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차 되는 새댁인데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하기전에 남편이 빌라 전세로 8천에 집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시댁쪽에서 도와줬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혼수랑 예단비 다 했습니다. 예단비는 천만원을 보냈구요. 혼수는 천오백만원 선에서 해결했구요. 이래저래 결혼식 올리고 신혼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편이 집을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갑자기 왠 무슨 집을 알아볼려고 그러냐 그러니까 아파트로 가고싶어서~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어제 알게되었습니다. 빌라가 전세가 아니라 월세더라고요.........?????????? 보증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월세로는 45만원씩 빠져나가는거였더라구요. 통장관리는 남편이 해서 저는 생활비 받아쓰고요.. 님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솔직히 기분 나빠요. 결혼하기전에 전화하면 회사에서 잠깐 나와서 엄마랑 집 알아보고 있다고.. 전세 구했다고 그랬었는데....... 거짓말 한 거 자체가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얘기했어요. 전세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러니까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막 그러네요.... 너무화나서 그래도 난 화난다고 막 그랬는데 마침 시어머니가 오셔가지고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제가 좋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시어머니 막 화를 내시면서 전세든 월세든 뭐가 중요하냐고 집 해결하고 결혼했으면 된거 아니냐고 막 펄펄 뛰시면서 큰소리 내시면서.. 너는 예단 천만원 해온게 뭐 큰 대수인지 아냐고..... 그러시네요.. 잠도 못자고 화가 나네요.. 시어머니도 저한테 결혼전에 전세라고 그러셨거든요.. 집이 좁긴해도 전세니까 돈 모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라고 하시면서. 시어머니도 똑같이 저한테 거짓말 하신거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 아 아파트로 이사 갈려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이 그냥 알아보는거예요. ) 382
남편과 시어머니가 집 가지고 거짓말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차 되는 새댁인데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하기전에 남편이 빌라 전세로 8천에 집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시댁쪽에서 도와줬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혼수랑 예단비 다 했습니다.
예단비는 천만원을 보냈구요. 혼수는 천오백만원 선에서 해결했구요.
이래저래 결혼식 올리고 신혼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편이 집을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갑자기 왠 무슨 집을 알아볼려고 그러냐 그러니까 아파트로 가고싶어서~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어제 알게되었습니다. 빌라가 전세가 아니라 월세더라고요.........??????????
보증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월세로는 45만원씩 빠져나가는거였더라구요.
통장관리는 남편이 해서 저는 생활비 받아쓰고요..
님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솔직히 기분 나빠요.
결혼하기전에 전화하면 회사에서 잠깐 나와서 엄마랑 집 알아보고 있다고..
전세 구했다고 그랬었는데.......
거짓말 한 거 자체가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얘기했어요.
전세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러니까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막 그러네요....
너무화나서 그래도 난 화난다고 막 그랬는데 마침 시어머니가 오셔가지고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제가 좋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시어머니 막 화를 내시면서 전세든 월세든 뭐가 중요하냐고
집 해결하고 결혼했으면 된거 아니냐고 막 펄펄 뛰시면서 큰소리 내시면서..
너는 예단 천만원 해온게 뭐 큰 대수인지 아냐고.....
그러시네요..
잠도 못자고 화가 나네요.. 시어머니도 저한테 결혼전에 전세라고 그러셨거든요..
집이 좁긴해도 전세니까 돈 모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라고 하시면서.
시어머니도 똑같이 저한테 거짓말 하신거잖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 아 아파트로 이사 갈려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이 그냥 알아보는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