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덩생은 ㄸㅓ라이★★★★★별 다쉇개!!!!!!!!!!!!!!!!!!!!!!!!!!!!!!!!!!!!

ㅋㅏ카오2011.03.31
조회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름다운밤이에여~~~ㅇㅑ심한 시각에 카카오는 기분이 좋앗어요

그래서 판을 뒤적거리다보니 글쎄 형제자매들얘기 오지게 ㅁㅏ뉘마뉘 올라오ㅈㅣ머에요?

우리집도 만만찮게 ㅂㅏ글바글거리는 삼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한번 도전해보려하므니닷

오짜ㅍㅣ 심심풀이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만약 톡이된다면 아멍드와 처컬릿에게 이 영광을~

반응보고 조으면 2탄갈게ㅇㅕ~~

사진은문제되면 삭제하겟슴ㄷㅏ!!!!! 

 

 

 

 

 

 

 

 

 

 

 

 

 

 

난 신세대 이십살요자이기때문에 음슴체 감.부끄

 

 

 

 

 

내 덩생은 이제 중3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춘기가 올랑말랑하고 마음이 시콩시콩거리는

ㅂ ㅏ로 그!!!!!!!!!!!!!!!!!!!중3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질풍노도의 시기를

착실하게 벗어나..............긴 개뿔 ㅡㅡ 말 개안들음흐흐 그래도 나름 애교덩어리임

이 제 이 녀 석 으ㅣ 이 야 기 를 시 작 하 겟 음.

 

 

 

 

 

 

 

 

 

 

 

 

1. 응가 두덩이

 

어렷을 적 우리집은 형편이 별로 좋지않아 13평짜리 아뽀ㅏ트에 살앗엇음.

13평짜리 집에 딸린 화장실이 얼만하겟음????

우리 방뎅이궁딩이대마왕 안여사가 빨래ㅎㅏ려고 쭈그려 앉으면 걍 화장실 꽉 참.

ㅇㅣ 때는 다섯가족에 삼촌까지 같이 살던때라 여섯사람의 빨래를

ㅇㅓ무니가 다 하느라 쌔가빠지게 힘들엇음.

째튼 그 때!!!!!!!!!!!!!!!!!!!!마이 덩생이(이제 또라이라고함) 웅가가 매려웟던거임

또라이는 화장실문을 거세게 두들겻음

허나 안여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문을 열어주지않앗음

또라이는 점점 얼굴이 퍼래졋음 냉랭 실망 폐인 버럭 놀람...................................................

 

또라이는 갑자기 거실을 ㅁㅏ하의 속도로 28000바퀴정도 빙빙돌더니

안되겟다싶엇는지 빤쮸를 내리고는..................................

......................................................

............................................................

......................................................................

...............................

 

거실한가운데에 갈색애귀 두마리를 잉태햇음

......한마리는누워잇고 한마리는 살포시 그 위에 기대잇엇음 대각선으로..

내가 똑똑히기억함

이 때도 또라이는 미적감각이 조금 잇엇던 모양이엇는지

거실 정가운데에 그렇게 사고를 쳐놨음

 

안여사는 사태를 알아채고 고무장갑에 웅가를 돌돌싸더니

쿨하게 쓰레기통에 같이 버리심...

 

이때는 어릴때라 그래도 뭐든 귀여웟음^^..

 

 

 

 

 

2. 물똥방구

 

또라이는 뭔가 똥에 연관이 깊은 아이인가봄...자슥 역시 범상치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방구를 낄 때 본인의 리듬감을 발휘하여

거의 오케스트라를 염...뿡 뿌앙 뿅뿅 뿌야ㅓㅈ댏ㄱㄷㅎㅉ뽀ㅓㅏ라라라락뽥

이러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듣고잇노라면 이제 가소로움

처음엔 그저 신세계엿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임

 

여느 날고ㅏ 다름없이 집에서 놀던 나는 또 또라이의 초청을 받아

그 저급한 오케스트라의 청중이 되엇음..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앙 뿌쥑 뽝뽝뽝 뽁골롤ㄹ롤ㄹ....뿌봡ㅇ뽱ㅂ뽱ㅂ왑뽕뽕뽀ㅑㅇ뿌야ㅐㅏㅇ

 

그런데 갑자기 이 자슥이 얼굴이 또 ㅍㅏ~~래지더니

"누나....................................미..안해......"이러는것임

난 또라이의 이런모습을 보는게 낯설어서 나 또한 평소같지않은 인자함으로

"왜그러니?^^"라고 물엇음

 

또라이 : 느낌이이상해 누나........

카카오 : 흐흐ㅋㅋㅋㅋㅋㅋ뭐랰ㅋㅋㅋㅉㅉㅉㅉ더해봐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 누나..............나 ㅅㅅ나온거같애..........누나...

카카오 : 찌릿?????????????

 

헐퀴.....범상치않은 느낌에 당장 벗겨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ㅓ러우니까 조그맣게..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내동생아님..ㅠㅠㅠ돌아댕기는 ㅅㅏ진임..)

 

후.....안여사한테 당장전화해서 이 사실을 알림

 

안여사 : 버려ㅡㅡ

 

옛날같으면 정성으로 빨아줫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징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무튼 지가 젤로 조아하던 푸른바다같던 빤쮸는 그 이후로 볼 수 없엇음..^^

 

 

 

 

 

 

 

3. 손난로

 

 

이땐 옴팡시레 춥던 겨울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땐 핫팩이나 손난로쯤은

필수품아님?????ㅇㅕ중생이던 나와 초딩이던 동생에게도 그거슨 진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버튼 똑딱거리면 회색단추가튼거에서 막 흰색물체가

나오면서 순간 뜨끈해지는 그런 손난로잇지않음???????

동네문방구에~~~~~ 또라이는 그것을 참 조아햇음....백날 흔들어야하는

ㄱㅏ루손난로따위는 우리에겐 워스트아이템이엇음

 

째튼

 

넘 추워서 이불을 돌돌말고 낮잠을 자고잇던 나엿음

그런데 그 때............

 

또라이 : 누나..............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이때부터 얘가 미안하다하면 그때부터 식은땀 장난아니게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이춸깃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우!흐흐

 

참고로 또라이가 조아하는 손난로..딱딱하게 굳엇을 때 끓는물에 넣어서 데치면

다시 쓸수잇는거 아시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 가여운 뇌를 가진 녀석이 그걸 재활용하겟다고 설치다가

냄비에 물을끓이지않고 ㅅㅏ기그릇에 물을 끓인거임^^^그것도 안여사가 가~장 아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엌에 가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잌ㅋㅋㅋㅋㅋㅋㅋ28000조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각조각나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그거 뒷치닥꺼리하느라 힘들엇음

얘는 뇌가없음이 분명함..

 

 

 

 

 

 

 

 

4. 어머니

 

 

우리집은 딸 딸 아들내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또라이는 백일기도까지해서 낳은 귀한아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여사는 그 아들을 거의 현대선비로 만들고싶엇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성과 기품을 갖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렷을때부터 꼭 '어머니'라고 부르게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은 엄마랑 같이 장보면 이것저것 사달라고 떼를 쓰지않음?????????

ㄴㅏ만그랫오??음흉

째튼 또라이도 예외는 아니엇음

 

또라이 : 옴뫄!!!!나 가오가이거사줰!!!!!!!ㅠㅠㅠㅠㅠㅠㅠ사줰!!!!!!!!!!!!!!!!!!!!!!!!!!!!!!!!!!!!!!!!!!!!!!!!!!!!!

안여사 : ㅡㅡ....(개무시함)

또라이 : 끄랴갲ㅎㄱ댷갸ㅐㄷ허ㅐㄷ갸허ㅐ댜!!!!!!!!!!!!!!!!!!!!!!!!!!!1통곡

안여사 : 아들~ 내가 날 뭐라고 부르라햇지?

또라이 : ...............반짝 어머니~ 가오가이거 사주떼혀

 

이러ㅋㅔ 또라이는 세상사는법을 배워갓음

(우리엄마가 어머니라 불럿다해서 다~사주진않음ㅋㅋㅋㅋㅋ

저땐 또라이생일이엇음)

 

어째튼 저땐 동네 아주머니들이 다 부러워햇는데

난 닭살돋아서 ㅇㅓ머니 소리 나올때마다 팔을 벅벅벅 긁음..당황

 

 

 

 

 

 

5. 수염

 

또라이도 어느덧 중3임...이제 고딩엄지발가락을 바라보고잇음

그래서인지 ㅈㅔ법 목소리도 굵어지고...목소리만 굵어졌지 털은 안나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느날 겨럴 두마리가 살콩살콩 고개를 들엇음원숭

이거슬 시발점으로 은근은근 경쟁하며 겨드랑이와 여러부위에 털이 나기시작햇음

허나 아직 솜털수준임

 

 

그런데 콧수염은 촘 거뭇거뭇한ㄱㅔ 영 별로임

그래서 언니와 난 면도를 권해주엇음^^^

 

평소 안여사를 매우 잘 따르는 또라이는 안여사한테 허락을 받기에 이르는데...

부모가 주신 털 한가닥한가닥 ㅇ ㅏ끼는 도덕책같은 녀석인가봄

 

또라이 : 어머니 저 이제 면도할 나이가 되었어요

안여사 : ㅋ

또라이 : 어머니 어서 답변을 주세요

안여사 : 안돼 넌 잘생겨서 수염잇는ㄱㅔ 멋져 깎으면 그 순간 호적에서 파버릴거야

 

...........................????

????????읭????????????????????????

?????????????????????엄마는 저 회색빛 인중이 보이지않는단말인가??

읭????????????????????????????

도무지 이해불가임

 

또라이 얼굴이 소지섭을 조금 닮긴햇으나

아직은 그냥 소 정도임......................................그런데 저 얼굴에

수염까지 잇으면......아 초ㅣ악임......

 

결과가 어떻겟음?

우리집은 안여사가 모든 권력을 휘어잡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도 또라이는 인중이 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내가다밀어버리고싶음

불쌍한 또라이

 

 

 

 

 

 

7. 닭다리

 

 

우리엄마는 치킨을 시키면 삼남매가 먹는 옆에서 지켜본다음

우리가 버린 뼈에 남긴 살을 알뜰돋게 발라드셨음...ㅠㅠㅠㅠㅠㅠㅠ이게

모든 엄마들이 자식 생각하는 마음일것임...ㅉ ㅐ튼

우리가족은 닭킬러여ㅅ  ㅓ  그 날도 어김없이 치킨을 시켯음

근데 이젠 우리도 꽤 컷고 안여사도 본인몸이 우선이라는것을 느끼셨나봄

닭다리하나를 젤 먼저집어드셨음

 

그런데 그 때..........

 

 

 

미친또라이가 엄마 손목을 탁!!!!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제가먹고드릴게요 어머니는 뼈에붙은 살 좋아하시잖아요

어머니는 뼈에붙은 살 좋아하시잖아요

어머니는 뼈에붙은 살 좋아하시잖아요

어머니는 뼈에붙은 살 좋아하시잖아요

어머니는 뼈에붙은 살 좋아하시잖아요

 

 

 

 

 

 

초딩이엇던 또라이가 느끼기엔 안여사가 매일 그것만 먹어서

닭뼈킬러쯤으로 보엿던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 또라이는 먼지나게 맞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깊이 깨닫고 그 뒤로 치킨오면 안여사부터 챙기는 어엿한 남자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지???????????????

ㄴㅏ 넘 졸리니까 이만 끝내고 잘꺼임

부끄

 

p.s - 저기서보면 더럽고 추잡시런 놈같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젤 귀요운 우리집

        막내둥이에요..ㅠㅠㅋㅋㅋㅋㅋ재미로만 봐주십사 부탁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