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내인생에 얼쩡거리지마!

긍정적마인드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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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내인생에 얼쩡거리지마!"

제가 이별할 때 들은 말입니다.

 

전 남자구요 헤어진지 6주가 지난 지금도

핏대세워 화내는 여자분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저흰 1년 반정도 사겼습니다.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너무 무리해서 잘대해준 일때문일까요?

그녀는 저에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다툼이 일어나게 되면

"이 오빠가 무엇 때문에 힘들까?" 가 아닌

"요즘 좀 잘대해줬더니 날 만만하게 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동안 두번헤어진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좀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맘에 걸렸고

두번째는 제가 멀 잘못한 지도 모른체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미안하다는 말만하며 잡았었네요

 

그녀가 올해 초에 우리 결혼시기를 언제로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대답을 할 수가 없더군요, 화나면 언제든지 날 떠날 여자란걸 알고 있었으니깐요

그런 걱정때문인지

언제부턴가 항상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6주가 지났지만 아직 연락안하고 잘 버티고 있네요.

주위 지인들이 하나같이 잘 헤어졌다는 말도 하고

얼마전 소개받은 여성분에게 오랜만에

배려받고 있다는 기분 좋은 감정도 느껴보고 하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아직도 바보같이 그녀가 걱정이 됩니다.

건강한지.. 밤길은 조심해서 잘다니고 있는지..

이상한놈이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지는 않는지..

 

가끔씩 그녀 싸이에 들어갑니다.

싸이 잘하지도 않는 그녀지만

좋은 사람 만나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듣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역시도 미련 다 버리고 새출발 할수 있을거 같거든요

 

주저리주러지 말이 길어졌네요. 

힘내십시오! 이별에 힘들어 하는 모든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