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하다'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어요' '이런 제 남자친구,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너무 안쓰러운데 다른한편으로는 조금 바보같아요.
옆에서 보면 뻔히 이상한 남자인것 알겠는데
그 사람 너무 좋은 사람이다 혹은 그래도 언젠간 변할거예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
결국 이별앞에서 슬퍼하시고
또 그런 남자 만나고....
세상에 '좋은 남자' 에 대한 기준이 어디에 있겠냐만은
남자가 볼때 이런 남자가 정말 '남자' 라고 생각해요.
1.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 이 사람은 성격은 어느정도고 외모는 어느정도고 경제력은 어느정도니까 나쁘지 않아, 혹은 이정도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는게 상대방을 다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사랑하기에 나쁘지 않은 사람을 찾아야 하는게 아니라 사랑 받을만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제 주변에는 그저 '나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소모성 사랑' 으로 끝나더라구요. 한마디로 빠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세요.
2. 자기가 하는 일에 '생각' 이 있는 남자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체 그저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똑같이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그치만 학생이라면 자기가 하고 있는 학문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직장인이라면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것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냥 어쩌다 보니....' 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을 만나는 이유도 '어쩌다 보니...' 혹은 '다른사람들도 사랑하니까 나도 해야할 것 같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분명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여러번의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연애를 할때도, 결혼을 한 후에도 그러하겠지요. 이런 남자들을 만나면서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남자가 그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떠나간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 남자는 어쩌다 보니 당신을 만난거고 어쩌다 보니 힘들어서 당신을 떠나가는 것 뿐입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겁니다.
3. 나를 필요로 하는 남자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물질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하고 정신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하고 감정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흔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들 하죠? 상대방과의 연결고리가 약해진다면 그만큼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을 필요로 하는 남자는 몸이 멀어져도 시련이 닥쳐도 언제든 당신에게 돌아갈거예요. 그는 '당신' 이 필요하니까요. 그저 '설레임' 으로 상대방을 붙잡고 있기엔 사람이란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호감' 이나 '설레임'을 느낄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4. 감정에 솔직한 남자
다들 아시는 부분일 테지만 감정에 솔직한 남자를 만나세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감정 표현을 할줄 아는것만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사랑을 표현할때도 그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속삭일 줄 알고 슬프거나 서운할때도 그만큼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거예요. 그저 어느정도 좋아할 뿐인데도 죽을만큼 사랑한다 라고 표현하는 남자들... 꽤 많아요 그저 조금 서운할 뿐인데도 그걸 표현 못해서 혼자 상대방에게 화가 난다거나 서운한걸 표현하면서 스스로 감정의 골을 더 깊게 만드는 남자들이 있어요. 또 미안할때 상황을 회피하려고 사랑한다고 말하거나 무언가 상황을 개선하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들 꽤 많죠?? 좋은 감정이던 그 반대의 감정이던 간에 느끼는 감정을 그만큼만 표현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세요. 그게 아니라면 어제 사랑한다 외치다 내일 떠나가는 남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5. 자신의 단점을 말할 줄 아는 남자
남자의 '자존심' 남자 여자 얘기 나올땐 늘 등장하는 소재죠. '자존심'이 '자긍심'이 될때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남자들의 '보물'입니다. 근데 때로는 '자존심'이 그저 '자만심'으로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그럴때 남자들은 흔히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지 않거나 때론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가면'을 쓰기도 해요. '자존심'이 '자만심'이 될 때 그 남자는 그 사람의 단점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거예요. 자신의 단점을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나려면 그사람이 가진 단점을 평생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자신의 단점을 말할 수 있다는건 자신에게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용기'도 지닌 사람입니다.
6. 당신에게 '너무' 친절하지 않은 남자
다들 자기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나라고들 하죠.
저는 절반은 동의하는데 절반은 동의할 수 없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완벽한척 하는 사람도 있지만 '완벽한 사람' 은 없어요.
연애를 하면서 연인관계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죠.
'너무' 친절한 남자들은 이럴때 생긴 문제들을 모두 대신 해결해버려요.
그럴수록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 아닌게 되어갈 것이고
언젠가 당신이 인생을 뒤돌아 볼 때
'인생'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힘이들때 언제든 돌아갈 수 있고,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할때 그것을 믿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랑'은 내 인생을 '희생' 해서 상대방과 함께 하는게 아니잖아요.
당신을 자기 품속에만 감추는게 아니라 당신을 더 빛나게 해주는게 진짜 남자가 아닐까요?
7. 당신에게 올인하지 않는 남자
많은 분들이 '나 하나만 항상 바라보는' 남자를 찾으시죠?
전 반대의 사람을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당신을 위해 사는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의 '신뢰'나 '안정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그 남자도, 당신도 각자의 인생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을 인생의 '목적' 이 아니라 '삶의 동반자' 로 생각하는 사람이
당신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줄거예요.
당신의 '사랑'을 성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보다는
당신의 '인생'을 성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을 만나는건 어떠신가요??
8.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람'을 아는 남자
연애를 잘하는 사람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예요. 여자의 심리를 잘 꿰뚫는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니예요.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고 있긴 하지만
'남자니까' '여자니까'
라는 말과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것에 적어도 '기본'은 갖추고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가부장적 남편, 구속하는 남자친구. 의처증에 시달리는 여성들, 가정폭력...
이런 것들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들중 대표적인 것들이라고 봐요.
생각보다 남자들중에 이런것에 취약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요즘에도 보슬아치라거나 여자들은 모두 '수건' 다. 라고 하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적잖게 볼수있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남녀 '성'에 대해 이해를 가진 사람을 만나셔야 되요. (남녀 심리가 아니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여성을 보호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권하고 싶은건 절대 아니예요.
남자와 여자를 잘 알면 좋겠지만
적어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사람' 으로써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가치들을 '남자' 와 '여자'로 구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좋은 남자 구별법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하다'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어요'
'이런 제 남자친구,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글들이 올라오네요.
너무 안쓰러운데 다른한편으로는 조금 바보같아요.
옆에서 보면 뻔히 이상한 남자인것 알겠는데
그 사람 너무 좋은 사람이다
혹은 그래도 언젠간 변할거예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
결국 이별앞에서 슬퍼하시고
또 그런 남자 만나고....
세상에 '좋은 남자' 에 대한 기준이 어디에 있겠냐만은
남자가 볼때 이런 남자가 정말 '남자' 라고 생각해요.
1.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 이 사람은 성격은 어느정도고 외모는 어느정도고 경제력은 어느정도니까 나쁘지 않아, 혹은 이정도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는게 상대방을 다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사랑하기에 나쁘지 않은 사람을 찾아야 하는게 아니라 사랑 받을만한 사람을 찾아보세요.
제 주변에는 그저 '나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소모성 사랑' 으로 끝나더라구요.
한마디로 빠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세요.
2. 자기가 하는 일에 '생각' 이 있는 남자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체 그저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똑같이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그치만 학생이라면 자기가 하고 있는 학문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직장인이라면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것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냥 어쩌다 보니....' 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을 만나는 이유도 '어쩌다 보니...' 혹은 '다른사람들도 사랑하니까 나도 해야할 것 같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분명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여러번의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연애를 할때도, 결혼을 한 후에도 그러하겠지요. 이런 남자들을 만나면서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남자가 그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떠나간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 남자는 어쩌다 보니 당신을 만난거고
어쩌다 보니 힘들어서 당신을 떠나가는 것 뿐입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겁니다.
3. 나를 필요로 하는 남자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물질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하고
정신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하고
감정적인 것을 의지하기도 합니다.
흔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들 하죠? 상대방과의 연결고리가 약해진다면 그만큼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을 필요로 하는 남자는 몸이 멀어져도 시련이 닥쳐도 언제든 당신에게 돌아갈거예요. 그는 '당신' 이 필요하니까요.
그저 '설레임' 으로 상대방을 붙잡고 있기엔
사람이란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호감' 이나 '설레임'을 느낄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4. 감정에 솔직한 남자
다들 아시는 부분일 테지만 감정에 솔직한 남자를 만나세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감정 표현을 할줄 아는것만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사랑을 표현할때도 그 사람이 정말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속삭일 줄 알고
슬프거나 서운할때도 그만큼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거예요.
그저 어느정도 좋아할 뿐인데도 죽을만큼 사랑한다 라고 표현하는 남자들... 꽤 많아요
그저 조금 서운할 뿐인데도 그걸 표현 못해서 혼자 상대방에게 화가 난다거나 서운한걸 표현하면서 스스로 감정의 골을 더 깊게 만드는 남자들이 있어요.
또 미안할때 상황을 회피하려고 사랑한다고 말하거나
무언가 상황을 개선하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자들 꽤 많죠??
좋은 감정이던 그 반대의 감정이던 간에 느끼는 감정을 그만큼만 표현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세요. 그게 아니라면 어제 사랑한다 외치다 내일 떠나가는 남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5. 자신의 단점을 말할 줄 아는 남자
남자의 '자존심'
남자 여자 얘기 나올땐 늘 등장하는 소재죠. '자존심'이 '자긍심'이 될때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남자들의 '보물'입니다.
근데 때로는 '자존심'이 그저 '자만심'으로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그럴때 남자들은 흔히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지 않거나 때론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가면'을 쓰기도 해요.
'자존심'이 '자만심'이 될 때 그 남자는 그 사람의 단점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거예요. 자신의 단점을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나려면
그사람이 가진 단점을 평생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자신의 단점을 말할 수 있다는건 자신에게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용기'도 지닌 사람입니다.
6. 당신에게 '너무' 친절하지 않은 남자
다들 자기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나라고들 하죠.
저는 절반은 동의하는데 절반은 동의할 수 없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완벽한척 하는 사람도 있지만 '완벽한 사람' 은 없어요.
연애를 하면서 연인관계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죠.
'너무' 친절한 남자들은 이럴때 생긴 문제들을 모두 대신 해결해버려요.
그럴수록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 아닌게 되어갈 것이고
언젠가 당신이 인생을 뒤돌아 볼 때
'인생'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힘이들때 언제든 돌아갈 수 있고,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할때 그것을 믿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랑'은 내 인생을 '희생' 해서 상대방과 함께 하는게 아니잖아요.
당신을 자기 품속에만 감추는게 아니라 당신을 더 빛나게 해주는게 진짜 남자가 아닐까요?
7. 당신에게 올인하지 않는 남자
많은 분들이 '나 하나만 항상 바라보는' 남자를 찾으시죠?
전 반대의 사람을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당신을 위해 사는 사람을 만나면
그만큼의 '신뢰'나 '안정감'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그 남자도, 당신도 각자의 인생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을 인생의 '목적' 이 아니라 '삶의 동반자' 로 생각하는 사람이
당신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줄거예요.
당신의 '사랑'을 성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보다는
당신의 '인생'을 성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을 만나는건 어떠신가요??
8. '남자'와 '여자', 그리고 '사람'을 아는 남자
연애를 잘하는 사람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예요. 여자의 심리를 잘 꿰뚫는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니예요.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고 있긴 하지만
'남자니까'
'여자니까'
라는 말과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것에 적어도 '기본'은 갖추고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가부장적 남편, 구속하는 남자친구. 의처증에 시달리는 여성들, 가정폭력...
이런 것들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들중 대표적인 것들이라고 봐요.
생각보다 남자들중에 이런것에 취약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요즘에도 보슬아치라거나 여자들은 모두 '수건' 다. 라고 하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적잖게 볼수있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남녀 '성'에 대해 이해를 가진 사람을 만나셔야 되요. (남녀 심리가 아니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여성을 보호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권하고 싶은건 절대 아니예요.
남자와 여자를 잘 알면 좋겠지만
적어도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사람' 으로써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가치들을 '남자' 와 '여자'로 구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자세한건 썼다가 지웠어요. 다들 너무 다양한 가치관들이 뚜렸하시기에...)
9. 연애가 아닌 '나'를 원하는 남자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위해서 누군가를 만나죠.
목적이 외로움에 대한 도피와 연애 그 자체에 있게 될 때
그 사람은 더 쉽게 떠나갈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연애라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어렴풋이 찾게 되거나
더이상 크게 외롭지 않다고 느낄 때
그 남자의 마음은 어느순간 변해버릴지도 몰라요.
정말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땐 파악하기 쉬운 일인데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판단하기 정말 힘든 일이기도 하죠.
외로움과 연애 때문에 날 만나는게 아니라
나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고 연애에 목말라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제가 쓴건 좋은 남자를 만나는 '지름길' 이나 '최선의 방법' 이 아니예요.
다른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들 많이 써주셨는데 그런것들도 좋지만
이런것들도 한번씩 생각해보고 만나시는건 어떨까요? 하는거예요
정답이 아닐지도 몰라요. 저도 어쩌면 사랑에는 늘 꼬꼬마일 뿐이니까요.
세상이 각박해질 수록
우리는 사랑은 더 애절해져가고
더 목말라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다들 좋은 남자,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