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리 마덜♥

크킄그그2011.03.30
조회122

흠흠..안녕하세여 ㅋㅋㅋ

 

톡페인  인데 14살이에요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

 

닥치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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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친근감을 위해 언니오빠 동생들한테 부분부분반말좀 쓸꼐...요오..기분나빠도 봐줘>ㅡ<

 

 

 

 

------------------------------------------에피소드 1-------------------------------

 

 

우리엄마랑 나랑은 정말 못말리는  덤벙이임 ㅋㅋㅋㅋㅋ

 

한번은 교복입고 엄마랑 팔짱을끼고 즐겁게 수다를 떨며 가고있는데  바나나 껍질로 넘어진적있음??ㅋㅋㅋ 바나나껍질 밟고

 

순간 나의 다리가 일자로 쭈우욱 찢어지며 넘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내가 넘어진게 웃기다고 웃고있는데 우리엄마도 덩달아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때문에 나 다리 일자로 찢을수있음  근데 우리엄마는 이 산건이후로 바나나 안먹음

 

상당히 창피했었나봄..;;;ㅋㅋㅋㅋ나는 아닌데

 

 

 

 

----------------------------------------- 에피소드 2--------------------------------------

 

나는 10살차이나는 언니님이 계시는데  이때 나는 6학년때도 언니는 23살때였음

 

이때 나는 얼굴에 관한 자부심을 갖고있었음  '나는 이뻐 !! 우리반에서도 내가 이쁜것같아'

이런 자부심...ㅋㅋㅋㅋㅋ아이 족팔려 음흉    그래서 당연히 우리 언니 보다 이쁠것같았고

 

우리둘은 그걸로 엄청나게 싸웠음  그래서 우릴 낳아준 엄마한테 물어보자! 하고 엄마한테

 

이랬음  나:엄마 내가 언니보다 더 이뿌딩??!!!!!♥♥나는 엄말 닮았으니깐 ><

언니님: 아 닥쳐봐 ㅡㅡ  엄마엄마 내가 제이일~~이뿌지??히헤  그치그치??

 

이렇게 온갖  귀여운표정과 아부를 총 동원을 했지만 엄마님의 말을 충격이었음

 

"(...피식)아이고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못생긴 년들이 진짜 웃기고있다"

 

.....엄마...뭐..무ㅏ라고???  못생긴??  못생긴??  못생긴?

 

비켜라!!못생긴 년 나가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통곡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신 우리 어무니..

 

 

 

 

---------------------------------------------에피소드 3-------------------------------------

 

 

이건 흔히있는거임   반말문자보낸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도 있을꺼임

 

우리집은 요일별로 설거지를 나눔   내가 하는 날은 토요일인데 그때마침 손이 삐여서

엄마한테 문자를 어렵게 보내서 내용을 봤는데

 

"임마 나오늘 설거지 못함" .....머리가 백지가 되고 나혼자 긴장을하고 맥박이 빨라지고 식은빰이..나며  엄마님의 답장을기다리고 있는데

 

문자왓숑 문자왓숑~♩

 

(두근두근)

 

"알았어요 언니  그럼 오늘은 제가 설거지 할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쥑이네~~  진짜 우리 엄마임 ㅋㅋ 나혼자 길가다가  끄극킄흐흐흨ㅋ흐킇 이러면서

걸어가고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반말문자를 장난으로 보냈는데

 

"야. 오지원 반말 그만하시지  ㅡㅡ나댄다"  ...급 겸손  엄마가 무서워짐    죄송해요 엄마 나대서....

 

이렇게 반말사건은 끝났음

 

 

 

에피소드4

 

이건 4학년때 임    나는 4학년때  공부?그게뭐지 먹는건가? 필요없는거?라고 생각하고  공부 오질나게

안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나 6시 후에만 볼수있을정도로 안했음 

 

그럼 내 성적 어땠을것같음?? 쓰레기였음 지렁이처럼 바닥을 빌빌 기엇음더위

 

그래서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봤는데 중간고사 는 평균75를 맞았는데

 

기말고사 ㅋㅋㅋㅋㅋㅋㅋ잦망 ㅋㅋㅋㅋㅋㅋ 평균 59인가 60나왔음 그대 수학이 한 42점 38점 50정 으로 나왔음 우리엄마는 다필요없고 온리 수학  오직 수학 점수만 보는 마덜임

 

해맑게 집에가서 활짝웃으며 엄마한테 "엄마 나 기말고사 수학 38점 맞았따~~^^"

이러면 나 진짜 빨가벗고 쫒아날수있음 ㅋㅋㅋㅋㅋㅋ그만큼 시험점수에 까다로운 우리 엄마

 

나는 울먹울먹 거리며 '어쩌지 어쩌지 나 엄마한테 맞아서 죽는건아니지 아 죽었다!!통곡'

결국 길가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 집에 들어갔는데   오마이가뜨   엄마님 기분좋음

 

우리엄마 기분좋다가 기분나빠지면 변기 부수술있는 힘을 가지게됨    진짜 잦망

 

정말 x됬따임   나 오자마자 해맑게 웃었음 이러면서 엄마한테

거짓말은  나쁜거지만  거짓말을했음  "엄마~~나 수학 90점 맞았따~~" 이렇게 ㅋㅋ

 

우리 엄마 기분 더 좋아짐  "어이구 우리 공주님~~ 그래써용~~엄마가 빵순이 좋아하는 거 해줄꼐~"

(빵순이 내 별명임)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팥죽먹고 빵도먹고 장난아니게 먹었음  맛있게 먹었지만 어딘가의 죄책감때문에

잘먹지도 못했음 ;;;(아까워라) 그렇게 내방으로 들어가서 잘려고 침대에 누우는 순간 

엄마의 고함소리   못들어봤음 말하지마셈  진자 호러영화의 비명소리보다 더 무서움 ;;

 

고함소리를 듣자마자  왜지 순긴하게 나갔는데 식탁위에 

 

38점 수학시험지가   수학...   수학     38점 수학시험지!!

 

 

엄마 얼굴 정말 볼드모트가 되었음  한손에는 기다란 주걱이 들어있고  

 

진짜 언니오빠 동생들이 나였으면  진짜 무릎꿇고 손이 닳도록 빌었어야 할꺼야

 

안그러면 더 죽거부끄         

 

 

나 막소리지륾  "잘못햇어요 ㅠㅠㅠ 살려주세요 어머니통곡"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ㅠㅠ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족팔림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손가락 질을하면서  "안방으로 들어와 ..찌릿"    

 

딸꾹딸꾹 딸꾹질 나오면서 몸이 핸드폰진동치는것처럼 벌벌 떨리고   별이보이고

 

장난아니였음  나는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알져? 

 

 

"까아아아앍ㅎ!!!!!!!!!!!!!!!!!!살려주세요 엄마 죄송해요 거짓말안할께요효효통곡1!!!!ㅜㅜㅜㅜ"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고 비명질렀는데   나 맞다가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날 때리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게 웃겼는지 ㅋㅋㅋㅋ엄마도 웃으면서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웃고 엄마도웃고 안방에들어와서 아빠 동생 언니도 와서

다웃고   근데...다같이 웃으면서 우리 엄마는 계속 나를 때리고 나는 울며웃고 막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케 해피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걸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타 보여도 애교로 봐주세요윙크

 

 

 

 

글쓴이 병자같으면  추천

 

재미없었으면 추천

 

오타보였으면 추천

 

 

피식,ㅎ 이렇게라도 웃어으면 추천

 

 

 

 

추천하면 언니들은 완전 이뻐지고 오빠들은 엄청 잘생겨 짐!!부끄

 

 

 

추천안하면 여드름 달고살아야된데요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