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 톡이 되었음욬ㅋㅋㅋㅋㅋㅋㅋ 에브리바디 땡큐베리감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저.....여러분의 관심이 너무너무 기쁨 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너무 재미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2탄까지만 쓰고 안쓸라했는데 ㅠㅠ 진짜 댓글과 추천이 힘이 되는군뇨?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ㅠㅠㅠ 끝까지 읽고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3탄 고고씽!!!! (사실............소재 고갈되어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달리는中) 내일 저도 출근을 해야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굵은거 하나만 투척하고 갈게횻!!ㅋㅋㅋㅋㅋ 약속한 증명사진도!!ㅋㅋㅋ 에피소드1. 여쌍둥이 언니 남쌍둥이 형 골로 갈뻔한 사to the건 때는 2003년 여름이었음. 우리 네남매는 다른 동네에 아는 집에 놀러를 갔음. 자전거를 타고 한 십오분 정도? 걸리는데 그때 우리 집엔 자전거가 1인용 두대밖에 없었음. 삼각의자 하나 있는 자전거 두대...... 하지만 우리는 의리의 4남매!!! 둘둘씩 나뉘어 자전거 한대씩을 맡았음 (1탄에서 처럼 첫째-동, 둘째-서, 셋째-남, 넷째-북으로 두고 동과 남, 서와 북이 한팀이 되었음) 우리는 그 1인용 자전거를 어떻게 하면 둘이 탈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오케이 바로 이거야!' 삼각의자를 반으로 나눠서 앞부분에 덩치가 작은 동생을 태우고 내가 뒤에 동생을 안고 앉아서 내가 핸들을 잡고 페달을 굴림. 동생은 그냥 잘 걸터 앉아서 발과 손만 잘 간수하면 15분간의 자전거 레이스는 문제 될게 없었음ㅋ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그 삼각의자에 한명 겨우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어릴때라 덩치가 작아서 같이 앉을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두팀다 같은 방식으로 출발했음ㅋㅋ 오예 신나게 달리고 달리고 무사히 이웃집에 도착!!! 그 집에서 한참을 놀다가 4시쯤 다시 집으로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 올때와 마찬가지로 반반 걸터앉고 내가 핸들 잡고 페달굴리고 남동생은 발과 손을 잘 간수하면됨ㅋㅋㅋ 우린 환상의 콤비로 산뜻하게 출발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집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길엔 경사가 꽤 있고 굴곡이 있으며 길게 쭉 뻗어있는 스릴 만점의 길이 있었음ㅋㅋ 레이서라면 누구든.... 그런 길에선 속도를 즐기고 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마찬가지였음ㅋㅋㅋ 우린 더불어 두팀이 내기를 하기로 했음. 여기서 출발해서 어느팀이 더 빨리 집에 도착하나 ㅋㅋㅋ 오케이 두팀다 승낙을 하고 경사로 위에서 출발 준비를 했음. 난 남동생에게 신신당부를 했음. "발이랑 손 조심해레이, 알았제?" "응알았어" 동생의 대답을 듣고, 드디어!! 시~~~~땅!!!!!!!!!!!! 출발! 캬....... 그 경사로를 그 빠른속도로 내려갈때의 그 기분 쥑임ㅋㅋㅋㅋㅋㅋ 속도의 쾌감을 느끼며 달리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어...?? 내가...내..가............. 날.............고 있............다......................? 난 내가 정말 날고 있는건지 미처 다 깨닫기도 전에 1초 후... 콘크리트 바닥과 정면충돌을 하며 떨어짐. 오 마이 갓. 이렇게 아픈건 난생처음임. 일어나지지 않는 몸을 움직여 앉아보니 어머이게뭐야 쌍코피가 나고 있어..... 와 코피가 양쪽에 콸콸코라콸 흐름ㅋㅋ멈추질않음ㅋㅋㅋㅋㅋㅋㅋ 임시방편으로 양말을 벗어서 양코를 틀어막음. 코피를 막고서 그제서야 뭐가 어떻게 된...거......지?.. 어?? 동생은??? 동생은????00이는?????????????????? 뒤를 돌아보니 얼라가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발을 잡고 울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틀거리며 동생한테 달려감 ㅠㅠ(달려가는 거리가...꼬ㅐ됐음..........ㅋㅋ 나 장거리 비행함............ㅋㅋㅋㅋㅋㅋ) "괜찮나 ㅠㅠ(코피줄줄)" "어엉어ㅓ엉 누나ㅠㅠㅠㅠ" 사건인즉슨.... 출발 할때 내가 동생한테 발과 손을 간수잘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라의 호기심이란.......... 빠르게 돌아가는 앞바퀴에 그냥 발을 대보고 싶었다함(아이고 아가야ㅠ) 그냥 발을 대보려다가 발이 걍 바퀴에 휩쓸려 바퀴사이에 낀거임. 그렇게 빨리 돌아가던 바퀴에 발이 끼이니 어케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앞바퀴는 급!!!멈춤!!!하고 뒷바퀴는 확!! 들리고 뒤에 앉아있떤 난 폭탄 날리는것 처럼 앞으로 슝~~~~~~~~~~~~~~ 하고 날라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발을 보니까 다 까져가지고 피 나고 있고 ㅠㅠ 그 와중에 내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코피 많이 난다며 ㅋㅋㅋㅋㅋㅋ 자기 양말 벗어서 코피 막으라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게 고맙다 동생아..................ㅠ.ㅠㅠㅠㅠㅠ 아, 다른 한팀은 어디갔냐고요? 피식, 우리가 큰일 났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도 우리가 지네들 불러 세워놓고 먼저 앞질러 갈려는건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 안돌아보고 쌩~~~~~빛의 속도로 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의리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따 그리고 그때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시던 할아버지 한분 계셨는데......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우리를 보고는 "하이고!! 큰일났네!! 일났네!!!!!" 를 연신 외치시며 ....... 그냥 가심...........ㅋ......진짜 그냥 가셨음...................안녕히 가세요 암튼 울고 있는 동생을 자전거에 태워서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감....... ㅎㅏ... 일이 안되려면 정말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 개를 정말 많이 키우는 집이 있음 무서워서 맨날 먼길로 피해다녔는데 그날은 정말 먼길로 돌아갈 힘이없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째라하고 그길로 가다가 개한테 쫓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좀비인줄 알았을듯..... 온통 피범벅 해가지고 빛의 속도로 뛰어갔으니......ㅋ.....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도착........... 집보니 서러움에 눈물이 나♪ 엄마는.... 머리는 다 헝클어져 있고 온통 피범벅에 거지꼴을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폭소하셨음........ 어디 전쟁터 갔다왔냐고 했음...... 저기...어무이.....우리 피나는데............ 집에 와서 동생은 엄마한테 맡기고 난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로 내 몰골을 보고는............. 폭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뭐 어쩌다가 이런 상거지꼴이 되었즤?????????????? 코를 만져보니.... 소리가 남..... 딱,딱..........ㅋ....................................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코를 만지면 딱,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의 추억이 내 몸 깊숙히 자리하고 있어여 ^^ 아 햄보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를 버리고 간 서와 북...........-_- 우리한테 미안하기는 커녕 내 여동생 이거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내가 양말로 코막았다고 소문내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우리 의리 최고 아 이 사건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졌네염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었으니 3탄은 이것만 올리고 저도 자러가겟슴여............ 출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탄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에브뤼바디 땡큐소마치 그냥 가지마시고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고 가셔용 >< 원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4탄도 써보겠음여(소재고갈 압박중이지만........ㅋㅋㅋ) 4탄에서는 뭘 공개할까여? 원하시는거 있음 말씀해주시긔 감사합니당 >.< 1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43207 2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55311 3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58478 4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67472 5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75495 6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82366 1172
3탄!! ★우리 네쌍둥이 이야기 함들어보실레예?★
*2탄이 톡이 되었음욬ㅋㅋㅋㅋㅋㅋㅋ 에브리바디 땡큐베리감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저.....여러분의 관심이 너무너무 기쁨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재미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2탄까지만 쓰고 안쓸라했는데 ㅠㅠ
진짜 댓글과 추천이 힘이 되는군뇨?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ㅠㅠㅠ
끝까지 읽고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3탄 고고씽!!!!
(사실............소재 고갈되어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달리는中)
내일 저도 출근을 해야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굵은거 하나만 투척하고 갈게횻!!ㅋㅋㅋㅋㅋ 약속한 증명사진도!!ㅋㅋㅋ
에피소드1. 여쌍둥이 언니 남쌍둥이 형 골로 갈뻔한 사to the건
때는 2003년 여름이었음.
우리 네남매는 다른 동네에 아는 집에 놀러를 갔음.
자전거를 타고 한 십오분 정도? 걸리는데 그때 우리 집엔 자전거가 1인용 두대밖에 없었음.
삼각의자 하나 있는 자전거 두대......
하지만 우리는 의리의 4남매!!! 둘둘씩 나뉘어 자전거 한대씩을 맡았음
(1탄에서 처럼 첫째-동, 둘째-서, 셋째-남, 넷째-북으로 두고 동과 남, 서와 북이 한팀이 되었음)
우리는 그 1인용 자전거를 어떻게 하면 둘이 탈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오케이 바로 이거야!'
삼각의자를 반으로 나눠서 앞부분에 덩치가 작은 동생을 태우고 내가 뒤에 동생을 안고 앉아서
내가 핸들을 잡고 페달을 굴림. 동생은 그냥 잘 걸터 앉아서 발과 손만 잘 간수하면
15분간의 자전거 레이스는 문제 될게 없었음ㅋㅋㅋㅋ
지금은 당연히 그 삼각의자에 한명 겨우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어릴때라 덩치가 작아서 같이 앉을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두팀다 같은 방식으로 출발했음ㅋㅋ 오예 신나게 달리고 달리고 무사히 이웃집에 도착!!!
그 집에서 한참을 놀다가 4시쯤 다시 집으로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
올때와 마찬가지로 반반 걸터앉고 내가 핸들 잡고 페달굴리고 남동생은 발과 손을 잘 간수하면됨ㅋㅋㅋ
우린 환상의 콤비로 산뜻하게 출발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집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길엔 경사가 꽤 있고 굴곡이 있으며 길게 쭉 뻗어있는 스릴 만점의 길이 있었음ㅋㅋ
레이서라면 누구든.... 그런 길에선 속도를 즐기고 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마찬가지였음ㅋㅋㅋ 우린 더불어 두팀이 내기를 하기로 했음.
여기서 출발해서 어느팀이 더 빨리 집에 도착하나 ㅋㅋㅋ
오케이 두팀다 승낙을 하고 경사로 위에서 출발 준비를 했음.
난 남동생에게 신신당부를 했음.
"발이랑 손 조심해레이, 알았제?"
"응알았어"
동생의 대답을 듣고, 드디어!! 시~~~~땅!!!!!!!!!!!!
출발!
캬....... 그 경사로를 그 빠른속도로 내려갈때의 그 기분 쥑임ㅋㅋㅋㅋㅋㅋ
속도의 쾌감을 느끼며 달리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어...??
내가...내..가............. 날.............고 있............다......................?
난 내가 정말 날고 있는건지 미처 다 깨닫기도 전에
1초 후... 콘크리트 바닥과 정면충돌을 하며 떨어짐.
오 마이 갓. 이렇게 아픈건 난생처음임. 일어나지지 않는 몸을 움직여 앉아보니 어머이게뭐야
쌍코피가 나고 있어..... 와 코피가 양쪽에 콸콸코라콸 흐름ㅋㅋ멈추질않음ㅋㅋㅋㅋㅋㅋㅋ
임시방편으로 양말을 벗어서 양코를 틀어막음. 코피를 막고서 그제서야 뭐가 어떻게 된...거......지?..
어?? 동생은??? 동생은????00이는??????????????????
뒤를 돌아보니 얼라가 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발을 잡고 울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틀거리며 동생한테 달려감 ㅠㅠ(달려가는 거리가...꼬ㅐ됐음..........ㅋㅋ 나 장거리 비행함............ㅋㅋㅋㅋㅋㅋ)
"괜찮나 ㅠㅠ(코피줄줄)"
"어엉어ㅓ엉 누나ㅠㅠㅠㅠ"
사건인즉슨.... 출발 할때 내가 동생한테 발과 손을 간수잘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라의 호기심이란.......... 빠르게 돌아가는 앞바퀴에 그냥 발을 대보고 싶었다함(아이고 아가야ㅠ)
그냥 발을 대보려다가 발이 걍 바퀴에 휩쓸려 바퀴사이에 낀거임.
그렇게 빨리 돌아가던 바퀴에 발이 끼이니 어케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앞바퀴는 급!!!멈춤!!!하고 뒷바퀴는 확!! 들리고 뒤에 앉아있떤 난 폭탄 날리는것 처럼
앞으로 슝~~~~~~~~~~~~~~ 하고 날라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발을 보니까 다 까져가지고 피 나고 있고 ㅠㅠ
그 와중에 내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코피 많이 난다며 ㅋㅋㅋㅋㅋㅋ 자기 양말 벗어서 코피 막으라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게 고맙다 동생아..................ㅠ.ㅠㅠㅠㅠㅠ
아, 다른 한팀은 어디갔냐고요?
피식, 우리가 큰일 났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도 우리가 지네들 불러 세워놓고 먼저 앞질러 갈려는건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 안돌아보고 쌩~~~~~빛의 속도로 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의리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따 그리고 그때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시던 할아버지 한분 계셨는데......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우리를 보고는 "하이고!! 큰일났네!! 일났네!!!!!"
를 연신 외치시며 ....... 그냥 가심...........ㅋ......진짜 그냥 가셨음...................안녕히 가세요
암튼 울고 있는 동생을 자전거에 태워서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감.......
ㅎㅏ... 일이 안되려면 정말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 개를 정말 많이 키우는 집이 있음
무서워서 맨날 먼길로 피해다녔는데 그날은 정말 먼길로 돌아갈 힘이없는 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째라하고 그길로 가다가 개한테 쫓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좀비인줄 알았을듯..... 온통 피범벅 해가지고 빛의 속도로 뛰어갔으니......ㅋ.....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도착........... 집보니 서러움에 눈물이 나♪
엄마는.... 머리는 다 헝클어져 있고 온통 피범벅에 거지꼴을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폭소하셨음........ 어디 전쟁터 갔다왔냐고 했음......
저기...어무이.....우리 피나는데............
집에 와서 동생은 엄마한테 맡기고 난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로 내 몰골을 보고는.............
폭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뭐 어쩌다가 이런 상거지꼴이 되었즤?????????????? 코를 만져보니....
소리가 남..... 딱,딱..........ㅋ....................................
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코를 만지면 딱,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의 추억이 내 몸 깊숙히 자리하고 있어여 ^^ 아 햄보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를 버리고 간 서와 북...........-_- 우리한테 미안하기는 커녕
내 여동생 이거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내가 양말로 코막았다고 소문내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우리 의리 최고
아 이 사건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졌네염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었으니 3탄은 이것만 올리고 저도 자러가겟슴여............
출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탄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에브뤼바디 땡큐소마치
그냥 가지마시고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고 가셔용 ><
원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4탄도 써보겠음여(소재고갈 압박중이지만........ㅋㅋㅋ)
4탄에서는 뭘 공개할까여? 원하시는거 있음 말씀해주시긔
감사합니당 >.<
1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43207
2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55311
3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58478
4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67472
5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75495
6탄은 요긔에→ http://pann.nate.com/talk/31108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