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직장을 다녔지만...

세탁소집딸 2011.03.31
조회599

톡을 정말 오래만에 쓰는거 같애요^^

 

음.....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ㅋㅋ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 소녀였드랬어요 방년나이 21세에 입사했답니다. ㅋㅋㅋ

벌써 8년차에 집어 들었으니,, 많이 늙었네요 ㅠㅠ

 

맨처음입사는 초대졸에 갓 졸업한 나이 어린걸로 아마도 뽑아주신거같애요.

그리고 그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저희회사는

스펙따위는 보지않았어요. 그냥 사무실 지키고, 잡일정도, 청소하고, 커피타는뇨자에옷 하며 수많은 커피를 탓드랬어요 

 

물론 그당시는 마감도하고 회계마감도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겠죠~?

 

운송회사였던 저희회사는 남직원은 배차를 했고

저는 말이 좋아 영업지원 정도라고 할게요 ㅎㅎㅎㅎ

그때 저희회사는 여직원일/남직원일이 구분되어있었답니다.

 

배차- 영업

저는 그뒤의 부수적인 업무를했으니 업무지원이라고해야겠죠~

그렇기에 남직원들과 연봉과 차이가 낫구요. 그때가 차라리 좋았던건지

 

2006년에 격변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모 대기업의 자회사 블라블라에 합병이 됐죠.

그 격변에 시기때도 너무 힘들어 많이 그만둘까생각했지만

더 좋아질꺼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에;; 참고 견뎟는데,, 급여에 많이 좌절했습니다.

 

넘어 온지 5년인데 저만 진급도 못하고, 다른분들은 진급은 하지만

저희 부서가 합병된 회사에서 떨거지 취급을 해서인지,, 연봉도 안올려주더라고요,계륵(닭의뼈)이라고하더라고요 본사 경영상무가 ㅋㅋ

 

2008년에 다른 여직원은 대리달때

저는 급호만 승진해준다고 축하한다 하드라고요. 전문대에서 대4년으로 연봉 조정될꺼라고

한껏 기대했습니다. 긍데 2200이더군요 ㅋㅋㅋ

저희 회사 그때 당시 대졸초임이 2700이었어요

많이 비참했어요. 능력없는 제가.

 

또,,

같이 넘어온 저희 팀장이 있었습니다.

걔는 본사에있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저희부서를 타박하고 구박했죠. 돈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방패막은 개뿔 저희는 총알 받이도 아니구 저희부서가 이익을 창출하고

꼭 지가 일을 잘해서 그런것처럼요. 결국 그 팀장은 시기를 잘타서 임원까지 했습니다. 상무요.

 

 

지만 승진하면 단가,

저희 부장님들 승진해도 지금 회사에 연봉이 과장급밖에 안되요.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지 그런것도 점점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다른 신입들은 4년다니고 대리 다는데

이번에도 저는 미끄러졌습니다. 8년 다니면서 1년에 평균 백만원도 안되더군요. 73만원

차라리 중소기업이었고 차별없던 그회사가 더 좋았던거 같애요

 

요근래 사원교육이 있었는데

2010년,2011년 대졸 초봉이 3087만원이라더군요.

알면알수록 놀라웟습니다.

누구는 십년을 다녀도 3000만원 주고 부려먹을려고하고. 일단 일만 잘하면 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같더군요.

 

사원교육을 다녀오면서 사장님과의 오픈컴이 있었습니다.

오지랖이 넓은 저는

우리부서에 사람이 모자라다 사람달라 그말에

그 쪼잔한 상무한테 찍혀 성과평가로 나가라는 정도의 점수를 받았어요.

 

짜르지도 않고 무언으로 나가라나가라 하는 회사라 결국 그 대상이 제가 됏구나 싶었답니다.

말만 정규직이지

 

계약직으로 들어온 여직원들의 초봉이 1800만원이랍니다. 1년지낫다고 100만원 올려줫데요.

저희는 계약직들도 복후생도 똑같이 받아요.ㅎㅎㅎㅎ

넘어온지 5년이면 먼가 달라질지 알았는데 이제 저도 정리하는 대상이 되었나봅니다.

여직원이 능력이있을려면 영업을 하라고 합니다. 그상무는

그럼 저희는 남직원이 받는만큼 연봉을 줄껀가요???

 

돈이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들이 똑같은 조건에 나보다 많이 받는건 그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짜르면 실업급여라도 받을텐데말이죠,,,,, 에효 앞뒤두서도없네요ㅠ

답답해서 한자 올려봅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