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에 대한 고촬 ★★★★

몽테뉴2011.03.30
조회152

난 홈플러스를 자주가는 편이다.

정말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초밥코너 이모님, 치킨코너 이모님과 언젠가 부터 초밥과 치킨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과 동시에 홈플러스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할인 받으며 초밥을 두개나 덤으로 받아 올 수 있다.

정말 중요한건 이밖에도 치킨의 바삭함과 초밥의 부드러움을 능가하는 마성이 있다.

바로 그것은 나의 귀에있는 전정기관을 자극하는

홈플러스 제과점에서 알바를하는 알바생의 간드러지는 호객 창법이다.

마감쎄일입니다.~~~~~~~~~~어서오셔서 맛보고가세요!!!!!!!!!!♥    

마감쎄일입니다.~~~~~~~~~~어서오셔서 맛보고가세요!!!!!!!!!!♥    

마감쎄일입니다.~~~~~~~~~~어서오셔서 맛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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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무한 반복이다. 처음엔 그랬다.

"아오 머야 왜이렇게 목소리를 짜는거야 으으~" 

듣다보니

"흠 저 친구 꽤나 열심히 하는구만~~" 

듣다보니

"오늘은 그 친구가 안보이넴;;;"

듣다보니

"내귀의 캔디~" 가 되버렸다. 물론 그 여자 알바생에게 호.감.이.있.는.것.은 절.대.아.니.다. 내 왼쪽 낭심을 걸겠다.

그 목소리는 결국 마성이 되어버렸고 쇼핑카트를 밀고나감과 동시에 동생과 나는 주변을 살핀다.

그렇게 청각의 노예가 될 줄 이야...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이 있지 그 제과점에서 아직까지 빵을 사지않았다.

 

 후후훗-_-v

 

지금부터 말하고싶은 건 이 반짝반짝 이라는 이상한 노래이다.
본인을 2년 남짓한 군생활을하면서 걸 그룹을 좋아했지만 걸 그룹의 노예는 아니었다.

정말 청소중 후임이 소녀시대가 나오는 티비를 가린다고 전투화를 집어던지거나 

영하의 추운 매복지에서 아이돌 걸그룹의 사진을보며 위로를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건 그렇고 최근에 헬스 갈때마다 이 반짝반짝이라는 노래를 듣고 나서 부터 마성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노래를 보자면 고음으로 사로잡거나 뭐 특별한거 없다.

뮤비를 보자면 진짜 솔직히 말해서 별거 없다.   

가수를 보자면 사실 난 누가 누군지도 모른다.

본인은 대전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대전시내를 나가면 요즘 많이는 아니지만 하루에 3명정도 비슷하게 볼 수있는

쌍꺼풀 없는 얼굴에 특이한 소녀가(아마도 그룹에서 가장 권력이 쎈듯하다.)나와서 이상한 짓하다가 회개해서

팀원들과 한마음이 되어 춤추고 끝이난다.

처음엔 그랬다.

"뭐야 이 노래 정말 가수 쉽게 한다... 이게 노래여"

듣다보니

"소녀시대 오 랑 비슷한디"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듣다보니

"가쥐마 가쥐마 마마마마마마마마맘"

그렇다 마성이다.

흠 마지막 부분은 가수 나미의 노래인 빙글빙글 과 비숫 하다. 흠 여기도 은근히 마성이다. 

정말 내귀의 캔디다.

이 글을 지금도 내귀는 금단현상을 느끼고있다.

 

*전혀 절대로 아이돌 걸 그룹과 걸스 데이를 비하 하거나 그러려는 의도는 없다.

단지 최근 3일간 느낀 나의 순수한 생각을 글로 옮긴 것 이다.

읽다가 특정 부분에서 화가 났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