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도록 예지몽을꾸는 엄마 ★★ 2 키보드치는 소리때매 사장님 눈치보여서 ㅠㅠ 멈춰있다가 더 쓰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째 이야기는 엄마의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사망..별세....? 이야기입니당. 그리고 하나더 추가했어염 다시 음,슴체로 가볼게요 1. 엄마의 이런 예지몽은 나의 사고 전에도 있었음.ㅠㅠ 나님의 할아버지는 나님이 2살때 돌아가심. 그래서 얼굴을 실제로 뵌적이없음..(상당한 애주가.. 애주가를 떠나서 진짜 주사가 대단하셨다함. 우리 아빠가 그걸 쏙 빼 닮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어떠셨는지 충분히 너무나도 충분히 느낄수있음^^ 사람들불러놓고 했던얘기또하고 몇시간 설교를 하심 ㅡㅡ) 그시절 1990년도로......돌아가보면.. 엄마는 나님이 아직 젖도 안떼고 그젖을 언니도 먹겠다며 (언니랑3살차이...) 칭얼칭얼 .. 우리 둘에게 치여서 살고계셨음.. 그때도 엄마는 예지몽을 꾸셨음 그꿈은................ 우리 시골엔(친가) 집앞에 냇가가 있고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었음 막. 물과 물사이에 폴짝뛰어서 넘어가야하는 다리. 다리라하기도뭐한 암튼 그런 돌로 만들어진 그런게있었음. 비가 많이내리면 그 다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짐ㅋㅋ.물에잠겨서.. 암튼 꿈에서 할아버지는 또 술을 마시며 비틀거리면서 그 다리를 건너고 계셨다고함. 근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고 건너는 사이에 물이 차올라서 다리가 사라지고 할아버지는 물에 잠기게 되셨음. 허우적대고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목사님인지 스님인지 암튼 종교적관련된 분이 손을 뻗어서 "내 손을 잡아라" 했지만, 할아버지는 거세진 물살에 그 손이 차마 손끝에도 닿지 못한채 떠내려 가셨다고했음. 떠내려 가는 순간에도 할아버지는 발버둥을 치며 살려달라고 외치며 바락바락하셨다고함. 그꿈을 꾼지 얼마지나지 않아 집에는 요란하게 벨 소리가 울렸고 그 내용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얼른 애들데리고 내려오라는 시댁식구의 전화였다는것. 엄마는 그꿈을 친지들에게 말해주었고 다들 표정이 굳어졌다함.......... 평소 할아버지는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간경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술을 작작마시라며 경고를 하였으나, 할아버지는 결국 간경화가 심해져서 피를 토하시면서 고통스러워 하시며 돌아가셨음 ㅜㅜ 지금도 엄마가 그 얘길 할때면 약간씩 소름이 돋음 이런이야기는 누구나 충분히 꿀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됨 그런의미에서 한개더 얘기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아빠는 가족에게 엄청잘하는 . (시댁,외가,가정모두) 남편이자 아들이자 사위였음........ 근데 우리가 한창 사춘기 시절에 바람을 핀거임......... 그때도 엄마는 꿈을 꾸심.....( 첨에는 엄마가 너무 의심이 많고 집착적인것 같다는 생각을하고 엄마가 한심해보이던 날도 있었음 ㅠㅜ) 그 꿈은.............. 꿈에서 엄마가 친구를 만나기위해 어느 다방을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어머니뻘되는 늙은여자와 둘이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함. 그래서 맞은편쪽을 보니 아빠가 앉아있었다는것임. 그 여자가 누구였더라.............. 자꾸 생각하다보니 , 그여자는 아빠가 총각때 사귀었던 여자인것이었음. (그 여자랑은 엄마와 사귀면서도 몰래 종종 만났었다고....엄마말에따르면) 엄마는 몰래 그 테이블 위에서 그 셋이 하는말을 들어보니, 이러했다는거임.. 늙은여자 : 우리 딸이 요번에 이혼해서 ㅜㅜ 자네랑 재혼했으면좋겠어 예전에도 자네가 참 맘에 들었었는데 말야.. 이딴얘길하고있다는거였음. 엄마가 열받아서 그 테이블 으로 다가가니 아빠가 엄마를 알아보고, 다방의 뒷문으로 줄행랑을 치더라는거였음. 그렇게 엄마는 꿈에서 깨었고.. 그 다음날 아빠에게 엄마 : " 자기 옛날에 사귀었던 ○○이 이혼했다면서? 애도 있으면서 왜 이혼을 하고 그랬대 ~" 아무렇지 않게 얘길 했떠니 아빠의 표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함.. 아빠 : "어..어떻..게알았어.........?" 엄마 : "그냥 누가알려주더라고.." 아빠는 어디서 엄마가 보고 들킨줄 알고, 바로 정리를 했던거같음. 그래서 아직도 아빠는 엄마가 꿈얘길 그냥 알고 있던 얘기마냥 툭툭 내뱉으면 식겁을 하심. 땅을 사놓고도 엄마에겐 말을 하지않은걸 또엄마는 꿈에서 꿔서 아빠에게 엄마 : "자기 언제 땅도 사놨어?" 아빠 : 말을 잇지 못하셨음... 암튼 그 이후로 자세한 이야기는 알 수 없으나, 아빠는 엄마몰래 그 옛여자분을 만나셨었던게 맞았나봄 지금은 다 정리를 하고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했다함...... 이건들으면서도 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음. 엄마는 아빠가 돈을많지도 적지도 않게 벌어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집안을위해 이일 저일 안해본게 없고, 어렸을적 우릴 붙잡고 많이 우셨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지난일과 그 꿈을 얘기하는 엄마를 보니, 꿈을 잘 꾸는 엄마가 신기하기도했지만 가슴이 쓰라림... 이것저것 엄마의 꿈이 많은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퇴근하고서 엄마한테 더 얘기좀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아참 ! ㅋㅋ 저도욕심이나서 ^.^ 추천꾸우우우욱~~~~눌러주세요♡ 그저그런얘기넘잼있게읽어주셔서감사해요요요용>< 22
★★소름돋도록 예지몽을꾸는 엄마 ★★ 2
★★소름돋도록 예지몽을꾸는 엄마 ★★ 2
키보드치는 소리때매 사장님 눈치보여서 ㅠㅠ 멈춰있다가 더 쓰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째 이야기는 엄마의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사망..별세....? 이야기입니당.
그리고 하나더 추가했어염
다시 음,슴체로 가볼게요
1. 엄마의 이런 예지몽은 나의 사고 전에도 있었음.ㅠㅠ
나님의 할아버지는 나님이 2살때 돌아가심. 그래서 얼굴을 실제로
뵌적이없음..(상당한 애주가.. 애주가를 떠나서 진짜 주사가 대단하셨다함.
우리 아빠가 그걸 쏙 빼 닮음
그래서 할아버지가 어떠셨는지 충분히
너무나도 충분히 느낄수있음^^ 사람들불러놓고 했던얘기또하고
몇시간 설교를 하심 ㅡㅡ)
그시절 1990년도로......돌아가보면..
엄마는 나님이 아직 젖도 안떼고 그젖을 언니도 먹겠다며 (언니랑3살차이...)
칭얼칭얼 .. 우리 둘에게 치여서 살고계셨음..
그때도 엄마는 예지몽을 꾸셨음
그꿈은................
우리 시골엔(친가) 집앞에 냇가가 있고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었음
막. 물과 물사이에 폴짝뛰어서 넘어가야하는 다리. 다리라하기도뭐한
암튼 그런 돌로 만들어진 그런게있었음.
비가 많이내리면 그 다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짐ㅋㅋ.물에잠겨서..
암튼 꿈에서 할아버지는 또 술을 마시며 비틀거리면서
그 다리를 건너고 계셨다고함.
근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고 건너는 사이에 물이 차올라서
다리가 사라지고 할아버지는 물에 잠기게 되셨음.
허우적대고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목사님인지 스님인지 암튼
종교적관련된 분이 손을 뻗어서
"내 손을 잡아라" 했지만,
할아버지는 거세진 물살에 그 손이 차마 손끝에도 닿지 못한채
떠내려 가셨다고했음.
떠내려 가는 순간에도 할아버지는 발버둥을 치며
살려달라고 외치며 바락바락하셨다고함.
그꿈을 꾼지 얼마지나지 않아
집에는 요란하게 벨 소리가 울렸고
그 내용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얼른 애들데리고 내려오라는
시댁식구의 전화였다는것.
엄마는 그꿈을 친지들에게 말해주었고
다들 표정이 굳어졌다함..........
평소 할아버지는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간경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술을 작작마시라며 경고를 하였으나, 할아버지는 결국
간경화가 심해져서 피를 토하시면서 고통스러워 하시며 돌아가셨음 ㅜㅜ
지금도 엄마가 그 얘길 할때면 약간씩 소름이 돋음
이런이야기는 누구나 충분히 꿀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됨
그런의미에서 한개더 얘기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아빠는 가족에게 엄청잘하는 . (시댁,외가,가정모두) 남편이자
아들이자 사위였음........
근데 우리가 한창 사춘기 시절에 바람을 핀거임.........
그때도 엄마는 꿈을 꾸심.....
( 첨에는 엄마가 너무 의심이 많고
집착적인것 같다는 생각을하고 엄마가 한심해보이던 날도 있었음 ㅠㅜ)
그 꿈은..............
꿈에서 엄마가 친구를 만나기위해 어느 다방을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어머니뻘되는 늙은여자와 둘이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함.
그래서 맞은편쪽을 보니 아빠가 앉아있었다는것임.
그 여자가 누구였더라..............
자꾸 생각하다보니 , 그여자는 아빠가 총각때
사귀었던 여자인것이었음.
(그 여자랑은 엄마와 사귀면서도 몰래 종종 만났었다고....엄마말에따르면)
엄마는 몰래 그 테이블 위에서 그 셋이 하는말을 들어보니,
이러했다는거임..
늙은여자 : 우리 딸이 요번에 이혼해서 ㅜㅜ 자네랑 재혼했으면좋겠어
예전에도 자네가 참 맘에 들었었는데 말야..
이딴얘길하고있다는거였음.
엄마가 열받아서 그 테이블 으로 다가가니
아빠가 엄마를 알아보고, 다방의 뒷문으로 줄행랑을 치더라는거였음.
그렇게 엄마는 꿈에서 깨었고..
그 다음날 아빠에게
엄마 : " 자기 옛날에 사귀었던 ○○이 이혼했다면서? 애도 있으면서
왜 이혼을 하고 그랬대 ~"
아무렇지 않게 얘길 했떠니
아빠의 표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함..
아빠 : "어..어떻..게알았어.........?"
엄마 : "그냥 누가알려주더라고.."
아빠는 어디서 엄마가 보고 들킨줄 알고, 바로 정리를 했던거같음.
그래서 아직도 아빠는 엄마가 꿈얘길 그냥 알고 있던 얘기마냥
툭툭 내뱉으면 식겁을 하심.
땅을 사놓고도 엄마에겐 말을 하지않은걸
또엄마는 꿈에서 꿔서
아빠에게
엄마 : "자기 언제 땅도 사놨어?"
아빠 :




말을 잇지 못하셨음...
암튼 그 이후로 자세한 이야기는 알 수 없으나,
아빠는 엄마몰래 그 옛여자분을 만나셨었던게 맞았나봄
지금은 다 정리를 하고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했다함......
이건들으면서도 내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음.
엄마는 아빠가 돈을많지도 적지도 않게 벌어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집안을위해 이일 저일 안해본게 없고,
어렸을적 우릴 붙잡고 많이 우셨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지난일과 그 꿈을 얘기하는 엄마를 보니,
꿈을 잘 꾸는 엄마가 신기하기도했지만 가슴이 쓰라림...
이것저것 엄마의 꿈이 많은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퇴근하고서
엄마한테 더 얘기좀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아참 ! ㅋㅋ 저도욕심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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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얘기넘잼있게읽어주셔서감사해요요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