분들 자연스러우라고 좀 해봤는데
역시나 제가 보기에도 좀 어설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성의라고 받아주시고 이제 복숭이 얘기 들려드릴게요~~~
=================================음슴==================================
복숭이가 되게 무서워하는 소리가 잇음
바로 청소기 소리임
예전에 스펀지에선가 봤는데
우는 아기들한테 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뚝 그친다함
그게 엄마 뱃속에 있을때 듣던 소리랑 비슷해서
애기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안우는거라고 함
근데 복숭이는 청소기 소리만 들리면 정말 개기겁을함
완전 이방에서 저방으로 옮겨다니면서 청소기랑 최대한 먼 곳으로 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음
부우와아아아아우바ㅜ아아ㅗ아와와와앙ㅇㅇㅇㅇ
현란한 모터음을 내며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데
순간 내옆에서 티비보며 누워있던 복숭이가 사라진거임
난 또 얘가 백퍼 숨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숨어봤자 끽해야 책상밑이나 문뒷구석이겠지 하고
실실대면서 찾으러 내방으로 왔음
근데 이게 왠걸
복숭이가 없는거임??????????????????
문뒤에도 책상밑에도 화장실에도 자기집에도 복숭이가 없는거임
혹시 문이 열려 나간건가 싶어 확인했는데 문은 굳게 잘 닫혀있었고
복숭이가 갈만한곳은 정말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은 집이었음
여러분이 싸이 공개할때 집짓는거마냥 작은게 우리집임
도저히 복숭이가 숨을데라고는 더이상 없을텐데
신기하게도 코빼기도 안뵈는거임
옷장뒤지고 별의별곳을 다 봣는데도 복숭이는 커녕 꼬리털하나 발견하지 못함
진짜 이상하다 싶어 언젠가 나오겠지 하고 내방으로 들어왔는데
내 이불이 쪼금 움직이는걸 포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금 불쑥 튀나오는장면을 난 보고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뿔싸 하고 들여다본 순간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자리에서 복숭이를 꺼내올려
하늘높이 행가레를 쳐주고 싶을만큼 귀여워 죽을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소개해드리겠음
복숭이의 숨바꼭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작은틈이 보임????????
원시인도 찾아 들어가기 힘들어보이는 저 절벽에 존재한 동굴같은 구멍이???????????
어떻게 저기에 쏙 들어갈 생각을 했는지 정말 너무 귀여워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복숭이는 여태까지 청소기 소리만 들리면 도망가고
이제는 머리좀 컸다고 청소기를 꺼내오기만 해도 지레 겁먹고 먼저 도망가있음 ㅋㅋㅋㅋㅋㅋ
겁은 진짜 얼마나 많은지 우리 같은 아파트 사는 작은이모네
강아지랑 마주치면 정말 뭐 토끼가 호랑이 만난듯 도망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아지 이름은 아지인데 종류가 슈나우져임
복숭이보다 몸집이 진짜 훨배 큼 내가 복숭이라면 아지는 최홍만보다도 더큰 수준임
그래서 복숭이는 아지만 보이면 또 눈에 불을켜고 도망가기 바쁜데
복숭인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시야에서 안보이면 지가 잘 숨은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서 내 옆구리에다가 지 코랑 눈을 콱 박아두면 지가 잘 숨은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는 이미 복숭이 엉덩이에 대고 코를 킁킁거리면서 있는데
복숭이는 마냥 발발 떨면서
제발 못봤어라 제발 이러는것처럼 쳐다보지도 않고
그 자세 그대로 계속 발발 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허접하게 숨는 모습이 정말 깨물어죽여버릴거같음 ㅋㅋㅋㅋㅋ
이건 좀 최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청소기 소리에 숨은거임 ㅋㅋㅋㅋㅋ
항상 숨는 장소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꽁꼬미 하던것처럼 같은데 숨으면 안되는걸 아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복숭이 머리가 좋아!!!!!!!!!!!!!!!!!!!
아무튼 복숭이 얘기는 해주고싶은게 많은데
사실 재미가 있는글도 아니라는거 잘알고
이렇게 관심을 받아버릴줄도 몰라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는 잘 모르겠음
사진도 완전 어릴때 찍은거 빼고는 갑자기 애가 폭풍성장해버려서
지금은 거의 귀로 안드로메다 날아갈수 있을정도로 귀가 커서 조금 덜귀엽고.........
그래도 사랑스럽긴 하지만 복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지지마
이글까지는 더 많은 사진이랑 이야기 원했던 님들이 계셨으니까
어떻게 써봤는데
앞으론 과거의 육아일기는 사진까지 첨부해서 쓰지는 못할거 같음.............
부지런히 사진을 좀 찍어뒀어야하는데..............
미안하다 복숭아........ 오빠가 너무 먹였나보다 니 귀를 볼때마다 오빠가 반성한다........
아무튼 계속 관심 가져주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꼭 복숭이 얘기가 아니더라도 저희 가족 이야기라도 몇개 소개시켜드리겠음
나름 심심한 가족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잊을뻔했네
끝으로 오늘 복숭이에게 톡되게 해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동영상 투척하고
전 이만 행복한 마음으로 눕도록 하겠음^^^^^^^^^^^^^
복숭아 일루와 자러가자
추천구걸같은거 해도 되나..................요?
오래 안걸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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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자마자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
동영상 재생 15분 기다리신다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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