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남자구요. 상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헤어진지 3년정도 되었고, 그 친구는 1년정도 되었구요. 2004년에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으니 서로 알고 지낸지 7년정도 지났네요. 그냥 오빠 동생정도로 지내며 틈틈히 연락하는 사이였는데.. 최근들어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거는 시간이 좀 안맞아서 1~2주에 한번은 만나고 있어요. 네, 솔직히 작년 12월에 보고 1월에 두번째 만남에 제 마음에 전에 없던 요동이 치기 시작했습니다. 한방에 훅 갔습니다. 남들이 볼 때 어쨋던 제 눈에는 참 예쁘고 착하디 착한 친구거든요. 영화도 보러가고, 그 친구 소풍간다고 마트에서 장 같이 봐달라고 해서 장도 같이 봐주고 만나면 차 안에서 오래동안 수다도 떨고,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요즘에는 문자도 자주 보내고 통화도 가끔 하는 편이구요, '같이 영화보러 가자.. 다음에는 사는데 말고 다른데서 만나보자.. 따뜻해 지면 놀이동산 가자..' 이런 말을 저한테 하는걸로 보아 그 친구도 저한테 조금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요.. (아님 걍 편해서..?) 저는 이 친구가 막 꿈에도 나오고, 그래요.. 저번주에는 거의 일주일 내내 이 친구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고백해도 될까요?.. 솔직히 싫다고 할까봐 좀 무섭거든요.. (a형같은..;;) 타이밍.. 지금쯤이면 적당할까요? 아니면 좀 더 만난 후에 하는게 좋을까요.. 21
고백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저는 29살 남자구요. 상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헤어진지 3년정도 되었고, 그 친구는 1년정도 되었구요.
2004년에 알바하다가 처음 만났으니 서로 알고 지낸지 7년정도 지났네요.
그냥 오빠 동생정도로 지내며 틈틈히 연락하는 사이였는데..
최근들어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거는 시간이 좀 안맞아서 1~2주에 한번은 만나고 있어요.
네, 솔직히 작년 12월에 보고 1월에 두번째 만남에 제 마음에 전에 없던 요동이 치기 시작했습니다.
한방에 훅 갔습니다. 남들이 볼 때 어쨋던 제 눈에는 참 예쁘고 착하디 착한 친구거든요.
영화도 보러가고, 그 친구 소풍간다고 마트에서 장 같이 봐달라고 해서 장도 같이 봐주고
만나면 차 안에서 오래동안 수다도 떨고,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요즘에는 문자도 자주 보내고 통화도 가끔 하는 편이구요,
'같이 영화보러 가자.. 다음에는 사는데 말고 다른데서 만나보자.. 따뜻해 지면 놀이동산 가자..'
이런 말을 저한테 하는걸로 보아 그 친구도 저한테 조금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요.. (아님 걍 편해서..?)
저는 이 친구가 막 꿈에도 나오고, 그래요.. 저번주에는 거의 일주일 내내 이 친구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고백해도 될까요?.. 솔직히 싫다고 할까봐 좀 무섭거든요.. (a형같은..;;)
타이밍.. 지금쯤이면 적당할까요? 아니면 좀 더 만난 후에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