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트릭아트 방문 후기~~~

규규2011.03.31
조회901

 예전부터 교수님들께서 트릭아트의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말로만 들어서 트릭아트가 무엇인지 와닿지 않기도 하고,

또 일산 킨텍스에서 한다길래 멀어서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엔 신도림에서 한다길래 한걸음에 달려왔다  

 

이 그림은 큐피트의 속옷을 벗기는 듯한 그림을 찍은것인데

찍고나서보니 조...금..야한가..?

하지만 이것은 그림일 뿐이니 PASS~

 

 

이것은 내가 종을 치는 그림

이 그림은 사진으로 찍지 않고 봤을때도 입체적으로 보였었는데,

찍고나니 더 입체적으로 보여서 더 신기했다~~  

 

이것은 전시회장을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목을 축이기 위해 받아먹은 것을 찰칵

남들은 보통 앉아서 찍던데.. 난 한층 더 재미를 위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누웠다
부끄러웠지만..추억을 남기기위해서라면 뭐어때부끄

 

 

이것은 친구랑 둘이 같이 찍기 위해서 주변에 있던 스탭분들로 보이는 분께 찍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찍었는데 조금 민망했지만 편하게 잘 해주셔서 찍을수 있었다.  
근데..쫌 지금보면 내가 목만 둥둥 떠있어서 징글징글

 

산타할아버지가 이제 내가 쫌..컸다고..선물도 안주시고 그냥 가려길래

내가 지구 끝까지 쫒아갈듯한 기세로 따라 잡아서 선물을 빼내고 있다!!!

 

 

이것은 바닥을 봤을때는 입체적인 그림인지 잘 몰랐는데

스텝분께 물어보니 포즈를 직접 취해서 알려주셨다~~

근데 찍어보니 평면이었던 바닥이 입체적으로 나와 악어가 나를 보고

물려고 하는 듯한 사진이 나와서 신기했다!!!  

 

이 그림은 소경들이 걸어가는 모습의 그림이다.
원래 포즈를 알려주는 사진 설명서에는 맨앞의 소경이 잡고있는 봉을 당기는 것으로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나는 소경들의 앞에 서서 같이 따라가는 장면을 연출해 봤다

그래서 그런지..입체적인 느낌이 잘 표현이 안된 느낌이다ㅠ_ㅠ

 

 이것은 내가 저 사람의 옷을 끌어당기면서 액자를 미는 그림이다

근데 이 그림은 신기하게도 보는 시각에 따라서

내가 옷을 잡고있는 사람의 등이 굽어보이기도하고 펴보이기도 한 그림이었다

입체적인 그림을 보는것도 신기했지만 이런 그림들도 간간히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신기했다짱

 

이것은 실제로 멀리서 저 그림을 보게되면 곡갱이가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역시나 찍어보니 내가 곡갱이를 들고 같이 따라가는 것처럼 나왔다

근데..내 그림자만 악마로 되어있었다..헐..ㅠ_ㅠ
 

 

 이것은 저 아이들과 같이 통나무에 앉아서 찍을수도 있고

나처럼 아이들과 같이 웃는 것을 찍을수도 있다

정말 아이들이 나를 보고 활짝 웃는것 같았다~~

 

이것은 내가 물에 빨려들어가는듯한 사진인데 더 진짜 빠지는 것처럼 찍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조금 리얼하지 않게 나와서 속상ㅠ_ㅠ

  교수님들께서 트릭아트의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었는데

직접 트릭아트를 체험해보니 왜 그렇게 한번 가보라고 말씀 해주셨는지 느꼈다.

학교에서 전시회를 보러가면 솔직히 너무 조용한 분위기여서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트릭아트 전시회는 너무 신기하고 지루할 틈이 없는 전시회인것같다

남자친구가 있다면 남자친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정말 재밌는 관람을 할수있는 전시회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