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누나) 집중하면 무서운 이야기

동네누나 2011.03.31
조회15,075

 

 

오늘은 일찍 퇴근했는데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러 일찍 가버려서쳇

 

기분도 꿀꿀하고 잠은오는데 뭔가 심심하고 딴청

 

안나레이커 부모 찾아서 다행이고 내가 행복한 그런 밤이네요파안

 

지방에 대학교 사무직을 하고 있는터라

 

컴퓨터를 오래쓰는 녀자입니다. 옆에 선생님의 권유로 톡을 읽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쏠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쓰게 되었습니다. 호호부끄

 

반응을 보고 연재를 해볼까 해욤 누나 믿지????

 

슬슬 달려볼께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결론없이 달리는 이야기 입니다. 힌트는 글속에 있으니 상상하셔야 해요 슝슝

 

 

 

<얻어 온 글이긴하지만 1인칭 시점인거욤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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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1탄-

 

 

 

 

피곤하다 어제 마신 술이 원인인지

 

오늘 수다를 너무 열씸히 떨어서 인지

 

몸이뻐근해서 일찍 귀가를 했어

 

분명 아무도 없는데도 집에서 이상하게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집 안의 불이란 불은 다 켜고 목욕탕 들어 갔지

 

한참을 씻고나니 개운해 지는거야 나른해 지기도 하고

 

슬슬 나가야 겠다 싶어 물기를 닦고 나가려는데......


문앞에 있는 쓰레기통에 발이 채여 넘어졌을 때는 되려 괜찮았어

오히려 목욕탕을 나와 불을 켰을 때

헹거<옷걸어두는것>에 걸려 있던 가방이 떨어져서 깜짝놀랐지 뭐야

 

 

 

 

 

 

 

 

 

 

 

 

 

 

이해했나모르겠네요

 

이해했다면 다음 탄으로 고고고

 

 

 

 

 

 

 

 

 

 

 

 

 

 

 

-집중2탄-

 

 

 

 

오늘도 또 상사에게 야단 맞았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상당히 평판이 나쁜 대머리다.

「날 스토킹하는 범인이 그 녀석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했다

집이라 해도 거실 + 주방 그리고 침실의 싸구려 아파트

창문도 거실에 밖에 없다.

뭐, 그 만큼 싸니까.

현관 열쇠를 열고 들어 가 불을 켜곤 깜짝 놀랐다.

거실에 있던 서랍장이 엉망으로 뒤집혀져 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

 

현관문 열쇠 잠그는 걸 잊고 나왔네……

빌어먹을!! 창은 전부 제대로 잠겨 있으니, 분명 현관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아~ 기분 나빠~ 화나,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이제 오늘은 지쳤어. 저녁밥은 생각도 없고, 경찰에는 내일 신고해야지…

현관 문이 잠긴 걸 확인하고 침실로 향했다.

 

 

 

 

 

 

 

 

 

 

 

도대체 뭐라고 짖어대는거야 왈왈 정답을 달라!

 

라고 보채는 친구들 눈에 뻔히 보인다보여요

 

저도 건너건너 알게된 얘기를 옮겨와봤어요

 

아는친구들도 모르는 친구들도 있겠죠??

 

반응 괜찮으면 내일 연재 고고 하려그요

 

아 .....또 출근해야 하는 이현실 .......

 

우리 직딩들 학생친구들 모두 힘내자구요

 

꿀같은 금요일 이니깐 훗

 

 

 

 

 

 

악플도 달게 받을께요

 

무플이 더 힘들꺼 같으니깐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