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즐.법) 기본적인 쓸거리 만들기

TJStorM`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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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지원하려고 한다.

자소서를 써야한다.

근데 쓸 게 하나도 없다.

절망적이다...OTL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주체는 최고의 지원자만 뽑는다.

 

당연하다. 봉사단, 마케터, 탐방단 등등

같은 돈을 들인다면 좀 더 나은 사람, 좀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을 뽑는다.

최소 비용, 최대 효과.

 

이런 이유 때문에 한 번 하던 애들은 계속하고 못 하던 애들은 계속 못 한다.

 

하지만 잘하는 애들도 처음이 있었다.

 

처음은 쉬운 것, 경쟁이 없는 것이다.

이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1. 동호회, 동아리, 학회 활동

- 일부 단체들은 들어가기가 빡세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2. 봉사활동

- 중, 고등학교 때하던 하던 봉사활동을 떠올리자.

 

봉사단체 또는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자.

아니면 집 근처의 고아원, 노인정, 장애우 시설에 찾아가도 된다.

 

3. 여행

- 필자는 2008년에 혼자서 1,800km 자전거 전국일주를 했는데

이 경험은 각종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4. 돈을 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워크캠프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워크캠프는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하는 봉사 + 놀이 프로그램인데

www.1.or.kr 또는 http://youth.unesco.or.kr 에 들어가면 신청할 수 있다.

 

(워크캠프는 필자의 인생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 정도로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나중에 이에 대해 자세히 쓰도록 하겠다.)

 

5. 강연회 또는 무경쟁 지원프로그램

- 기아체험? 등등 여러 가지

 

처음에는 이런 것들에 도전하자. 의지만 있으면 된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경험을 쌓고 쓸거리를 만든다면

High 레베루의 프로그램을 정복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