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쓸까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쓰게 됫어요 두번인가 톡을 썻었는데 ...도둑든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딴에는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라서 당연히 톡이 될줄 알았음..ㅠㅠ 여튼 헛소리 집어치우고 이야기 시작할게용
나님은 올해 22살 꽃다운...나이....흔녀임 (흔녀의 기준은 대체 어디까지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언 2년전 나의 러~~브 스토리를 써볼까함 아 말재주 따위 우리 윗집 복실이에게 줘야겠음
그때는 갓 20살이 되어서 한창 씐나게 술먹고 다니고 노는데 정신이 빠져있었을때임
남자친구도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메신저나 하고있는데 절친 k양에게 문자가 왔음
K양 '야 내 소개받은애 친구 소개받을래?' <- 절친님은 몇주전부터 상큼한 연하와 만남을 가지고 있었음
나님 '왜 잘생깄나? 연하라매 ㅡㅡ일단 알겟다 콜'
그땐 연락하는 남자도 없었...나?? 집도 가깝다고 하고 학교도 우리동네라고 했음
별로 잘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연락하고 가까이 사니깐 친한 남동생 한명 삼으면 되겠네 싶어서 연락을 했음
그때가 1월말이었을꺼임 한창 꽃보다 남자 드라마 유행할때에 난 집에서 김현중한테 푸욱 빠져있었음>,< 난 짝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이 좋더라.. 여튼 그렇게 해서 일촌을 맺고 싸이를 들어갔는데....
뜨든... 생각보다 괜찮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얏호!!!!!!!!!!!!나님 이상형은 좀 특이함
이목구비 뚜렷하고 쌍꺼플이 찐~ 하면서 좀 느끼하.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남자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게말하면 이목구비 뚜렷한거고 안좋게 말하면 느끼한 그런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진이 너~무 괜찮앗음..
그날 대화를 몇시간 동안했는데 완전 쿵짝이 잘맞는거임
처음에는 존댓말 하면서 누나 안녕하세요 이거부터 시작해서
이색기가 완전 귀염귀염 열매를 처먹었나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주위에 동생이라곤 없었기때문에 특히 남자는 더욱더
누나소리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음..ㅠㅠ 햄볶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시간도 안되서 말을 놓겟다는거임
나 좀 뻥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나 허세만 부리는 허세녀였으니
좀 기분이 나빳음 내가 말 놓으라고도 안햇는데 감히 말을놓겟다??사실 같은 91년생임....내가 빠른년생이라 학교만 빨리 들어갓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쩌겟음..누나~누나~거리는데 쿨하게 알았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화로 다음날 학교에 청소를 하러간댔음 그 방학중에 한번씩 가는 그 청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서 말했잖슴? 연하남 학교가 우리동네라고 마치고 얼굴 보자고 하는거임....
그때 그시절 저녁에 일어나 술먹고 컴퓨터하면서 라면 끓여먹고 하던 때라 엄청나게 불어터진 몸뚱이를 가지고 잇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얼굴에 자신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글거려 부끄러움
그래서 그래 만나서 뭐할래 ?이런얘기가 나왔음
우리동네..그냥 동네임...그냥 콩알만한 시장있고 까페?이딴거 따위 없음
내가 자주가는 곳은 6시 이전에 5000원 짜리 노래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뜨 우리동네 국밥집이 아주 맛남
나님 ' 우린 쿨하니깐 우리동네에 국밥이나 한사바리 할까여'
연하남 '난 좋지 거기 맛있더랔ㅋㅋㅋㅋ'
여기서 난 고민을 했음...
난 국밥먹을때 아삭한 양파랑 두배로 더 아삭한 아삭아삭 고추를 먹어야했음 아삭고추 오이고추??
여튼 그 상큼한것들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양파를 먹으면 다먹고 나서 속에서 부터 양파썩은냄새가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없음 나도 사람이니
그래서 결론은 고추만 먹기로 하고 연하남 학교가 붙어있는 뒷산을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이 아니라 그냥 뒷동산?ㅋㅋㅋ
그러고 나서 다음날이 되엇음
12신가 1시쯤에 만낫음 나님은 친구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시간이 되서 나왓음
그러곤 멀리서 왕~~~큰파카를 입고 어슬렁 거리며 걸어오는 남자를 보고 내눈은 빠릿빠릿 빤짝빤짝 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국밥을 먹으러 갔음...쿨하게 먹었음 사실 국물까지 다먹을수있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내숭떤다고 몇방울남겼음 근데 고추는 다먹은듯...쌈장에 푹푹찍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가 음식남기는거 싫음 근데 싹싹 긁어먹는거 아니겟음??너무 이뻣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산에 올라가면 중턱에 운동할수 있는데가 있음 거기서 훌라후프 돌리고 놀았음ㅋㅋㅋㅋㅋ약수터를 갔는데 거기에 X개 한마리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가 부르는거 보니 이름이 삐삐였음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는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이어리 보니깐 pc방에 노래방에 싸돌아 다니고 그랬던거 같음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둘다 좋아서 계속 떠들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데이트는 여기서 끝!
어디가 무개념이고 일진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과장되게 표현했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하루 만났음...좀있으면 나올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겟음
♥♥무개념 연하남친의 일진생활에 얽힌 러브스토리
안녕하세요 톡 쓸까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쓰게 됫어요
두번인가 톡을 썻었는데 ...도둑든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딴에는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라서 당연히 톡이 될줄 알았음..ㅠㅠ 여튼 헛소리 집어치우고 이야기 시작할게용
나님은 올해 22살 꽃다운...나이....흔녀임 (흔녀의 기준은 대체 어디까지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언 2년전 나의 러~~브 스토리를 써볼까함 아 말재주 따위 우리 윗집 복실이에게 줘야겠음
그때는 갓 20살이 되어서 한창 씐나게 술먹고 다니고 노는데 정신이 빠져있었을때임
남자친구도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메신저나 하고있는데 절친 k양에게 문자가 왔음
K양 '야 내 소개받은애 친구 소개받을래?' <- 절친님은 몇주전부터 상큼한 연하와 만남을 가지고 있었음
나님 '왜 잘생깄나? 연하라매 ㅡㅡ일단 알겟다 콜'

그땐 연락하는 남자도 없었...나?? 집도 가깝다고 하고 학교도 우리동네라고 했음
별로 잘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연락하고 가까이 사니깐 친한 남동생 한명 삼으면 되겠네 싶어서 연락을 했음
그때가 1월말이었을꺼임 한창 꽃보다 남자 드라마 유행할때에 난 집에서 김현중한테 푸욱 빠져있었음>,< 난 짝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이 좋더라.. 여튼 그렇게 해서 일촌을 맺고 싸이를 들어갔는데....
뜨든... 생각보다 괜찮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얏호!!!!!!!!!!!!나님 이상형은 좀 특이함
이목구비 뚜렷하고 쌍꺼플이 찐~ 하면서 좀 느끼하.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남자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게말하면 이목구비 뚜렷한거고 안좋게 말하면 느끼한 그런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진이 너~무 괜찮앗음..
그날 대화를 몇시간 동안했는데 완전 쿵짝이 잘맞는거임
처음에는 존댓말 하면서 누나 안녕하세요 이거부터 시작해서
이색기가 완전 귀염귀염 열매를 처먹었나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주위에 동생이라곤 없었기때문에 특히 남자는 더욱더
누나소리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음..ㅠㅠ 햄볶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시간도 안되서 말을 놓겟다는거임
나 좀 뻥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나 허세만 부리는 허세녀였으니
좀 기분이 나빳음 내가 말 놓으라고도 안햇는데 감히 말을놓겟다??사실 같은 91년생임....내가 빠른년생이라 학교만 빨리 들어갓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쩌겟음..누나~누나~거리는데 쿨하게 알았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화로 다음날 학교에 청소를 하러간댔음 그 방학중에 한번씩 가는 그 청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서 말했잖슴? 연하남 학교가 우리동네라고 마치고 얼굴 보자고 하는거임....
그때 그시절 저녁에 일어나 술먹고 컴퓨터하면서 라면 끓여먹고 하던 때라 엄청나게 불어터진 몸뚱이를 가지고 잇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얼굴에 자신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글거려 부끄러움
그래서 그래 만나서 뭐할래 ?이런얘기가 나왔음
우리동네..그냥 동네임...그냥 콩알만한 시장있고 까페?이딴거 따위 없음
내가 자주가는 곳은 6시 이전에 5000원 짜리 노래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뜨 우리동네 국밥집이 아주 맛남
나님 ' 우린 쿨하니깐 우리동네에 국밥이나 한사바리 할까여'
연하남 '난 좋지 거기 맛있더랔ㅋㅋㅋㅋ'
여기서 난 고민을 했음...
난 국밥먹을때 아삭한 양파랑 두배로 더 아삭한 아삭아삭 고추를 먹어야했음 아삭고추 오이고추??
여튼 그 상큼한것들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양파를 먹으면 다먹고 나서 속에서 부터 양파썩은냄새가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없음 나도 사람이니
그래서 결론은 고추만 먹기로 하고 연하남 학교가 붙어있는 뒷산을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이 아니라 그냥 뒷동산?ㅋㅋㅋ
그러고 나서 다음날이 되엇음
12신가 1시쯤에 만낫음 나님은 친구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시간이 되서 나왓음
그러곤 멀리서 왕~~~큰파카를 입고 어슬렁 거리며 걸어오는 남자를 보고 내눈은 빠릿빠릿 빤짝빤짝 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1분있다가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스타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행복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국밥을 먹으러 갔음...쿨하게 먹었음 사실 국물까지 다먹을수있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내숭떤다고 몇방울남겼음 근데 고추는 다먹은듯...쌈장에 푹푹찍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가 음식남기는거 싫음 근데 싹싹 긁어먹는거 아니겟음??너무 이뻣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산에 올라가면 중턱에 운동할수 있는데가 있음 거기서 훌라후프 돌리고 놀았음ㅋㅋㅋㅋㅋ약수터를 갔는데 거기에 X개 한마리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가 부르는거 보니 이름이 삐삐였음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는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이어리 보니깐 pc방에 노래방에 싸돌아 다니고 그랬던거 같음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 둘다 좋아서 계속 떠들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데이트는 여기서 끝!
어디가 무개념이고 일진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과장되게 표현했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하루 만났음...좀있으면 나올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겟음
반응 없으면 자삭.....ㅠㅠㅠ
역시 이런글도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봐여..ㅜㅜ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