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통장에 돈을 넣어야 되는 일이 있어서 은행에 갔다. 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다. 띵동 소리와 함께 조금...신입같은 직원분쪽으로 화살표 방향이 표시 되면서 내 번호가 떴다.... 여기서부터 짧은 사건이 시작됨. 난 돈 10만원을 입금하려고 통장과 함께 현금 10만원을 그 직원분에게 건냈다 근데 그 직원분이 막 이것저것 컴퓨터로 타다닥 치더니 금세 입금을 마치는것이었다. 흠...역시 입금하는데 뭐 그리 복잡한가 싶어서 통장을 확인하는데........ 머지....?? 맡기신금액 5,000,000원???!!!!!! 갑자기 나쁜 생각이 확 들었다. 이거 내가 모른척하고 가만히 있다가... 며칠후에 다른 은행가서 찾을까....??;;; 순식간에 악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는... 그 직원을 바라봤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내가 모른체 하고 그냥 나간다고 해도 분명 며칠후에 은행에서 연락이 올꺼고 저분은 지점장님한테 혼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그 직원한테 갔다. 나: 저....이거 입금을 잘못해주신거 같은데요... 은행원: 네??? 나: 전 10만원 드렸는데....입금액이.....(통장을 보여주며...) 은행원: (얼굴이 갑자기 엄청 빨개지시더니)헐....대박!!! (은행원 입에서 헐, 대박 이란말 처음들음 ㅋㅋㅋ) 나: 실수 하신거같은데 다시 입금해주세요...^^;; 은행원: 죄송합니다. 다시 처리해드릴게요.... 바로 내 통장에서 500만원을 출금했다. 그리고는 다시 입금처리를 해주셨다. 은행원: 제가 아직 입사한지 별로 안되서....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나: 아,, 아니에요^^;;; 그럼 수고 하세요, 그렇게 뭔가 착한일?? 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좋게 은행을 나오고는 통장을 확인하는데............ <맡기신금액 50,000원>..........;;;;;; 난 10만원 드렸는데......;;;;;; 다시 그 직원한테 갔다. 나: 저기요.......;;; 은행원: 네???^^ 나: 저......(통장을 보여주며)....저 아까 10만원드렸는데..... 은행원: 헐...;;;(또 튀어나오심ㅋㅋㅋ) 나: 다시 처리해주세요^^;; 은행원: 아 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처리해드릴게요... 나: 네^^ 그렇게 또 다시 입금처리를 해주셨다. 그 분이 은행에 일하게 되신지 얼마 안되셔서 실수를 조금 하셨나봐요ㅎ 만약 제가 확인을 안하고 그냥 갔다면 아마 지점장님한테 혼나셨을텐데.... 다행이네요..ㅎㅎ 그 은행원분이 앞으로는 그런실수 안하고 앞으로 여러사람들에 소중한 자산을 잘 관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ㅎㅎ 앞으로는 확인 잘 하셔서 하루 빨리 은행업무에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짧지만 재밌는 일상이었어요ㅋㅋ 1
은행직원 살렸어요..^^ㅋㅋㅋ
오늘 낮에 통장에 돈을 넣어야 되는 일이 있어서 은행에 갔다.
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다.
띵동 소리와 함께
조금...신입같은 직원분쪽으로
화살표 방향이 표시 되면서
내 번호가 떴다....
여기서부터 짧은 사건이 시작됨.
난 돈 10만원을 입금하려고
통장과 함께 현금 10만원을 그 직원분에게 건냈다
근데 그 직원분이 막 이것저것 컴퓨터로 타다닥 치더니
금세 입금을 마치는것이었다.
흠...역시 입금하는데 뭐 그리 복잡한가 싶어서
통장을 확인하는데........
머지....??
맡기신금액 5,000,000원???!!!!!!
갑자기 나쁜 생각이 확 들었다.
이거 내가 모른척하고 가만히 있다가...
며칠후에 다른 은행가서 찾을까....??;;;
순식간에 악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는...
그 직원을 바라봤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내가 모른체 하고 그냥 나간다고 해도
분명 며칠후에 은행에서 연락이 올꺼고
저분은 지점장님한테 혼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그 직원한테 갔다.
나: 저....이거 입금을 잘못해주신거 같은데요...
은행원: 네???
나: 전 10만원 드렸는데....입금액이.....(통장을 보여주며...)
은행원: (얼굴이 갑자기 엄청 빨개지시더니)헐....대박!!!
(은행원 입에서 헐, 대박 이란말 처음들음 ㅋㅋㅋ)
나: 실수 하신거같은데 다시 입금해주세요...^^;;
은행원: 죄송합니다. 다시 처리해드릴게요....
바로 내 통장에서 500만원을 출금했다.
그리고는 다시 입금처리를 해주셨다.
은행원: 제가 아직 입사한지 별로 안되서....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나: 아,, 아니에요^^;;; 그럼 수고 하세요,
그렇게 뭔가 착한일?? 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좋게 은행을 나오고는
통장을 확인하는데............
<맡기신금액 50,000원>..........;;;;;;
난 10만원 드렸는데......;;;;;;
다시 그 직원한테 갔다.
나: 저기요.......;;;
은행원: 네???^^
나: 저......(통장을 보여주며)....저 아까 10만원드렸는데.....
은행원: 헐...;;;(또 튀어나오심ㅋㅋㅋ)
나: 다시 처리해주세요^^;;
은행원: 아 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처리해드릴게요...
나: 네^^
그렇게 또 다시 입금처리를 해주셨다.
그 분이 은행에 일하게 되신지 얼마 안되셔서
실수를 조금 하셨나봐요ㅎ
만약 제가 확인을 안하고 그냥 갔다면
아마 지점장님한테 혼나셨을텐데....
다행이네요..ㅎㅎ
그 은행원분이 앞으로는 그런실수 안하고
앞으로 여러사람들에 소중한 자산을 잘 관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ㅎㅎ
앞으로는 확인 잘 하셔서 하루 빨리 은행업무에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짧지만 재밌는 일상이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