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양진영2011.04.01
조회5,856

일단 수동모드라고 하네요.

출처는 보배입니다.

 

코란도c와 스포티지r의 수동모드 대결이구요.

 

 

 

 

suv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있는 차량과 이제 막 출시한 차의 대결

일단 결과는 코란도c가 조금 더 빠른 듯한 느낌이 있구요.

 

수동모드니까 다른 변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가속은 좋아보입니다.

 

 

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코란도c와 스포티지r의 최대토크의 발휘시점이 가속력에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염. 

 

투싼ix와 스포티지R이 1800~2500rpm에서 40.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반해 코란도C는 2000~3000rpm 사이에 36.7kg·m의 토크를 뿜어낸다고 합니다.

즉, 코란도C가 살짝 늦은 시점에 최대토크가 나오지만 그 힘이 조금 더 높은 rpm까지 지속된다는 의미인데요.

 

일단 두 차량에 각각 탑승을 해본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승차감과 핸들링은 저속과 고속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저속에서 좌우나 앞뒤로 살짝살짝 흔들리는 모습은 100%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투싼ix나 스포티지R과 큰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대신 고속에서 더블레인 체인지(차선을 바꿨다 곧바로 되돌아오는 테스트)를 시도해보니 의외로 차가 끈적하게 버텨준다.

경쟁차종보다 무겁지만,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한 덕에 오뚝이처럼 차체를 지탱한다.

아무래도 묵직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포티지r 보다는 코란도c가 조금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스포티지r은 많이들 알고 계실테니

새로 출시한 코시의 전반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쌍용 코란도C CLASSY 럭셔리 4WD AT
레이아웃-------앞 엔진, 네바퀴 굴림, 5도어, 5인승 SUV
엔진, 기어----- 직렬 4기통 2.0ℓ 디젤 터보 엔진, 181마력/36.7kg·m, 자동 6단
길이×너비×높이-4410×1830×1675mm
서스펜션 앞/뒤--스트럿/멀티링크
타이어 앞, 뒤---모두 225/55R18
연비, 가격------13.1km/ℓ, 3320만원(선루프, 내비게이션 포함)

 

요 정도의 스펙과 견적정도로 구성되네요.

 

 

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코란도c는 이번에 열리는 서울 모터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코란도c가 이번 모터쇼에서 얼마나 주목 받을지 또 신형 체어맨도 공개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신형 체어맨은 또 얼마나 괜찮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도 물론 모터쇼에 갈 예정이니 부스를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코란도c와 스포티지r 수동모드 대결했네요

 

 

아참 모터쇼를 얘기하니 지금 코란도c 키찾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터쇼에서 코란도c 3대의 주인공을 발표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서 로또 맞은 분이 누군지 한번봐야겠네요 ㅎㅎ