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남성다움에 대한 기준이 바뀌고 있다. 최근에는 '그루밍족'이나 '메트로섹슈얼'과 같이 옷차림이나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여성에게도 호감을 주고 직장에서도 자기 관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직장인이라면 격식 있는 양복과 캐주얼한 옷차림을 적절히 섞어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타고난 패션 감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도 괜찮다.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타들을 눈여겨보고 패션 관계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상의, 딱딱한 정장 대신 점퍼스타일 재킷으로 편안한 멋이태리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프랑코페라로는 이번 시즌에는 '가디건' '블루종 점퍼' '블레이져 재킷'을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가디건은 입고 벗기가 편하고,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해 특히 환절기에 적합하다.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디건을 입고 하의는 청바지나 면바지를 연출하면 깔끔한 '댄디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넥타이를 풀고 가벼운 스카프를 두르면 더욱 멋스럽다.프랑코페라로 관계자는 "정장 넥타이 대신 니트 소재의 타이나 개성 있는 보타이, 스카프 등을 활용하라"고 덧붙였다.'블루종'이란 격식 있는 코트나 재킷과 달리 지퍼가 장착된 편안한 점퍼를 말한다. 데님이나 면바지에 연출하면 활동적인 느낌을 주고, 반대로 정장 바지와 셔츠에 덧입어도 가벼운 비즈니스 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스포츠 재킷'으로 불리는 '블레이져 재킷'은 왼쪽 가슴에 문장(紋章)이 그려진 주머니와 금장 단추가 특징이다.프랑코페라로가 출시한 리넨(마 섬유의 일종) 원단의 블레이져 재킷은 잉크블루, 베이지 등 밝은 색상과 소재 특유의 은은한 질감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이러한 재킷 안에는 무채색 계열 보다 색상이 들어간 셔츠를 입는 것이 화사하게 연출하는 방법. ◈ 하의, 슬림해진 카고·치노바지로 트렌디한 연출하의는 어느 상의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카고(Cargo)' 바지와 '치노(Chino)' 바지를 추천한다. 일명 '건빵 바지'로 불리는 카고 바지는 작업복에서 출발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양 옆에 커다란 주머니가 특징이다.유니클로(UNIQLO)는 이러한 특성은 살리되, 바지 아랫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카고 바지를 선보였다. 캐주얼은 물론 정장 재킷에도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다.면바지를 뜻하는 치노 바지 역시 이번 시즌에는 바지통을 줄여 몸에 달라붙는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김창남 유니클로 마케팅 팀장은 "매 시즌 새로운 유행이 찾아와도 치노와 카고 바지는 질리지 않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유니클로는 좀 더 트렌디하게 변화한 치노와 카고 바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발, 블랙보다 다크 브라운계열로 패션 완성스타일의 완성은 구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타일이 완벽해도 구두가 잘못돼 '패셔니스타'에서 '패션테러리스트'로 전락하는 스타들을 보면 알 수 있다.엘르 엣진(www.atzine.com)이 남성 패션의 마무리 단계인 구두 선택법을 소개했다.먼저, 격식 있는 자리에서 비즈니스 슈트를 입을 때는 끈을 묶는 형태의 '블랙 레이스업 슈즈'가 정석이다. 현빈, 송승헌 등 스타들도 비즈니스 슈트에 블랙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블랙 대신 다크 브라운 색상도 가능하지만 너무 튀는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예의를 갖추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경우 신발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딱딱한 구두 보다 끈이 없는 '로퍼'와 같이 캐주얼한 신발이 전체적인 조화에도 적합하다.자유로운 캐주얼 룩에는 버클과 벨트가 달린 '몽크 스트랩 슈즈', 술 장식의 '태슬 로퍼', 장식을 절제한 '드라이빙 슈즈' 등 다양한 신발을 시도해 보자. http://club.cyworld.com/Qoocobb
아저씨 '점퍼' 대신 오빠 '재킷' 입어볼까
남성다움에 대한 기준이 바뀌고 있다. 최근에는 '그루밍족'이나 '메트로섹슈얼'과 같이 옷차림이나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여성에게도 호감을 주고 직장에서도 자기 관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격식 있는 양복과 캐주얼한 옷차림을 적절히 섞어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타고난 패션 감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도 괜찮다.
옷을 잘 입는 패셔니스타들을 눈여겨보고 패션 관계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상의, 딱딱한 정장 대신 점퍼스타일 재킷으로 편안한 멋
이태리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프랑코페라로는 이번 시즌에는 '가디건' '블루종 점퍼' '블레이져 재킷'을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가디건은 입고 벗기가 편하고,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해 특히 환절기에 적합하다.
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디건을 입고 하의는 청바지나 면바지를 연출하면 깔끔한 '댄디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넥타이를 풀고 가벼운 스카프를 두르면 더욱 멋스럽다.
프랑코페라로 관계자는 "정장 넥타이 대신 니트 소재의 타이나 개성 있는 보타이, 스카프 등을 활용하라"고 덧붙였다.
'블루종'이란 격식 있는 코트나 재킷과 달리 지퍼가 장착된 편안한 점퍼를 말한다. 데님이나 면바지에 연출하면 활동적인 느낌을 주고, 반대로 정장 바지와 셔츠에 덧입어도 가벼운 비즈니스 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스포츠 재킷'으로 불리는 '블레이져 재킷'은 왼쪽 가슴에 문장(紋章)이 그려진 주머니와 금장 단추가 특징이다.
프랑코페라로가 출시한 리넨(마 섬유의 일종) 원단의 블레이져 재킷은 잉크블루, 베이지 등 밝은 색상과 소재 특유의 은은한 질감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재킷 안에는 무채색 계열 보다 색상이 들어간 셔츠를 입는 것이 화사하게 연출하는 방법.
◈ 하의, 슬림해진 카고·치노바지로 트렌디한 연출
하의는 어느 상의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카고(Cargo)' 바지와 '치노(Chino)' 바지를 추천한다. 일명 '건빵 바지'로 불리는 카고 바지는 작업복에서 출발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양 옆에 커다란 주머니가 특징이다.
유니클로(UNIQLO)는 이러한 특성은 살리되, 바지 아랫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카고 바지를 선보였다. 캐주얼은 물론 정장 재킷에도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다.
면바지를 뜻하는 치노 바지 역시 이번 시즌에는 바지통을 줄여 몸에 달라붙는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창남 유니클로 마케팅 팀장은 "매 시즌 새로운 유행이 찾아와도 치노와 카고 바지는 질리지 않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유니클로는 좀 더 트렌디하게 변화한 치노와 카고 바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신발, 블랙보다 다크 브라운계열로 패션 완성
스타일의 완성은 구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타일이 완벽해도 구두가 잘못돼 '패셔니스타'에서 '패션테러리스트'로 전락하는 스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엘르 엣진(www.atzine.com)이 남성 패션의 마무리 단계인 구두 선택법을 소개했다.
먼저, 격식 있는 자리에서 비즈니스 슈트를 입을 때는 끈을 묶는 형태의 '블랙 레이스업 슈즈'가 정석이다. 현빈, 송승헌 등 스타들도 비즈니스 슈트에 블랙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 깔끔하게 연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블랙 대신 다크 브라운 색상도 가능하지만 너무 튀는 구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예의를 갖추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경우 신발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딱딱한 구두 보다 끈이 없는 '로퍼'와 같이 캐주얼한 신발이 전체적인 조화에도 적합하다.
자유로운 캐주얼 룩에는 버클과 벨트가 달린 '몽크 스트랩 슈즈', 술 장식의 '태슬 로퍼', 장식을 절제한 '드라이빙 슈즈' 등 다양한 신발을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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